최신 애플 노트북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들리고 있는데요. 16인치 M2 맥 프로가 배터리 부분에 집중해 완충 후 오래 사용하면서도 발열이 많이 줄게 된다는 소식입니다. 2023년 만나보게 될 M2 맥 프로는 완충으로 21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니 하루종일 사용하고도 남는다는 말이 되겠죠. 보통 쉬지 않고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 8시간 정보 사용한다면 2박3일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사용시간은 여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감안해도 만족스러운 배터리 사용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신 애플 노트북 M2 맥 프로 16인치도 있지만 14인치도 17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적인 부담도 많이 적어져 더욱 인기를 모을 수 있을 듯합니다.
아이폰 인기는 맥북으로 이어질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에어팟을 사용하듯이 윈도우즈OS를 사용하는 노트북보다는 아이폰과 연동할 수 있는 M2 맥 프로를 찾는 분도 많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 윈도우즈가 익숙한 분이라도 맥북에 부트캠프나 윈도우 가상화 솔루션 패러렐즈를 설치하면 윈도우즈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민해봐도 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즈OS 보다는 MAC OS가 보안이나 바이러스에 좀 더 강한 면이 있어 선호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아이폰의 인기에 비례해서 노트북 시장도 영향이 지속적으로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23년 맥 프로 가장 반가운 소식은?
애플이 올 가을 출시 예정이었던 릴리스를 연기하기로 결정한 후 M2 맥 프로 및 맥 프로세서를 업데이트하여 더욱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M2 맥 프로는 더 나은 속도, 더 나은 배터리 수명, 더 적은 열 이라는 특징을 만나보게 될 거이라는 소식입니다. 따라서 충분히 기다릴 만한 가지가 있다는 해외IT 매체의 소식입니다.
최신 애플 노트북 M2 14 인치와 16인치의 아쉬운 부분은 디자인이나 I/O 변경이 없다는 것입니다. 개인저긍로는 좀 더 많은 포트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거든요.
아마도 2021년 맥북 프로의 디자인을 변경하면서 많은 포트를 추가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변화는 당분간 하지 않는 게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맥 노트북에서 가장 긴 배터리 시간을 제공한데요. 14인치 M2 맥북 프로와 16인치 M2 맥북 프로의 배터리 수명은 각각 17시간과 21시간입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M2 맥 프로의 출시 가격이 기대 이상으로 낮은 금액으로 책정이 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요즘 환율도 계속 내려가고 있어 더욱 반가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2023년형 맥북프로 모델을 사용하면 3D 콘텐츠 제작, 비디오 제작, 앱 작성 또는 기타 CPU 집약적인 작업을 수행할 때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 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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