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동차 애플카 언제 출시될까? 애플카 출시가격 주행거리 및 인테리어에 관심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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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만들 전기자동차에 대한 소식은 꾸준히 해외 IT매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에 더 관심이 많지만 애플카 가격이 1억3천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어 구경만 해야 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전기자동차 테슬라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아서 애플 전기자동차에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전기자동차 애플카에 대한 관심은 아이폰이나 맥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더욱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출시일은 2026년으로 미뤄져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3년 정도만 기다리면 되니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애플카 출시가 연기될 수도 있지만~

애플카 인테리어 관심 높아

애플은 2014년 1,000명 이상의 자동차 전문가와 엔지니어가 쿠퍼티노 본사 근처의 전기 자동차를 개발하는 공간을 만들고 프로젝트 타이탄을 시작했었습니다.

애플카 프로젝트는 내부 갈등과 리더십 문제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번 이동하고 변경되었지만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애플이 자동차 계획을 2016년에 보류했지만 2020년에는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애플은 운전자가 필요없는 완전 자율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려고 계획했다고 알고 있으며 현재까지 다른 어떤 자동차 제조업체보다 더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애플은 전기자동차 애플카에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애고 싶어 했습니다. 애플카에는 애플이 설계한 고성능 칩이 들어 있으며, 지금까지 개발한 부품 중 가장 진보된 부품이 될 것입니다.

자율 주행 차량에 필요한 놀라운 인공지능 프로세서를 텁재할 계획이었죠. 2017년 초부터 애플은 Hertz에서 임대한 여러 대의 2015 렉서스 RX450h SUV를 사용하여 캘리포니아의 공공 도로에서 자율 주행 차량을 테스트해 왔습니다.

애플은 테슬라와 같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아직 달성하지 못한 자율 주행 차량을 중심으로 자동차 프로젝트에서 성공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스티어링 휠이나 페달이 없는 차량을 설계하고 핸즈프리 운전에 중점을 둔 인테리어를 계획했었습니다. 그러나 긴급한 상황에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기자동차 애플카의 완전자율주행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애플카는 일반 전기 자동차와 같이 운전대와 페달이 포함되겠죠. 따라서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을 경험할 수 있지만 도심이나 날씨에 따라서 직접 운전해야 하겠죠.

애플카에 대한 배터리와 사양

애플카의 인테리어는 확정된 바는 아니지만 표준 앞좌석과 뒷좌석이 아닌 차량의 측면을 따라 앉습니다. 2열의 좌석은 안쪽을 향하며 4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어 승객들이 서로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폭스바겐 비틀의 지붕과 유사한 곡선형 천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 디자이너들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들어 올려졌다가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다시 내려가는 트렁크 수납공간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애플카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테슬라 차량의 디자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아이패드 같은 대형 터치스크린을 차량 중앙에 배치한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세서 자동차용으로 개발 중인 프로세서는 M1 Mac, 아이폰 및 기타 장치용 프로세서로 애플이 내부적으로 설계한 가장 진보된 스펙이라고 말합니다.

애플카의 충전 및 배터리는 전기 자동차 충전은 테슬라, BMW, 포드, 제너널 모터스, 기아 그리고 현대 등과 같은 회사가 사용하는 CCS(Combined Charging System)를 지원하여 호환이 될 덧 같습니다.

애플은 배터리 비용을 최소화하고 차량의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는 새로운 배터리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어 기대가 됩니다. 애플은 개별 배터리 셀을 벌크화하고 배터리 재료를 담는 파우치와 모듈을 제거하여 배터리 팩 내부 공간을 확보하는 단일 셀 디자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애플은 2021년 초부터 곧 출시될 차량 관련 제품의 부품에 대해 잘 알려진 자동 전자 장치 공급업체와 협상에 들어갔으며 미국에 생산 시설을 설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기자동차 애플카의 초기 차량 섀시는 최대 2개의 모터, 5링크 리어 서스펜션, 통합 드라이브 액슬, 1회 충전 시 5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고속충전을 통해 18분 이내에 최대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GMP 기반의 고성능 모델은 시속 0~60마일에서 3.5초 이내에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160마일입니다. 애플은 자사와 기존 관계를 맺은 폭스콘 등 계약 제조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1세대 전기차는 진정한 양산차라기보다 프로젝트의 상품성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LG 마그나 e-파워트레인과 계약이 성사되면 양 당사자는 애플카 생산을 위한 정확한 세부 사항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2024년 초 프로토타입을 공개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