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6(SM-R935F SM-R945F SM-R940)와 갤럭시워치6 클래식(SM-R955F SM-R950)가 곧 출시를 앞구고 있습니다. 고민하다가 갤럭시워치5를 구매한 분들은 아쉬울 수도 있지만 디자인의 큰 변화가 없고 하용하는 데 충분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워치스페이스나 스트랩을 교체하면 좀 더 색다른 느낌의 스마트워치가 되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서클타입을 선호하는 편이라 갤럭시워치와 같은 모델을 좋아합니다. 스타일리시한 분들은 케이스와 스트랩으로 자신만의 패션에 어울리게 연출을 하기도 합니다. 갤럭시워치6 3종(SM-R935F SM-R945F SM-R940)과 갤럭시워치6 클래식2종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볼까요.
갤럭시워치 5종 출시 앞두고 있어
삼성전자는 7월 언팩행사를 통해 갤럭시 Z 폴드5와 갤럭시 Z 플립5를 공개할 예정으로 이번에는 어떤 디자인과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게 될까? 적지 않은 변화가 기대가 됩니다.
더불어 최신 스마트워치도 함께 공개될 예정인데 요즘에는 갤럭시워치5를 무료로 준다는 낚시 마케팅 때문에 애플워치와 비교되고 격이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현재까지 해외IT 매체에 따르면 삼성의 최신 스마트워치는 갤럭시 워치6와 갤럭시 워치6 클래식으로 크게 2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전작과 큰 차이가 없는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공식적인 모습도 공개된 것을 보면 갤럭시워치6와 갤럭시워치6 클래식의 랜더링 디자인과 거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바닐라 갤럭시워치6와 함께 공식 이미지로 노출이 되어 다양한 색상의 갤럭시워치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좀 더 구체적으로 볼까요.
갤럭시워치6와 갤럭시워치6 클래식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워치 중 하나인 갤럭시 워치6는 40mm와 44mm의 두 가지 크기로 컬러는 실버와 블랙 그리고 베이지 등 세 가지로 출시될 것입니다.
그리고 갤럭시워치6 클래식은 43mm 및 47mm 크기로 블랙과 실버의 두 가지 색상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사이즈의 차이가 있으니 시마트워치의 크기를 보고 선택해도 되겠죠.
출시 당시에는 컬러가 제한적이지만 출시 이후에는 몇 가지 컬러를 더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6와 갤럭시워치 클래식 모두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를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5ATM 방수 기능과 LTE 연결 기능도 갖출 예정입니다. LTE 연결 기능이 있는 갤럭시워치6의 40mm 모델(SM-R935F)과 44mm 버전(SM-R945F) 그리고 LTE를 제공하지 않는 44m 모델(SM-R940)로 나뉩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6 클래식은 LTE 제공 여부와 관계없이 43mm 버전(SM-R955F SM-R950)으로 출시됩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6 클래식은 물리적 회전 베젤이 있습니다. 두 모델의 AP는 엑시노스 W930 SoC로 구동되며 가죽 스트랩과 일반 핀 버클이 있는 클래식 모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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