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소형 가전제품 엘지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라이트온과 초소형 4K 프로젝터 엘지 시네빔큐브(feat. CES2024)

728x90

가전제품의 명가 LG전자가 작은 전자제품을 출시해 인구감소로 인한 전자제품 소비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엘지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라이트온과 초소형 4K 프로젝터 엘지 시네빔큐브가 주인공입니다.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1인가구 및 소형 주택에 사는 가정에서 많이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TV시장도 예전 같지 않아 모바일 디바이스로 각종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는 분위기 확산으로 대안을 고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엘지 초보형 4K 프로젝터 엘지 시네빔큐브는 손쉬운 이동과 사용공간의 점유율이 낮아 좁은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엘지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대신 생수를 사용해도 되겠지만 나름 장점도 있습니다.

엘지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라이트온

1인가구나 소형 주책에 사는 분들에게 소개할만한 엘지 라이트온 정수기는 다양한 방식으로 빛을 밝혀주는 무드라이팅 기능을 탑재해 인테리어에도 도움되고 늦은 저녁에도 쉽게 찾을 수 있어 괜찮을 것 같아요.

엘지 정수기 라이트온을 LG 씽큐(LG ThinQ) 앱과 연결해 매일 오전 비타민을 먹어야 할 때, 오후 반려동물의 식수를 갈아줘야 할 때 등 물이 필요한 시간에 알람등을 설정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설정한 시간이 되면 약 1분간 조명이 깜박거리며 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겠죠. 무드등으로 다양한 공간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기도 해서 신혼부부나 안테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LG 씽큐앱을 통해 각 시간대마다 엘지 정수기 라이트온을 설정해 원하는 조도와 색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이나 간단한 파티를 위한 분위기 연출에 활용해도 되겠죠. 무엇보다 출수 시 조명이 들어오는 출수등 기능도 저녁에 사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약 13cm 폭의 초소형 사이즈에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덕분에 좁은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물을 끓여 먹거나 생수를 사먹는 대신 엘지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라이트온이 불편함을 대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엘지 라이트온 정수기는 LG 퓨리케어 정수기의 장점인 철저한 위생 관리와 스마트한 편의 기능을 그대로 계승해 좀 더 안심할 수 있습니다.엘지 정수기 라이트온에 적용된 올 퓨리 필터 시스템은 중금속 9종과 노로 바이러스를 99.99% 걸러서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수 내부 직수관을 주 1회 자동으로 고온살균하며 출수구는 원할 때마다 고온살균 할 수 있고 1시간에 10분씩 UV LED로 자동 살균할 수도 있습니다.

출수 용량을 120~1,000ml 범위 내에서 10mL 단위로 설정할 수 있는 맞춤 용량 출수도 유용하니 사용해 보세요. 추가로 자주 사용하는 용량을 씽큐 앱을 통해 최대 4개까지 미리 등록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엘지 라이트온 정수기를 방문관리로 이용할 경우 월 구독요금은 6년 계약 기준 관리 주기에 따라 20,900~23,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초소형 4K 프로젝터 엘지 시네빔 큐브

CES 2024에서 처음 공개하는 초소형 4K 프로젝터 엘지 시네빔 큐브는 올해 상반기 출하량 기분으로 국내 4K 가정용 프로젝 터 시장에서 약 68%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엘지 시네빔 큐브는 새로운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터로 침실, 테라스 등 나만의 공간에서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영화 및 유튜브 영상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인기를 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엘지 시네빔큐브는 1.4kg의 작고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편하고 4K 해상도로 OTT서비스를 즐기는 분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가벼워 원하는 장소로 엘지 시네빔큐브를 옮겨 편리하게 고화질∙대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크기는 가로 13.5cm 세로 8cm 높이 13.5cm로 약 360° 회전되는 손잡이까지 있어 거실, 침실 등 원하는 장소로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손잡이는 360°회전 덕분에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4K 고해상도로 최대 120인치 초대형 화면을 볼 수 있으며 디지털 영화협회의 색 영역인 DCI-P3를 154% 충족하며 450,000 : 1의 명암비를 지원해 풍부하고 정확하게 색을 표현해 만족도가 더 높을 것입니다.

최대 밝기는 500안시루멘이며 자동 화면∙초점 맞춤 기능을 적용해 전원만 켜면 선명하고 반듯한 직사각형 모양의 화면이 자동으로 만들어져 편리합니다. 다만 충전이 되지 않아 이동은 자유롭지만 전원케이블을 꽂아야 하는 위치나 멀티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독자 플랫폼 webOS 6.0을 탑재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여 유튜브,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디즈니+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LG 빔 프로젝터 종류별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