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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5

벨로스터 이민호와 싼타페 차승원!! 독보적 차승원과 섹시한 누나와 잘 어울릴 듯한 이민호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이민호와 싼타페 차승원 어떤 분위기가 여러분에게 어울릴까요. 독보적 차승원과 섹시한 누나와 잘 어울릴 듯한 이민호의 한판 승부에서 누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젊은차 벨로스터와 강한 힘이 느껴지는 싼타페중에 어느차가 더 맘에 드세요. 전 싼타페랍니다. 지금도 구형이기는 하지만 싼타페를 몰고 다니거든요. ㅋㅋ 벨로스터는 3Door로 디자인의 혁신으로 주목 받은 세단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젊은 오빠들에게도 인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독보적이라는 단어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사랑에서 공효진의 마음을 사로잡던 차승원의 멋이 잘 어울리는 싼타페는 남자의 넓직한 등짝같은 든든하고 포근한 느낌이 든답니다. 모델출신인 차승원.. 2011. 8. 20.
패션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분이라면 청강문화산업대학의 패션스쿨에 노크해보세요. 생활수준이 높아지다보니 문화에 대한 욕구도 같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력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은 이제 오래전의 이야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자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자신의 실력을 지키는 것이 되는 세상입니다. 오히려 실력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패션은 비싼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단점으로 보완하고 매력적인 부분을 적극적으로 살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에 패션은 행동과 말씨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코디를 잘해서 입어도 경망스런 행동이나 저급한 단어로 자신을 낮춘다면 그 순간 패션은 없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패션, 장소에 어울리지 어울리지 않는 패션도 역시 완성된 패션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의 패션스쿨 코스 청강문화산업대학의 3년제 패션스쿨은 패션디.. 2010. 9. 17.
한가인 화장품 마몽드 토탈 솔수션으로 미백 전 보습으로 촉촉한 아내의 피부를 지켜주세요 건조한 피부는 느낌도 별로 안좋아요. 봄에 찾아오는 황사때문에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하지만 쉽지 않죠. 여성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게 피부의 촉촉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 화이트닝을 위해서는 참으로 신경을 많이 쓰는게 여성들의 일과중에 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이트닝은 결국 보습을 위해서 하게 되는데 공기중에 수분함량이 유난히 적은 시기가 겨울 보다는 오히려 봄이라 각별이 신경을 더 쓰게 됩니다. 출처 http://www.mamonde.co.kr/index.jsp 마몽드 토탈 솔류션은 400만 고객이 체험한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미백 전 보습을 위한 마몽드 토탈 솔루션에는 4,6,12라는 숫자를 강조하는데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4 : 400만개의 경이적인 판매기록.. 2010. 3. 21.
쌍용자동차와의 특별한 인연 그리고 기대되는 컨셉트카 C200 쌍용자동차와 연결된 수 많은 근로자, 하청업체, 지역의 식당들이 가슴을 조리며 보낸 안타까운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아 한 숨이 놓입니다. 아직『자본구조 최적화』란 난제가 남아있기는 하지만요. 처남이 카렌스를 몰다가 카이런으로 바꿔 운전을 하고 있어 쌍용은 제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저는 구형 싼타페를 몰고 있는데 내년이면 10년이 되어갑니다. 처남따라 튼튼해 보이는 쌍용으로 바꿔보려고 했는데 쌍용사태로 접었다가 이번에 컨셉트카 C200이 나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내의 허락이 필요하긴한데... 170마력에 2000cc 요게 아무 매력적이예요. 제 차는 2700cc라 세금도 부담이 되고 처음에 화물차였을땐 좋았는데... 외형을 보면 Compact해 보이.. 2009. 10. 19.
마르치스가 양이 되었네!! 개인적인 용무로 오랜만에 지인의 집에 방문을 했습니다. 마르치스 암놈,숫놈 2마리가 있는데 암놈이 어찌나 짖어 대든지 물지는 않는데 아마도 반가워서 그런 모양입니다. 오늘 의외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숫놈은 동네에서 떠놀아 다닌 유기견으로 발견 당시 "손" 하고 말했더니 손을 내밀더랍니다. 그래서 그때 같은 식구가 되었고 암놈은 주인이 키울 여건이 되지 않아 안락사 시킬려고 했던 것을 데리고 와서 키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씁쓸.. 순간.. 정적... 사랑과 정성으로 잘 크고 있어 행복한 놈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숫놈은 너무 행복한 나머지 양이 되어 버렸답니다. 봄에 갔을때 찍었던 사진과 비교해보니 우와... 장마철이라 운동을 안시겼더니 그렇게 되었다고.. 봄에는 얌전해서 모델을 잘 서주더니 살쪄.. 2009.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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