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비쉔42 클라인 쿤스트 파티 후기와 스마트폰 사진 인화 장비 포켓포토의 인기
쯔비쉔42 클라인 쿤스트 파티 후기입니다. 쯔비쉔42 클라인 쿤스트 파티에 등장한 스마트폰 사진 인화 장비 포켓포토의 인기도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쯔비쉔42라는 단체도 생소하고 클라인 쿤스트 파티도 낯설어 많이 당황했습니다. 논현동의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클라인 쿤스트라서 관계가 있는 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구요. ㅋㅋ 『클라인 쿤스트』는 독일어로 『작은 예술』이라는 뜻입니다. 관객과 예술가의 경계가 없는 열린 예술축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퍼포먼스, 문학, 음악, 설치미술, 회화, 사진, 조향, 비디오 아트, 만화, 패션디자인, 연극, 스토리텔링, 가구설계까지 모든 장르를 총망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습니다. 총 25개 이상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어 멋진 경험이었어요. 쯔비쉔42..
2013.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