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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거짓말을 해봐 조윤희(오윤주 역)패션이 눈에 익은데 하면서 어제 방송이 끝나고 알아보니 지난번에 황우슬혜패션을 협찬했던 투에프비(2FB) 여성쇼핑몰의 패션이더라구요. 연예인협찬을 참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쇼핑몰을 찾아보니 깜찍한 20대 여성수영복도 선보이는데 스윔웨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낯선 용어지만 맞는 말이죠. 어제 내게 거짓말을 해봐 방송에서 입고 있던 꽃무늬 브라우스를 보면 투에프비(2FB)패션이다라는 느낌이 온답니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조윤희(오윤주 역)가 별 무리 없이 단란한 가정에서 성장한 분위기 때문에 순수한 20대를 참 잘 표현되지 않았나 싶어요. 이전에도 병원장과의 사랑에서도 자신을 내세우기 보다는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이번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도 비슷한 분위기흫 보여서 남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답니다.
귀족남이라는 불리는 현기준의 스타일쉬한 패션과는 잘 어울리지 않은 듯 홉입니다. 왠지 드레스가 어울릴것 같은데 제가 너무 고루한가요. ㅋㅋ 그럼 현기준을 제끼고 한번 볼까요.
어때요. 역시 20대다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긴 머리를 묶어준다면 남심을 흔들기에는 충분하겠죠. 분홍색과 녹색의 꽃잎무늬가 얼굴을 더 화사하게 받쳐주는 것 같습니다. 다른 연예인협찬 의상도 곁들여 볼까요. 지난번에 소개했던 사랑을 믿어요의 황우슬혜의 그레이 원피스입니다. 이것도 투에프비(2FB)의 패션입니다. 땡땡이가 황우슬혜의 투명한 느낌을 잘 받쳐주는 것 같아요. 넥의 라운딩이 약간 짧은 목선을 잘 보완해주죠.
어제 사랑의 로멘스에서100억을 나누는 식모들의 돈 세는 장면을 보고 얼마나 부럽던지... 식모의 막네인 민효린의 깜찍발랄 패션도 역시 투에프비(2FB)의상이더라구요. 연예인협찬 엄청하네요.
투에프비는 OEM를 하지 않고 자체생산을 통한 자체브랜드로 중국, 홍콩, 대만, 일본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한류바람을 타고 대박이 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퀄리티도 유명브랜드와도 견줄만하고 가격도 착하고 주로 20대을 공략하는 감성스타일의 쇼핑몰이랍니다. 2FB의 깜찍한 20대 여성수영복도 선보이고 있답니다. 스윔웨어라고 부르는데 살짝 구경을 해볼까요.
깜찍한 20대 여성수영복을 보시니 어떠세요. 말이 필요없죠.20대에 정말 잘 어울리는 스윔웨어죠. 머리띠가 포인트네요. 딸이 있으면 예쁘게 입히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올 여름 섹시함보다는 20대만의 감성을 강조한 2FB의 패션으로 주목받는 패셔니스타가 되어보세요. (수영복 더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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