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카드로 해외로밍,스마트폰 로밍(아이폰 로밍) 한방에! 갤럭시S로밍은 트레블심 어플로

해외여행시 심카드로 해외로밍,스마트폰 로밍(아이폰 로밍)을 하시고 갤럭시S로밍은 트레블심 어플로 저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니다. 정부의 통신료인하 압박이 주춤하는 듯 합니다. 통신비가 가계에 부담으로 떠오르는 것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굳히게에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해외여행도 많이 가는데 해외에서는 통신료가 무서워서 아예 로밍을 하지 않고 떠나는 분도 많은 것 같아요. 기백만원을 들여 가는 여행인데도 몇만원에 손이 떨리는 것은 왠일 일까요. 참 미스테리합니다. ㅋㅋ 해외에 지인이 계신분이라면 국제전화비 때문에 무소식이 희소식이겠꺼니 지내시지는 않나요. 아니면 메일로 안부를 묻고 계시나요.

 

통신료 절감 노하우

통신료 절감 노하우라고 할건 없구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래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볼께요. 통신품질에 대한 걱정으로 인터넷전화를 주저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저는 사용한지 몇년되었는데 전혀 지장이 없답니다. 그리고 유선전화 보증금도 돌려받고 인터넷라인과 묶어서 통신사로부터 지원금도 받았답니다. 그리고 해외에 이민을 가거나 잠시 들린 친한 지인은 같은 통신사 인터넷 전화를 개통해서 가지고 갑니다.

월 기본료금이 2천원밖에 안하거든요. 그리고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언제는지 무료 국제통화를 할 수 있어 너무 좋답니다. 이동중에는 어려워 아쉬움이 있지만요. 이렇게 사용해서 월 5만원정도 절약을 하고 있답니다.

해외여행이나 출장시 절약은?

해외여행이나 해외출장을 가실때 업무상 아니면 늘 로밍을 하고 사용을 하시지 않나요. 물론 출장의 경우는 회사에서 지원도 받겠지만 지원받더라도 1/4 가격으로 사용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겁니다. 또한 잘못 사용해서 TV에서 본 기사처럼 요금폭탄을 맞지 않도록 방지도 한다니까요. 한번 고민해 볼 만한 일입니다. 그까이꺼 얼마나 된다고 하면서 귀찮아서 알아보지도 않는다면 이번기회에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해외여행시 로밍을 하고 요금폭탄을 맞는이유

스마트폰, 피처폰을 들고 해외여행을 갔다가 전화만 받았는데 귀국해서 보니 통신요금폭탄을 맞아 주저 앉는 경우가 있죠. 이는 한국과는 달리 전화를 받기만 해도 수신료를 지불하는 방식을 택한 국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카이패스텔레콤의 자료에 따른면 수신료 지불 국가는 미국, 캐나다, 한국, 스페인, 호주, 오스트리아, 덴마크, 영국, 프랑스, 일본, 이태리, 알제리, 아무바, 아제르바이젠, 바레인, 벨기에, 칠레, 크로아티아, 사이프러스, 체코공화국, 이집트, 파로에, 아일랜드, 핀란드, 조지아, 헝가리, 아일랜드, 카자흐스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몽골, 네덜란드, 노르웨이, 오만, 파라과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수단, 스웨덴, 스위스, 터키, 아랍에미리트, 우간다, 예멘등등입니다.

스마트한 해외여행을 위해

원리는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에 스카이패스텔레콤의 트레블심이나 로컬심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먼저 트래블심은 글로벌심, 월드심이라고도 하는데 한번 개통으로 전세계 170개국을 유효기간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정말 편리하죠. GSM방식 모두 가능하고 주파수 대역을 걱정하시는 분이 계신데 전혀 관계가 없다니다. 장점은 자동로밍대비 최대 85%까지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사용할 수 있어요. S사나 K사의 경우 수신료를 받고 있지만 드레블심을 이용하시면 미국, 캐나다등 여러국가의 수신료는 무료랍니다. SMS, 무선데이터 서비스도 이용가능하구요. 트레블심은 전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수단입니다. 사용방법은 트래블심을 구매 -> 자신의 스마트폰 컨트리락 해제를 확인 -> 컨트리락이 해제된 스마트폰 심카드를 교체 -> 새로운 트래블심으로 마음껏 사용하기입니다. ㅋㅋ 그밖에 편리해보이는 기능이 잔액확인 인데요 "099"입력하고 통화버튼을 누르면 화면에 잔액이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전용 트레블심 어플을 다운로는 받아서 사용하시면 더욱 편리하실겁니다.

해외여행시 현지 휴대폰으로 변신

해외여행시 현지에서 사용하는 휴대폰과 차별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드리는 심침입니다. 트레블심은 국제간 통화이고 로컬심을 출장이나 장기 체류시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지번호를 제공하여 사용하게 하는 것이 로컬심입니다. 2011년 6월기준으로 미국에서 로밍전화를 이용했을 경우 S사는 11만원, K사는 98,500원이 드는 반면 로컬심(해외심칩)은 13,200원이 들었다고 하니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져... 로컬심의 경우는 해외에서도 수신이 가능한데 수신료부담을 하는데 미국의 경우는 분당21원이니 참고 하세요. 이제 해외여행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에 로컬심을 장착해서 현지폰처럼 편리하게 사용하고 타사 대비 저렴한 통신비로 스마트한 여행이나 출장을 해보세요. 

컨트리락을 확인하고 떠나세요.

지정한 국가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절이 가능한 컨트리락이 있는데 요즘에 나오는 스마트폰은 풀려서 나오니 한번더 통신사에 문의하시면 좋을 겁니다. 자주가는 해외여행은 아니지만 통신요금 겁이나서 집에다 핸드폰을 버리고 떠났는데 이제는 떠나기 전에 꼼꼼히 챙겨서 스마트한 여행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