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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휠, 타이어 간편크리너와 타이어 광택제로 새 타이어 같은 기분에 역시 공을 드린 보람이 있더라구요. 드라이브를 즐기고 나면 가끔 아스팔트가 아닌 곳을 다닐때도 있고 비나 눈 그리고 먼지에 노출이 되면 타이어가 엉망이 되죠. 지면에 닿는 부분은 그렇다 치더라도 휠과 타이어 사이드가 지저분하면 찜찜해지죠. 꼭 지자분한 구두를 신은 것 처럼 보이는 것 같아 세차를 하게 됩니다. 주로 자동세차를 이용하는데 타이어 휠의 경우는 때가 확실하게 지지 않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자동차 마니아인 막내는 늘 타이어 광택제를 뿌리고 다녀서 새 타이어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자동차 타이어 광택제로 광택 뿐만 아니라 휠과 타이어를 간편크리너로 닦았답니다. 오래 타고 다니면서도 자동차 휠을 청소해 본 적이 없거든요.
아래 사진은 불스원의 자동차 휠, 타이어 간편크리너와 타이어 광택제를 사용하기 전 타이어의 모습입니다.
사용하기 전에 장갑을 착용하고 청소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화학약품이다보니 장갑을 착용하는게 좋겠죠. 물론 손에 묻으면 물로 닦으면 되지만요.
불스원의 자동차 휠, 타이어 간편크리너의 캡 상단을 분무기 모양으로 돌려서 청소준비를 했어요.
자동차 휠, 타이어 간편크리너를 타이어와 휠 부분에 분사를 했어요. 그러자 작은 거품이 일더라구요, 아마도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세척이 되어 흘러내리는 것 같더라구요.
분사를 하는 것이라서 사용하기는 편했어요. 특별히 손 댈 것은 없지만 자동차 휠, 타이어 간편크리너를 모든 바퀴에 뿌리고 물을 뿌려야 하는데 세차 전에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얼마전에 세차를 해서 반짝이죠. 그래서 살짝 아깝더라구요. 1000원 주고 세차장으로 들어 갔답니다.ㅋㅋ
터널 세차장에서 시원하게 샤워를 시키니 애마가 좋다고 꿀렁꿀렁하네요.ㅋㅋ
세차후에 깨끗해진 휠과 타이어의 모습입니다. 휠이 은백색이라 별로 표시가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물기가 덜 마르기는 했지만 타이어도 깨끗해졌죠.
이왕 타이어를 불스원의 자동차 휠, 타이어 간편크리너로 청소를 했으니 불스원의 타이어 광택제로 새타이어를 만들어 봤답니다.ㅋㅋ
불스원의 타이어 광택제를 골고루 타이어에 뿌리고 마를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마르지 않은 상태로 움직이면 광택제가 차 표면에 묻을 수도 있답니다. 그래도 전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천천히 달렸어요. ㅋㅋ 크리너와 광택제로 변신한 헌 타이어의 새 타이어로의 변신은 무죄랍니다.ㅋㅋ
자동차유리도 불스원의 유리광택 3in1 크리너로 닦고 휠과 타이어는 불스원의 자동차 휠, 타이어 간편크리너로 청소하고 마지막으로 불스원의 타이어 광택제로 마무리하니 완전히 새차에 새타이어 같더라구요.ㅋㅋ
조만간 꽃피는 봄이 오겠죠. 겨우내 자동차에 묶었던 때를 깔끔하게 세척하고 광택도 내보신다면 훨씬 기분이 좋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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