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방탈출카페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고 왔어요.!! 방탈출카페는 이색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있더라구요. 비트포비아의 넘치는 아이디어도 신선했구요. 100년만에 찾은 경의선 신촌역~~ 그리고 이대앞~~ 몰라보게 달라지기는 했지만 느낌은 그대로~~ 친구가 소개한 신촌 방탈출카페는 우리처럼 같은 동족끼리 온 팀도 있었지만 색다른 경험 해보고 싶은 연인들이 이색데이트 즐기려고 많이 찾았어요.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으니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신촌 방탈출카페에서 즐기는 방탈출은 TV 예능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직접 해본 다는 생각에 설레이기도 했답니다. 한편으로는 제한시간에 탈출 못하면 어쩌나 싶기도 하구요.



신촌 방탈출카페 입구부터 탈출하고 싶은


저녁 7시20분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혹시나 해서 일찍 서둘렀어요. 신촌 방탈출카페는 이대입구 입구와 경의선 신촌역 사이에 있어요. 이대입구에서 경의선 신촌역 방향으로 내려오다 보니 좌측 4층에 방탈출카페라고 보였어요. 찾기 쉬운 위치에 있었습니다.





신촌 방탈출카페의 입구입니다. 회색벽이 당장이라도 탈출해야 할 것만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 살짝 긴장이 되는 거 있죠.



그런데 정면에 환자복이 보이는 겁니다. 헐~~ 더 긴장하게 만드는 거 있죠. 어라~~ 분위기 장난아닌데~ 가면들도 보여 야릇한 분위기도 살짝 ㅋㅋ



수갑도 보입니다. 평생을 올바르게 살아 온 인생인데~~ 신촌 방탈출카페에서 수갑을 차게 될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게임이길레~~



실제와 같은 방탈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방탈출카페는 신촌만이 아니라 여러지역에서 오픈하고 있는데요. 방탈출을 하게 되면 테이블에 있는 컬러 손목띠를 준다고 해요. 비트포비아는 지역과 관계없이 방탈출카페에서 탈출 성공으로 받은 손목띠를 일정 수준 모은 마니아들에게 추후 직접 야외에서 방탈출 이벤트에 참여할 자격을 준다고 해요.



신촌 방탈출카페 어떻게 이용하나


꼭 탈출해야 할텐데~~ 벌써 여러팀이 다녀갔네요. 총 5개의 방이 있어 예약을 하지 않으면 즐길 수가 없겠죠. 제한시간 안에 탈출해서 환호성을 지르고 난리도 아니라고 귀뜸을 해주는 거 있죠. 설명을 들어야 하는 예약시잔보다 10분정도 일찍 가야 합니다. 게임시간은 60분이고 방탈출 후에 5분정도 기념사진을 촬영합니다. 약 75분정도 즐기게 되니 끝나고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 좋겠죠.



보통 연인끼리 색다른 경험을 위해 이색데이트를 즐기러 많이 오고 친구끼리 삼삼오오 함께 온다고 합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신촌 방탈출카페의 이용가격은 2인이 기본으로 44,000원이구요. 3인 6만원 4인 76,000원 그리고 5인에 9만원입니다. 그러나까 1인당 18,000원에서 22,000원정도 하는 샘입니다.



그런데 왠 무대~~ 신촌 방탈출카페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무대공포증~~ 뭐 그런 컨셉이라고~~ ㅋㅋ 100% 온라인 예약제로 게임 이용 24시간 전에는 취소 및 변경이 어렵다고 하네요. 음주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요. 탈출하는데 지장이 있을테니까요. ㅋㅋ 게임 종류에 따라서는 미성년자가 즐길 수 없을 수도 있답니다.



음료수 한잔을 제공하는데요.~~ 긴장을 풀라고 주는 것 같아요. 벽면에 미로를 보니 은근 뽐뿌~~



다양한 방탈출 게임 선택은 끝났다. 탈출만 고민하라


신촌 방탈출카페는 비트포비아에서 현재 운영중인 홍대(패닉룸, 서브마린, 트레이드, 원더랜드), 강남(투란도트, 메리할로윈,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블러디샵)보다 많았는데요. 오픈예정인 건대점은 모르겠네요. 좌우지간 신촌 방탈출카페에서는 총 5종류로 하트브레이커, 소울블루스, 섹시스노우, 사무라이, 일루션등이 있어요.  우리는 난이도 Normal~~ 하트브레이커로 예약했지요.



일단 활동하기 편하게 옷과 가방을 보관했어요. 내부 촬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스마트폰도 보관해야 합니다. 살짝 찍어 보려고 했는데..ㅋㅋ 그리고 방에는 CCTV가 있어요. 혹시 자신도 모르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죠. 안전이 제일이잖아요.



우리가 선택한 하드브레이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대를 차고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하는데~~ 엄지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거 있죠.



방향자물쇠를 어떻게 여는지 설명과 함께 하트브레이크의 시나리오를 들었어요. 시나리오의 구성도 몰입도를 높혀 줄만 했어요.



환자복을 갈아 입었는데요. 기분이 묘한 거 있죠. 이색카페의 재미가 바로 이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수갑을 ~~ ㅜㅜ 평생 착하게 살아왔는데~~ 차가운 수갑이 손목으로 전해주는 느낌을 잊을 수 없어요. 착하게 살아야지 죄짓고 경찰서에 가면 안되겠죠.



그리고 안대를 차고 우리는 상대방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입장을 했어요. 짜릿짜릿~~ 우리는 기자출신으로 괴한에게 납치되어 병실에 갖히게 됩니다. 병실에 있는 단서를 통해 60분안에 병실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병실에 있는 노트북을 통해 힌트는 3번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안에 들어가서 안대를 풀고 보니 정말 병실인거 있죠. 인테리어와 소품이 정말 현실감을 주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그리고 배경음악은 있었나? 너무 게임에 몰입하다보니 기억이 나질 않네요. 탈출을 위해 단서를 찾는데 해결할 때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함성을 지르게 되는 거 있죠. 일상의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는 것 같았어요.


단순 퍼즐풀이 방식이 아니라 이색적인 문제와 장치로 흥미로움을 더 했어요. 이색카페 경험이 있는 친구가 다른 곳과는 확실히 다르다면 주도하는 거 있죠. 첫 번째 단서도 그 친구가 풀었어요. 힌트를 아끼려고 했던게 실수였어요. 적절하게 이용해야 하는데~~ 아참 사장님이 서비스로 힌트를 줬는데요.~~ ㅋㅋ 



실마리가 풀리면서 속도가 붙을때는 금방이라도 탈출할 것 같아요. ㅋㅋ 알파벳으로 된 자물쇠의 단서를 찾을때 5자리라고만 생각했는데 4자리도 가능하더라구요. 선입견은 방탈출 속도를 늦게 만들게 되니 모든 경우의 수를 열어 놓고 도전하는게 좋습니다.


아쉽게도 방탈출을 못했어요.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솔직히 단서를 못찾고 헤멜때는 암담하고 짜증도 났지만 결국 단서를 통해 해결되는 순간은 날아갈 듯 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신촌 방탈출카페에서 게임을 마무리하고 간단한 설문을 작성합니다.



49분46초에 방을 탈출한 커플의 흔적이네요. 우리도 남길 수 있었는데...ㅋㅋ 첫 개장시 찾는 손님인가보네요. ㅋㅋ 신촌 방탈출카페가 1월12일에 오픈이 되었군요.ㅋㅋ



새로운 오프라인 놀이문화로 친목과 팀웍을


친구, 직장동료, 가족과 함께 즐기면 재미나겠죠. 특히 연인들의 이색데이트 코스로 방탈출카페 어떠신가요. 스마트폰으로 보는데 익숙하지만 이렇게 몸으로 머리로 즐기는 새로운 개념의 오프라인 놀이문화를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환자복과 함께 있던 다양한 악세서리들은 방탈출 성공후에 착용하고 신촌 방탈출카페의 무대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데 이용되는 거 랍니다. 예쁜 파티 가면도 있네요. 여친이 요걸 쓰면 더 예뻐 보이겠죠. 친구끼리 탈출시간을 예상해서 내길르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늘 같은 회식보다는 회사 동료들과 함께 일탈의 기분으로 이색카페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고 회식을 즐겨도 좋겠죠. 그리고 직장 동료끼리 팀웍을 다질 수도 있어 부서 단위로 찾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신촌놀거리를 찾는다면 이색카페 신촌 방탈출카페를 찾아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방탈출카페가 있는데 게임컨셉과 퀘스트가 달라 순회를 해도 좋겠죠.


방탈출카페 위치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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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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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1.17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네요

  2. *저녁노을* 2016.01.1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재밌을 것 같네요

  3. 돼지+ 2016.01.17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산에 몇번 가봤습니다ㅎㅎ.
    이런 리뷰는 어디서 신청하시는지 궁금하네요

  4. 하루를재미나게 2016.01.17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정말 기회되면 하고 싶은건데...
    저 이런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이들이 어리니.. 아직 가기가 힘드네요 ㅜㅜ

  5. 2016.01.17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오감세 2016.01.17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재미있겠네요.
    회사 회식으로 가시는분들 정말 재미있겟어요. 팀웍도 더 돈독해지고요.
    아... 우리 회사..... 하아.... 연령대가... 하아... ㅠㅠ

  7. PinkWink 2016.01.17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신기하네요~~~ ㅎ...

  8. temmm 2016.01.17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도 있군요? ㅎㅎㅎ 친구추가 하고 자주 올게요~!1

  9. 모피우스 2016.01.17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이런 것 보면 젊은 시절로 돌아 가고 싶어집니다.~

  10. 도느로 2016.01.17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오락거리가 또 하나 탄생했네요? ㅎㅎ
    저거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길것 같습니다. ^^;;

  11. 드래곤포토 2016.01.18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는데요
    가보고 싶네요

  12. 워크뷰 2016.01.18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야겠습니다^^

  13. SoulSky 2016.01.18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이색적인 카페가 많군요. 저도 여기는 한번은 가고 싶네요 ^^

  14. 원당컴퓨터학원 2016.01.18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티비로 봤는데... 가족끼리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