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AR(증강현실)를 홀로렌즈 증강현실 헤드셋을 선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구글의 VR(가상현실)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지난달에 바르셀로나에서 선보인 LG G5와 갤럭시S7을 통해 VR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동안은 구글에서 골판지로 된 VR디바이스를 통해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AR(증강현실)이나 구글의 VR(가상현실)은 모두 안경처럼 디바이스를 착용해야 볼 수 있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도수가 들어 간 구글글래스처럼 된다면 착용에 대한 부담감이 덜 하겠죠. 평상시에는 선글라스처럼 사용하다면 더욱 접근성이 높아지리라 기대합니다.



개발자용 홀로렌즈 AR헤드셋 판매


스마트폰과 관련된 제품은 아니지만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AR헤드셋 개발자 버전은 다수의 앱을 발표하면서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판매가 되기 시작하는데요. 가격은 한화로 약 372만원정도 됩니다. 3월말부터 배송이 된다고 하니 조망간 볼 수 있겠군요. 아쉽게도 한국에는 언제 상륙할지 모르겠네요.




홀로렌즈 AR헤드셋 구성품


판매되는 홀로렌즈 AR헤드셋은개발자 버전이라 당연히 개발자 환경을 위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구요. 케이스, 어댑터 그리고 충전기기도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플랫폼은 윈도우 스토어에서 제공받을 소 있는데요. 원드라이브, 오피스등 기본적인 프로그램, 홀로스튜디오, 스카이프, 홀로투어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카이프

▲ 홀로스튜디오


홀로렌즈을 구현하기 위해 윈도우10 환경에서 비주얼스튜디오 2015와 유니티5.4를 통해 앱을 개발하고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PC가 있어야 합니다.



홀로렌즈는 고급센서와 락스탭으로 작동하는 옵티컬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조절 휠을 통해 머리 사이즈에 맞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자체 구동으로 인한 발열을 위해 냉각시스템도 장착되어 있어요.



홀로렌즈 AR헤드셋 기능


제공되는 개발프로그램 중에 홀로 스튜디어는 3D환경으로 쉽게 3차원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3D프린터로 출력도 가능합니다. 다른 사용자의 홀로그램과 공유도 스카이브로 가능하고 통신도 가능합니다. 그 밖에 홀로투어를 통해 관광지를 볼 수 있어요.


▲ 홀로투어

외부 디바이스와 연결이 필요없이 독립적인 구동이 가능한 하드웨어로 작동이 가능되고 사용자의 동작와 음성을 통해 반응합니다. 홀로렌즈 AR헤드셋과 눈동자와의 거리가 자동 조절된다고 합니다.



고해상도 홀로그램 렌즈는 고해상도 다차원 풀 컬러 이미지 및 고급 광학 투영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제스처, 시선에 따라 실시간으로 주변환경을 매핑하는 커스텀 홀로그래픽 프로세싱 유닛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홀로렌즈가 개발자버전이기는 하지만 SF영화에서 보던 걸 직접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증강현실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몇해 전에 체험하기도 했지만 스마트폰등 외부장치의 연결이 없이 독자적으로 구동이 된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AR(증강현실)과 구글의 VR(가상현실)


마이크로소프트 AR(증강현실)은 구글의 VR(가상현실)과는 다른데요. 가상현실은 오큘러스에 스마트폰을 장착하거나 기타 디바이스로 부터 영상을 전송받아 체험할 수 있지만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체험을 할 수 있는게 다릅니다.



물론 가상현실은 전후좌우 360˚를 통해 사물을 체험하여 또 다른 현실세계를 경험하게 하지만 증강현실은 3D환경에서 제스처를 통해 실제 있는 물건과 같이 입체적으로 보여주어 차이는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AR(증강현실)과 구글의 VR(가상현실)이 어떻게 자리를 잡아갈지 기대가 많이 됩니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이미 비행 시뮬레이션, 3D와 4D 영화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결함하여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겠죠.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판매를 통해 증강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텐데요. 홀로겐즈는 제품의 디자인,교육, 설계 및 건설, 의료, 자동차 등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관련글]

가상현실(VR)체험 가능한가? LG 360VR과 삼성 기어360의 디자인 차이

IFA2015 프로젝트 모피어스와 엑스페리아Z5와 엑스페리아Z5 콤펙트등 소니(SONY)의 제품를 만져보니

하이네켄의 증강현실 마케팅과 시원한 여름밤의 미디어파사드기법을 이용한 하이네켄 비주얼아트

Posted by 핑구야 날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청결원 2016.03.03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용화 되는날이 멀지 않았겠죠?

  2. 드래곤포토 2016.03.03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R은 처음알게되는 군요
    과연 AR이든 VR이든 얼만큼 기술개발이 될 지 궁금하네요

  3. SoulSky 2016.03.03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 기계로 겜도 가능하겠죠?ㅎ

  4. 드자이너김군 2016.03.0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에서는 카드보드 말고 다른것도 준비 중인게 많아서 곧 만나게 될 것 같아요~

  5. 브랜드미 2016.03.03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영화에서나 보던 세계가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네요.ㄷㄷ
    정말 현재의 기술속도를 보면 향우 몇 십년 뒤에 무엇이 나올까... 생각도 못하겠네요.ㅎㅎ

  6. kakawood 2016.03.03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지 않았네요, 금방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도느로 2016.03.03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화가 될때까지 기다려야겠지만,,
    곧 또다른 신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른 빨리 완벽한 시스템으로 소비자의 생활에 들어오길 기대합니다. ㅎ

  8. 하루를재미나게 2016.03.03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것이~~ 새로운 세계네요~
    늘 영화에서나 보던것 같더니.. 조만간 현실이 되는군요~

  9. 『방쌤』 2016.03.0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는 낯선 용어들도 많았는데 쉽게 풀어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갈수록 신기한 제품들 천지네요^^

  10. 죽풍 2016.03.0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상현실 어떻게 펼쳐지는지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 Deborah 2016.03.03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집니다.

  12. 플레이무비 2016.03.03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신기하네요. 조만간 현실이 되겠군요!

  13. 모락한의원 2016.03.03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R를 활용한 게임을 즐겨 보고 싶네요~ ㅎㅎ

  14. 멜로요우 2016.03.03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가상현실을 느낄수있는 시대가 오나보네요~ !! 게임할때 얼마나 리얼감을 느낄수있을지 기대됩니다~ ㅋ

  15.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6.03.03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건 무신가?? ㅋ
    정말 ㅎㄷㄷㄷ 하네용~
    신기방기함! ^^

  16. 레오 ™ 2016.03.04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선전 대박이더군요
    진짜 내돈을 갖아 ! ..를 시전하고 싶더군요

  17. 달빛천사7 2016.03.05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현실이레 vr 인가 인기드라고요

  18. 슈나우저 2016.03.05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만 봤던게 슬슬 실제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