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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영상회의시스템 중에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을 사용해 보니 업무 효율성 높이는 방법 여기 있었네

by 핑구야 날자 2019.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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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효율성 높이는 방법으로 영상회의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많은데요. 영상회의시스템은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 이외에도 WEBEX, 폴리콤, 그리고 스카이프 등 많습니다. LTE보다 20배나 빠른 5G 통신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기업들이 업무 효율성 높이는 방법으로 화상회의시스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유 중에 하나는 5G 통신을 사용해 영상회의시스템을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회의를 할 수 있어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빠른 의사결정은 기업이나 개인의 경쟁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영상회의시스템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에 대해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빨리 만나고 보면서 회의를 해야 한다면


각자의 업무도 많은 데 잦은 회의로 시간과 장소를 정하느라 골머리를 썩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사내에서 회의를 하는 것은 그 나마 다행이지만 지점이나 외근 중에 있는 직원들과 회의를 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죠.




여러분은 어떤가요. 외부 미팅, 외근 그리고 출장등으로 면대면 회의를 하고 싶어도 쉽지 않은 상황 그렇다고 일일이 전화해서 의사결정을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회의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스템이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입니다.



영상회의시스템은 대기업이 주로 이용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요즘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프리랜서 그리고 개인들이 편하게 이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카톡으로만 의견을 주고 받다가 잘못 이해하여 엉뚱한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방송에서도 활용하더라고요 지구인라이브 라는 프로에서 해외에 있는 패널들과 영상회의를 하면서 방송을 진행하더군요.



영상회의시스템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은 각자의 위치에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해 빠르고 편하게 회의를 할 수 있어 여간 편하게 아니랍니다. 그 밖에 화상 의료, 화상 과외, 등 같이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해야 할 때 더욱 유용하겠죠.


알서포트는 어떤 회사


IT관련 종사자 또는 원격 지원 서비스를 하는 분들이라면 알서포트를 모르는 분들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 모르는 문제를 요청하면 알서포트의 원격제어프로그램을 사용해 함께 보면서 해결해 주는 업체들이 많기 때문이죠.



알서포트는 세계 최초로 웹과 아이콘을 이용한 원격 제어 시스템의 특허 기술을 상용화한 전문기업으로 원격 지원, 원격 제어 기술의 세계 표준을 만들어 왔습니다.



알서포트는 2001년에 설립되었으며 일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며 미국과 중국에 법인을 설립해 현지 최고 수준의 업체들과 차례로 협업 관계를 맺으며 글로벌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달성하고 있기도 합니다.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의 강점


회의를 하려면 아무래도 PT자료나 회의 관련 지료가 필요하게 되는데요. 초창기 얼굴만 보고 회의를 하던 화상회의시스템과 달리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 기업용 리모트미팅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의 강점은 오프라인과 같이 면대면 회의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회의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회의를 하다보면 회의 내용을 기록하는 간사는 귀찮아 죽을 맛이죠. 그런데 리모트미팅을 사용하면 참석자들이 회의자료를 공유할 수 있어 본인의 의견을 바로 작성할 수 있어 자료 정리가 너무 편하답니다.



영상회의시스템 리모트미팅은 MS워드, MS엑셀, MS파워포인트, 어도비, 아래한글 그리고 텍스트 문서와 그림파일도 문서공유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답니다.



커피숍에서 회의를 하면 아무래도 시끄럽고 회의에 집중하는 게 쉽지 않죠. 자료를 출력해 오면 그 나마 나은데 그렇지 않고 작은 노트북 화면으로 자료를 보려면 짜증이 제대로 나죠.ㅋㅋ 뒤에 있는 분들은 잘 보이지도 않구요.



야간에 회의를 하거나 말을 하는 데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면 리모트미팅의 채팅서비스를 사용하면 됩니다. 직접 대화를 하는 게 더 좋겠지만 여의치 않은 경우는 채팅이 답일 수 있죠. 그리고 회의 중 합의 된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좋은 활용방법입니다.



그리고 회의의 내용을 보관해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때는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의 녹화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원클릭으로 녹음이 가능하고 클라우드에 저장하게 됩니다.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은 무료로 2인이 15분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15분으로는 아무래도 부족하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14일 체험권을 이용해 보고 구매결정을 하시면 좋답니다. 영상회의시스템을 취급하는 WEBEX나 폴리콤 등은 사격이 공개되지 않아 문의를 넣고 견적서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은 타사 대비 1/5 저렴한 가격을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PC와 노트북 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폰)으로도 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높은 유연성입니다. PC나 노트북만 가능하다고 하면 영상회의시스템으로 추천하지 않았을 겁니다. 접근성의 제한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로지텍 장비들도 리모트미팅과 연동이 되는군요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을 사용해 보니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은 WebRTC(Web Real Time Communication)를 기반으로 구동이 되는데요. 일반 솔루션처럼 뭔가를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는 겁니다. 웹브라우저만으로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 중에 하나입니다. 리모트 미팅 홈페이지에서 Free버전으로 간단하게 사용해 보았습니다.



영상회의시스템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은 2개의 버튼으로 회의가 시작되고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회의를 주제하는 사람은 회의 시작 버튼을 누르면 되고 참석자는 참여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회의를 시작해야 하니 회의시작 버튼을 눌러야 겠죠.



영상회의시스템 리모트미팅 화면에서 회의시 사용할 닉네임 또는 실명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직관적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회의마다 접속코드가 발생하는데요. 쉽게 생각하면 회의실 방번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회의에 초대할 사람의 메일주소를 입력하고 회의 제목이나 안건을 간단하게 적고 전송버튼을 누릅니다.



초대를 받은 사람은 메일을 통해 회의에 초대한 사람과 안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알서포트의 영상회의시스템 앱 리모트미팅을 설치하는 화면으로 넘어 갑니다. 침고로 PC는 카메라가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노트북은 기본으로 있으니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또는 iOS 상관 없습니다. 다만, 브라우저는 크롬, 파이어폭스 그리고 오페라입니다. 나머지는 준비 중에 있다고 하니 좀 더 기다리면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자동으로 연동된 구글플레이에서 영상회의시스템 리모트미팅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고 설치를 합니다. 앱의 우측 상단에 회의 참여를 누르면 회의 주최자가 보낸 접속코드가 나타나고 닉네임이나 본명을 입력하고 회의 참여를 누르면 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아시겠지만 리모트미팅 앱만 사용하면 스마트폰으로도 회의를 소집할 수 있습니다. 리모트미팅 앱에도 회의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영상회의시스템 리모트미팅의 회의 화면입니다. 회의 참석자들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쉽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겠죠. 리모트미팅을 사용해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끊김이 없이 깔끔한 화질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회의 중에 중요한 사항은 녹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회의 참석자들이 사무실에 없고 이동 중이거나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채팅창을 활용해 회의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좌장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한 두번 영상회의시스템 리모트미팅을 이용해 회의를 해 보면 무난하게 리드할 수 있을 겁니다.



회의를 진행하다 보면 안건에 따라 필요한 사람이 있고 미처 초대를 못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요. 리모트미팅은 회의 중에도 추가로 참석자를 초대할 수도 있답니다. 정말 편하죠. 오프라인에서 회의를 하려면 전화해서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하고 올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어 번거로울 때도 있거든요.



회의 중에는 각종 문서를 공유해야 원활하게 안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영상회의시스템 리모트미팅은 다양한 문서 형태를 지원하고 회의 참석자들과 공유는 물론 실시간 양방향 판서가 가능해 오프라인 회의보다 더 생산적인 협의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추가로 리모트미팅 BOX를 사용하면 클라우드 화상회의 리모트미팅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회의실은 간편하게 화상회의실로 업그레이드 해주며 레이저 포인터 또는 컬러팬을 사용해 쉽고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리모컨의 OK버튼을 누르면 리모트미팅 회의를 참여하거나 회의를 만들 수 있어 더욱 유용합니다.



알서포트의 영상회의시스템 리모트미팅은 가입 없이도 즉시 회의를 시작하여 이용할 수도 있지만 무료체험 신청을 하면 비회원이 사용할 수 없는 기능도 전부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료체험 신청을 하면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용 체험하기 유료버전을 신청하면 14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영상회의시스템 리모트미팅 체험하기


5G시대입니다. 아직도 오프라인 면대면 회의를 고집한다면 꼰대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알서포트의 영상회의시스템 리모트미팅은 편리한 회의록 작성, 문서공유 및 양방향 판서, 화면공유, 채팅 그리고 녹화 등의 회의 도구를 사용해 업무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회의는 시작해야 하는데 부장이나 사장이 오지 않아 대기하고 있다면 영상회의시스템 리모트미팅을 활용해 회의를 바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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