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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확 바뀐 LPG 전문기업 E1의 모습!! 무슨 의미를 담았을까?

by 핑구야 날자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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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LPG 전문기업 E1의 모습이 확 바뀐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37년만에 LPG차의 운행 자격에 대한 규제가 풀리면서 많은 운전자들이 LPG 연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PG전문기업 E1은 꾸준한 고객과의 소통과 풀질 좋은 LPG를 공급해 왔습니다. 출퇴근길이나 여행시 보던 LPG E1 충전소의 모습이 확 달라진 거 있죠. 우리 동네는 아직 바뀌지 않았지만 점차 바뀌겠죠. 혹시 여러분도 LPG E1 충전소의 확 달라진 모습을 보셨나요. 바뀐 E1 충전소의 모습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들던가요. 고객과의 소통, 친환경, 활력 등 이런 느낌이 들지 않나요.

 

기분 좋은 디자인으로 바뀐 E1 충전소

 

E1의 오렌지카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그러지 컬러가 참 친숙한 거 있죠. 특히 오렌지 컬러가 눈에 확 들어오면서 도시의 분위기까지 바꿔 놓은 것 같아 좋았어요.

 

 

 

항상 가지고 다니는 오렌지카드입니다. 카드이름에 맞게 오렌지컬러가 메인 인데요. 친환경 기업, 고객지향적인 에너지 기업의 이미지를 잘 전달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E1 충전소의 전후의 모습입니다. 일반 좀 더 밝아지고 세련된 느낌으로 바뀐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E1 충전소의 모습은 오렌지컬러를 메인으로 해서 심플한 느낌과 서비스 정신이 넘치는 느낌, 의욕적인 느낌이 강해 E1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즐겁게 합니다.

 

 

E1 충전소에서 사용하는 컬러는 총 6가지(오렌지, 옐로우, 그린, 라이트 그레이, 그레이, 타크 그레이)입니다. 오렌지 컬러는 고객들을 향한 사랑과 진심을 바탕으로 생활에 더욱 다양한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LPG전문기업 E1은 2012년부터 해마다 오카패밀리데이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9회째입니다. 2015년부터 초대를 받아 오카패밀리데이에 참석했는데요. 해마다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해 매년 기대가 되는 거 있죠.

 

 

 

E1 충전소의 바뀐 디자인에서 옐로우 컬러는 고객들에게 활력과 원천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는데요. 옐로우컬러는 활력, 축제, 봄을 연상케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9 오카패밀리 시즌3에서 초대되어 여의도 노들섬에서 서울불꽃축제도 즐겼습니다. 맛난 식사와 함께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분위기가 확 바뀐 LPG 전문기업 E1 충전소의 세번째 컬러 그린은 친환경 에너지를 상징한다는 것은 누구나 쉽게 공감하는 부분일 텐데요. 미세먼지로 인해 국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요즘 LPG와 같은 친환경에너지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그린 컬러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와 믿음을 전달하려는 의지도 느껴집니다.

 

기대되는 친환경 에너지기업 E1

 

새롭게 바뀐 E1의 RI(Reputation Institute)을 보면서 친환경에너지 LPG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올해 LPG전문기업 E1은 국내 민간 에너지업계에서 무재해 35년의 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위험요소를 철저히 개선한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겠죠. 이 정도의 관리능력이라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객과 함께 하는 E1이 국민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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