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컴퓨터&전자제품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S5MB)이 찐 스타일러인 이유!! 의류관리기술 4가지와 미세먼지코스

by 핑구야 날자 2019. 12. 28.
반응형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을 사용하면서 무빙 > 스팀 > 드라이 > 프레스의 의류관리기술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 유행어를 붙여 찐 스타일러가 아닌가 싶습니다. 연말연시 회식도 많고 모임도 많아 피곤한 요즘입니다. 그래서 늦은 귀가로 정리할 틈도 없이 곯아 떨어지는 날이 많아 집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하는 것은 내일도 입을 옷을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에 넣는 일이랍니다. 아침이면  찐 스타일러에서 꺼낸 옷에서 전달 먹던 삽결살과 술냄새가 나지 않아 드라이크리닝을 한 듯한 느낌으로 입고 출근한답니다. 어제 어떤 걸 먹었는지 아무도 모르게 되죠. ㅋㅋ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으로 새 옷처럼


트롬 스타일러가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엘리베이터에서 전날 먹었던 음식냄새로 주위 사람들에게 눈치를 받지 않았을까요. 냄새제거제를 뿌리면 되기는 하지만 눈이나 비 때문에 축축해져 설명하기 어려운 냄새가 날 때도 있죠.




찐 스타일러로 부르고 싶은 엘지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은 무빙 > 스팀 > 드라이 > 프레스의 의류관리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떤 기술인지 궁금하시죠. 귀로만 듣던 기능을 직접 사용해 보니 제대로 알겠더라구요.



아무도 엘지 트롬 스타일러가 의류관리 기술의 원조를 갖고 있는 의류 관리 제품의 기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먼저 특허 받은 무빙행어 기술이 있는데요.


▲ 출처 : 네이버 대기오염정보


외출하고 집에 들어 오기전에 옷을 털려고 노력을 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 않다보니 습관이 되고 있지는 않아요. 하루 종일 미세먼지가 많다고 뉴스에서 떠들면 모를까?



원조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의 분당 최대 200회 움직이는 특허 받은 무빙행어는 쉽게 말하면 옷 전체의 미세먼지를 직접 탈탈 털어 골고루 제거하는 기술인데요. 소형 선풍기 수준의 약한 바람으로는 털리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꼼꼼하게 털어냅니다.



다음은 트루 스팀 의류관리기술인데요. 역시 특허를 받은 기술로 순수한 물을 끓여 만든 스팀으로 옷 구석구석을 살균해 줍니다. 특히 우리집처럼 알러지 비염이 있어 민감한 가족이 있다면 더 도움이 되는데요. 물이 없으면 보충하라고 알려 주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옷 구석구석을 살균해서 유해세균 99.9%를 제거해 준답니다. 또 트루스팀은 냄새 입자를 확실히 잡아내어 작은 탈취필터만으로는 따라올 수 없는 탈취 성능을 제공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비나 눈을 맞을 때도 있고 계절이나 집안 환경에 따라 습기 때문에 의류의 손상은 물론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요. 트롬 스타일러는 특허 받은 히트펌프 저온 제습 건조로 옷감이 손상되지 않게 습기만 쏙 제거해 아침이면 새 옷 같은 느낌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지난번에 잠깐 트롬 스타일러 후기로 소개해 드렸는데요. 특허 받은 바지 칼주름 관리기로 바지를 당기지 않고 눌러 옷감 손상없이 주름을 깔끔하게 잡아 줍니다. 사용해 보니 칼주름 정도는 아니지만 아침에 다림질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빙행어 기능이 특별히 만족스러운 이유


미세먼지가 일상의 가장 큰 스트레스 중에 하나인데요. 아침부터 미세먼지가 어느 정도 되는지 체크해서 마스크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늘 신경을 쓰게 됩니다.



연말연시 모임이 많다 보니 삼겹살을 비롯해 각종 음식과 술냄새 때문에 신경 쓰게 됩니다. 그래서 센스있는 식당에서는 비닐 봉지에 넣고 식사를 할 수 있게 하지만 매번 그런 식당을 가게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회식 후 문 밖에서 옷을 턴다고 털지만 얼마나 털리게 될까요.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위안으로만 삼을 정도는 아닐까요. 현관 앞보다는 아파트 1층 입구에서 위아래로 털어야 먼지가 날리면서 좀 더 깔끔하게 털리는데 지하 주차장에서 바로 올라 오다보니 ㅠㅠ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의 무빙행어 기술은 옷을 아래 위로 흔들어 털어내곤 했었는데, 이러한 생활의 지혜에 착안한 기술입니다. 그래서 트롬 스타일러가 분당 최대 200회의 강력한 무빙행어로 바람으로는 털리지 않는 옷의 먼지를 산뜻하게 털어 주죠.



트롬 스타일러 이외에도 의류관리기가 있는데요. 겉모습은 비슷한 여러 제품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오랜 시간과 경험이 만들어 낸 특허기술과의 차이는 분명 있기 때문에 확인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이 미세먼지까지


미세먼지는 사계절 모두 귀찮게 만드는 녀석이죠. 덕분에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제품이 되고 에어컨에도 공기청정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미세먼지에 대해 얼마나 민감한지 알수 있죠.



옷에 뭍어 있는 미세먼지는 호흡기에 약한 우리 가족에게는 골치 아픈 존재죠. 그래서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외출 후 먼지 묻은 옷, 찝찝한 옷도 표준 코스만 돌려주면 빨아서 입은 것처럼 깨끗이 관리된다는 것을 아이들이 더 잘 알아요. 입어보면 알게 되거든요.



그리고 자주 입는 옷을 세탁소에 자주 맡기면 그만큼 옷감 손상이 올 수 밖에 없는데요. 트롬 스타일러의 저온 제습 건조 기술을 통해 옷감의 손상이 거의 없이 예전 보다 오랫동안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저녁에 엘지 트롬스타일러를 작동시켜도 층간소음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며 스마트폰으로 연동해서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도 너무 늦은 시간은 피하는 게 더 좋겠죠. 매일 빨아서 입을 수 없는 옷, 미세먼지도 깔끔하게 제거해서 상쾌한 아침을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관련글]

엘지 인덕션(BEY3MT) 코일과 미라듀어 글라스로 전기레인지 선택 기준과 사용 방법 도움 될까?

아너 매직워치2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오래 가는 이유? 매력적인 디자인도 놓치지 않아

세계 최초 캡슐형맥주 제조기 LG 홈브루로 집에서 만든 수제맥주!! 5가지 중 페일에일을 마셔 보니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