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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S5MB) 7개월째 사용!! 활용 꿀팁 소개

by 핑구야 날자 2020.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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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S5MB)을 사용한 지 벌써 7개월이 되었네요. 의류관리기가 생소했던 아이들이 오히려 더 많이 사용하는 거 있죠. 퇴근이나 외출을 하고 오면 옷을 벗어 운동기구에 걸던 습관도 바뀐 거 있죠. 물론 100%는 아니지만 ㅋㅋ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S5MB)에 옷을 넣고 Play On!! 다음날 아침이면 새 옷 같이 깔끔하고 냄새가 없어져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외출 후 찜찜하면 옷 소독제도 뿌리는데 스팀가전이라 더욱 안심이 되는 거 있죠. 요즘에는 상황이 상황이라 더 의지하게 되는 거 같아요. 7개월 사용 후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족의 동선을 바꿔 준 LG 트롬 스타일러


7개월 전에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S5MB)을 설치하기 전에 내심 너무 쌩뚱 맞지 않을까 고민을 했었는데요. ㅋㅋ 막상 설치하고 나니 거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거 있죠.




아무래도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S5MB)의 다크 그레이 컬러가 외관은 물론 핸들까지 적용되었고 전면에 블랙틴트 미러 소재로 처리해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하는 거 같더라구요.



전면이 블랙 틴트 미러 소재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지만 전신 거울 역할도 해 주어 의외로 멋쟁이 막내와 상전에게는 핫 플레이스가 되었답니다.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S5MB)의 위치가 베란다 쪽이다 보니 TV와 함께 직삼각형 구도를 이루면서 안정감 있는 거실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것도 의외의 덤이 있습니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이 의류 5벌과 바지 1벌 최대 6벌을 관리할 수 있어 큰 게 아닌가 싶었는데 처음과 달리 가족들의 사용 빈도가 늘면서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전제품 중에 하나가 된 LG 트롬 스타일러가 거실의 분위기는 물론 가족들의 동선도 바꿔주었답니다.



위생살균코스 덕분에 더 안심 되는 찐 스타일러


올 상반기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에 하나가 바로 개인위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7개월 전 부터 사용하던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S5MB)의 다양한 기능 중에 위생살균 코스를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털털한 큰 아들은 표준코스만 사용하기도 해서 가족의 성향에 따라 사용빈도는 차이가 있답니다. 아마도 LG 스타일러를 사용하는 분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네요.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의 강점 중에 트루스팀은 특허 받은 기술로 바이러스가 살 수 없는 온도와 습도를 만들어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해 준답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위생관리를 신경쓰고 있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바이러스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세먼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는 봄철에 황사만 주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요. 요즘에는 미세먼지도 함께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S5MB)을 사용하기 전에는 외출 후에 옷에 뭍은 미세먼지와 황사를 털고 들어 오라고 하지만 정작 저 부터도 쉽지 않더라구요. 습관이 그 만큼 무서운 것 같아요. 더구나 미세먼지는 실내에서 발생을 하니까요.



스타일러를 사용하면서 부터는 그런 걱정이 많이 줄었답니다.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은 분당 최대 200회를 움직이는 무빙행어 기능 덕분에 손으로 잘 털리지 않는 곳까지 깔끔하게 털어 준답니다. 사용 후에 털어진 미세먼지를 필터로 확인해 보면 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세균에 너무 신경을 쓰면 노이로제가 걸릴 수도 있을 텐데요. 이상에서도 인지하지 못하는 세균도 있기 마련이죠. 매번 사용하지는 않지만 찜찜하거나 좀 더 신경써야 하는 모임이 있을 경우는 스타일러의 위생살균 표준코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스팀가전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S5MB)은 순수한 물을 100℃까지 끓여 만든 트루스팀 기능이 탑재되었데요. 스팀 덕분에 구석구석 살균하여 유해세균 99.99% 제거해 주는 것은 물론 탈취 성능도 만족스럽답니다.



요즘에는 모임이 거의 없지만 회식이 있던 날에는 삼겹살 냄새 및 각종 음식 냄새가 나도 스팀 기능 덕분인지 냄새가 나지 않아 완전 편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찐 스타일러 덕분에 쉴 수 있는 시간 늘어


개인적으로는 부지런한 편이 아니라서~ ㅋㅋ 다림질을 한번 하고 나면 재차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급할 때는 상전에게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찐 스타일러 덕분에 이젠 눈치를 보지 않게 되었죠.



바지 칼 주름 관리기는 생활 주름을 많이 완화해준답니다. 아마도 바지를 그냥 바지 칼 주름 관리기에 넣고 이용하는 분도 있을 텐데요.



바지에 구김이 많은 부분에 분무기로 물을 충분히 뿌려주면 주름이 잡히는데 더욱 효과적이라는 사실~ 저도 몇 달 전에 알았답니다. ㅋㅋ 물을 너무 많이 뿌렸다 싶으면 추가로 의류 건조코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비가 온 날이나 날씨의 상황에 따라서 집안이 눅눅해질 수 있는데요. 스타일러 도어를 45도 이상 열고 실내 제습코스를 사용하면 최대 10리터 용량의 제습기가 한 대 더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 중에 또 하나는 자동건조 코스입니다. 물론 트롬 건조기가 있지만 소량인 경우는 애매하거든요. 더구나 스타일러는 무빙행어 기능으로 분당 200회로 빨랫감을 털어 주면서 말려 주기 때문에 더욱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답니다. 더구나 자연건조에 비해 구김도 훨씬 적기도 하구요.~~ ㅋㅋ



개인적으로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S5MB)로 꼭 사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은 나만의 꿀팁이 있는데요. 바로 이불건조랍니다. 인견소재로 된 얇은 이불울 이용하지만 2주에 한 번 정도는 이불건조를 사용하면 좋답니다. 추가로 바이러스코스나 위생살균 표준코스를 이용하면 더 좋아요.



LG 트롬 스타일러를 7개월 넘게 사용하면서 좀 더 청결하고 깨끗하게 옷을 관리할 수 있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허 받은 트루스팀을 탑재한 스타일러의 살균, 탈취, 주름완화 등의 탁월한 성능을 꼭 사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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