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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2021년 최신폰 예고 엘지 롤러블폰 확인!! 펼쳐지는 스마트폰으로 LG전자 역전 발판 기대

by 핑구야 날자 202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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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최신폰 엘지 롤러블폰을 벌써부터 예고하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LG전자!! 어떻게 보면 이런 LG전자의 모습을 기다려 왔는지도 모릅니다. LG전자는 MC사업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중심을 잡고 늘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그 시작을 LG VELVET로 알리며 최근 LG WING으로 또 다시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LG WING 온라인 공개행사 말미에 엘지 롤러블폰을 살짝 보여주었습니다. 눈썰미가 있는 분들은 LG WING 만큼이나 일명 익스팬더플폰 또는 롤러블폰에 적지 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문으로만 전해졌던 엘지 롤러블폰 2021년 상반기 출시 가능성이 높네요.



화면이 펼쳐지는 스마트폰 


엘지 윙(WING)의 온라인 공개행사시 살짝 보여 준 차기 스파트폰의 모습입니다. 엘지 윙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신 분도 계실 텐데요. 자세이 보니 LG WING과는 느낌이 다르죠.




화면을 접고 펼치는 갤럭시Z 플립이나 갤럭시Z 폴더2와는 다릅니다. 이미 글로벌 전시회에서 LG전자가 펼쳐지거나 돌돌 말리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왔습니다,. 고가이기는 하지만 화면이 돌돌 말리는 롤러블TV R은 판매가 되고 있죠.



해외IT 매체가 WIPO(세계 지적재산기구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에 등록된 자료를 통해 폴더블폰(익스팬더플폰)을 보여 주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일반 스마트폰과 같고 큰 화면을 보고 싶으면 펼치면 됩니다.



접히고 펼펴지는 폴더블폰(익스팬더플폰)의 사이드 모습입니다. 중간의 디스플레이 부분을 지지하는 부분이 관건인데 내구성과 사용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출시가 도리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우려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폴더블폰(익스팬더플폰)의 특징은?


아직은 구체적인 스펙이나 특징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전면 디스플레이에 카메라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팝업카메라로 대체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스크린의 점유율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는 게 향후 트랜드가 될 수 있거든요.



LG전자는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폼펙터를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LG WING 온라인 공개행사에서 'Hold your breath(숨을 죽이고 기다리세요)'라는 메세리로 새로운 폼팩터를 가진 폴더블폰(익스팬더플폰) 출시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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