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을 종종 보게 됩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비장애인 역시 장애인을 의식하고 시선을 주게 됩니다.
그러한 시선이 두려워 외출조차 못하는 장애인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는 나와 같은 행인이니 상냥한 미소로 마주 한다면 이전보다 더 용기를 낼겁니다.
아이에게 『저런사람을 만나면 도와주는 사람이 착한사람이야』 라고 가르치고 계십니까?
장애인의 가슴에 못이 박혀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도움을 청하면 도와주는 어린이..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도음을 주고 받는 어린이가 착한 어린이란다....??
여러분은 아름답고 진실된 미소로 환하게 웃어줄 준비가 되어 있나요??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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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자이너김군 2009.12.10 0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다들 잘 인식 못하고 지나가지만 은연중에 차별을 하게 되는경우도 참 많아요.
    차이와 차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3. 2proo 2009.12.10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님 멋져요~~~ ^^
    이런 캠패인을 자주 행하고, 또 블로거들이 홍보도 하고 알려줘야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거 같아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고 사회적인 인식이 변화가 되겠지만
    이렇게 쭈욱 행동하고 실천해야 더 빨리 바뀌겠지요..

  4. 좋은사람들 2009.12.10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혹.. 장애인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인데.. 비장애인인들이 두손두발 다걷고 도와주는것은 실례라고 들었어요~

    장애에 대한 편견.. 한가지 명심하고 가네요~ ^^!~

  5. 하늘엔별 2009.12.1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년 전에 친구 하나가 교통사고를 당해 장애인이 되었는데, 그 친구를 통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누구나 잠재장애인이 아니겠어요? ^^

  6. 티런 2009.12.10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더 배려하며 살아야겠네요^^

  7. 머 걍 2009.12.10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이 더 괴로울지도 모르겠네요.
    아차 싶습니다!!!!

  8. 인디아나밥스 2009.12.10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분명 우리와 다른 점이 있지만
    그분들이 그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도 그분들을 가벼운 동정심으로 대한적이 없는지 반성합니다.

  9. Reignman 2009.12.10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가 별로 맘에 안드네요.
    이런 만화는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 것 같기도 합니다.

  10. 초록누리 2009.12.1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르다는 이유로 따가운 시선을 던지는것도, 과도한 동정을 하는 것도 모두 차별의 일종이 아닐까 싶어요.

  11. 몽고™ 2009.12.1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야 날자님 할루~

    반성하겠습니다 살려만 주세요 ㅋㅋ

    뭉클하네요~

  12. 건강정보 2009.12.10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르게 보는 시선 그 시선이 그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13. Eijrhnh 2009.12.10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애인 분들을 대할때 어느 정도 편견(?)을 갖고 대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캠페인은 저로서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느낌이에요.

    생활하면서 많이 대하게 되는데 '장애인이시네、동정하는 티 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갖고 대하라는 발상이 냐하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에요.
    (우리나라가 10분의 1 정도의 분이 장애를 지니고 살아간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저희 집 어르신 중에도 계시고 말이에요)

    『장애人』、『장애友』경우처럼 괜한 냐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에요…



    물론 좋은 취지로 하시는 캠페인이라는 것은 알지만 말이에요…^-^

    사람마다 조금씩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니 말이에요.

    켐페인이 잘 진행되어서 긍정적인 기여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14. 라이너스™ 2009.12.1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편견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15. 카타리나^^ 2009.12.10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르게 동정의 미소를 짓게 되지 않나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다정하고 환한 미소를 짓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16. 홍천댁이윤영 2009.12.1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님 너무너무 멋져요^^ 굳이 나눌 필요가 있나요??? 같이 사는 세상인 데.. 나누고자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요..

  17. 복돌이^^ 2009.12.10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속에 박힌 편견을 없애고, 아름답고 진실된 미소를 장착한다면 ...
    모두모두...행복해 지겠죠....(쬐금 힘들지만..^^ 그래도 해야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8. mark 2009.12.10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어설픈 동정 어린 눈으로 보지 말고 그냥 지나치는 게 그들한테는 차라리 펀안하다는 겁니다.

  19. 감성PD 2009.12.1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20. *삐용* 2009.12.1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으로 보니 읽기 좋네요^^
    동정의 눈이 장애인에게는 슬프겠지요 ...그렇다고 일부러 웃어주는 것도 이상하고...
    암튼 다 똑같은 사람이다라는 베이스가 깔려있으면 자연스럽게 볼수있게 될거 같아요~~~

  21. 백마탄 초인™ 2009.12.12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우리들의 시선이 그분들에겐 날카로운 송곳이 될 수도 있으니,,,
    노력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