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LPG 부문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E1!! 8년 연속 수상 쾌거와 선정기준

8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수상을 한 LPG전문기업 E1의 수상은 놀라운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구나 위드 코로나 시대 임에도 불구하고 수상한 결과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년 전에도 E1의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 수상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그 이후로 지속적인 고객과의 소통과 서비스 유지를 했다는 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얼마 전에 E1의 홍보모델로 10년간 활동하고 있는 피겨 퀸 김연아와의 의리 넘치는 관계를 언급 했듯이 E1은 한결같은 기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E1의 LPG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E1 = 지속 = 신뢰」의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해지고 있어 친환경 에너지 E1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더 많이 하게 됩니다.

BSTI 기반의 브랜드 가치 평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모의주식시장을 이용한 브랜드평가 및 온라인 브랜드 순위를 제공하고 수상하는 상입니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은 2003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올해 18년째 성장해 온 기업이며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올 해 23회째입니다. 브랜드스탁은 브랜드 컨설팅, 브랜드 가치평가, 브랜드 증권시장, 브랜드 미디어 그리고 브랜드인증 및 시상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허 받은 브랜드가치 평가모델 BSTI(Brand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각 산업부문별 BSTI 최고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스탁의 브랜드증권시장에 상장된 230여 개 기업의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조사 기간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입니다.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E1을 비롯해 각 산업부문별 BSTI 최고 점수를 획득한 기업들이 2021년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었습니다.

2021년 LPG부문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E1, 8년 연속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E1(대표이사 구자용 회장)의 브랜드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 것 일까요. E1은 2021년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21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1996년부터 26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의 기록을 통해 노사화합의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E1은 꾸준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고객(가족단위)을 초정하여 진행한 오렌지(가족)캠프와 오카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피겨 퀸 김연아가 올해로 10년째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E1의 다양한 행사는 물론 2010년부터 21개의 장애인 복지시설 후원 및 활동에도 E1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20년도 갑작스러운 코로나에도 이미 2017년 당시 업계 최초로 시행한 스마트페이 덕분에 비대면 결제에 모범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페이는 18년 중순부터 오카 스마트페이라는 비대면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E1은 「위드(with)코로나」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시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포스터 부착과 더불어 꾸준한 방역, 소독을 통해 충전소 직원 및 E1 충전소를 찾는 고겍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1의 모델 김연아와 임원희가 함께 출연한 코믹 수사극 형식의 ‘오카 반장’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였고, 간편 결제 시스템인 ‘오카 스마트 페이’ 등 신규 서비스 런칭을 통해 LPG 특화 멤버십인 오렌지카드의 마케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E1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 오프라인 행사 위주였던 고객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작년에 개국한 비대면 채널인 유튜브의 "오렌지테레비"로 전환하여 코로나 시대에도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비주얼 시대의 트랜드에 맞춰 E1은 LPG업계 최초 LPG 소재 유튜브 채널(오렌지테레비) 설립 및 구독자 확대에 발 빠르게 나섰습니다. 에너지(정유, 전기,가스)업계를 통틀어도 최고 수준의 구독자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21년 3월31일 기준 구독자 4.1만명, 누적조회수 약 1750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