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프로 알파인 그린과 아이폰13 그린 컬러 추가 출시!! 최신 아이폰인 듯 아닌 듯

아이폰13프로 알파인 그린 가격은 1,350,000원 부터 아이폰13 그린 컬러 가격은 950,000원 부터 시작해 기존에 출시되었던 아이폰13과 가격은 동일합니다. 스펙도 동일합니다. 컬러만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최신 아이폰인 듯 아닌 듯 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시일은 3월25일입니다. 지금까지 아이폰이 출시되었지만 알파인 그린이나 그린 컬러는 처음 적용되었기 때문에 나름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아이폰13 프로의 알파인 그린 컬러는 소화하기 쉽지 않은 컬러임에도 은근 매력이 있는 유니크한 멋이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촌스럽게 보일 수도 있겠더라구요. 아이폰13프로와 아이폰13 중에 고민을 하는 분도 있겠죠.

 

 

아이폰13프로와 아이폰13의 차이

 

아이폰13프로와 아이폰13프로 맥스는 10Hz에서 최대 120Hz의 가변 재생률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기술까지 탑재되었다는 부분이 아이폰13과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하겠습니다.

 

 

화면주사율 120Hz를 통해 동영상이나 고화질의 게임에서 실사와 같은 화질로 몰입감을 높여주지만 화면주사율의 변화가 없다면 불필요한 배터리소모로 인해 비효율적일 수도 있겠죠.

 

 

아이폰13프로의 가변 재생율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기술로 아이폰의 배터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상대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아이폰13프로는 같은 슈퍼 레티나 XDR디스플레이를 사용해도 아이폰13에 비해 최대 밝기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지만 무시할 수 있어 그렇다는 정도로만 알고 계시면 될 듯합니다.

 

 

카메라 성능에서도 망원과 접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 proRAW 및 야간모드 인물사진 기능으로 더욱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기도 합니다.

 

 

물론 그립감이나 휴대성이 상대적으로 낫고 무엇보다 가격적인 부담이 적은 아이폰13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겠죠.

 

 

아이폰에 처음 적용된 알파인 그린 느껴봐

 

아이폰 유저라면 처음으로 적용된 알파인 그린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을 겁니다. 기존 아이폰을 판매하고 조금 더 보태서 아이폰13 프로 알파인 그린으로 교체하겠죠. 아이폰13 프로 맥스도 마찬가지겠죠.

 

 

아이폰13 프로는 수술 도구급 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과 견고한 세라믹 쉴드로 만들어졌으며 IP68의 방수방진 등븍을 제공합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업그레이드를 거친 애플의 프로급 카메라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훨씬 더 많은 디테일을 포착하는 차원이 다른 하드웨어, 새로운 사진 및 영화 촬영 기법을 구현하는 놀랄 만큼 똑똑한 소프트웨어, 그리고 이 모든 걸 가능케 하는 압도적으로 빠른 칩이 탑재되었습니다.

 

 

유니크한 알파인 그린으로 깜짝 등장한 아이폰13 프로를 구매할 지 아니면 휴대성이 더 좋은 아이폰13 그린을 선택할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렸다가 아이폰14로 바꿀지 고민이 많이 될 듯합니다. 3월25일 출시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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