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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해오름극장7

국립극장 뮤지컬 시카고 공연후기!! 13-14년 국립 레퍼토리시즌 볼만한 공연 풍성 국립극장 뮤지컬 시카고 공연후기입니다. 13-14년 국립 레퍼토리시즌은 12-13년 국립 레퍼토리시즌보다 더 볼만한 공연들이 많아서 풍성했어요. 오랜만에 국립극장에 가면서 국립레퍼토리시즌을 한번 살펴봤거든요. 뮤지컬 시카고는 많이 기다려 온 터라 기대를 많이 하였답니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 시카고는 뮤지컬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스토리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실겁니다. 뮤지컬 시카고는 살인자 벨마 켈리와 록시 하트가 주인공으로 인기와 명성을 쫓는 두 여죄수의 이야기랍니다. 1920년대 잔인하고 자극적인 살인을 한 여죄수들이 가득한 쿡 카운티 교도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또 당시에는 재즈의 열기가 대단해서 공연내내 재즈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답니다. 국립극장 뮤지컬 시카고에는 인순이, 최정원.. 2013. 8. 15.
에우리피데스의 메디아를 두아들을 살해한 악녀로 볼 것인가? 창극으로 만난 이색적인 공연 에우리피데스의 메디아를 두아들을 살해한 악녀로 볼 것인가? 메디아를 창극으로 만난 이색적인 공연을 관람하고 왔어요. 그리스의 에우리피데스는 괴테가 극찬한 비극작가입니다. 메디아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5월22일부터 5월26일까지 5일동안 공연을 합니다. 메디아를 보면서 여자의 한이 얼마나 무서운지 뼈져리게 늦기게 되었답니다. 메디아의 연기에 몰입을 하면서 품어져 나오는 메디아의 광기어린 독기는 공포 그 자체 였습니다. 아마도 메디아를 관람하고 나오면 여친이나 아내에게 잘해야 겠다고 결심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특히 마지막에 두 아들을 날까로운 칼로 죽이면서 지르는 비명과 아이들의 울부짖음이 공연후에도 내내 마음을 무겁게 하였습니다. 메디아는 콜키스 땅의 공주입니다. 그리스의 이올코스라는 국가의 청년 .. 2013. 5. 23.
서편제를 창극으로 제대로 느껴!! 국립창극단의 올해 첫 작품이라 더 기대가 되는 서편제 서편제를 창극으로 제대로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국립창극단의 올해 첫 작품이라 더 기대가 되는 서편제 소식입니다. 전라남도 보성읍 인근 한적한 길목의 소릿재 주막에 소리꾼 여인과 북장단을 하는 사내가 등장하는 장면은 영화에서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2010년에 두산아트센터에서 뮤지컬로 서편제를 보았어요.(리뷰보기) 지금도 생각나는 대사가 있어요. 살다보면 살아진다는 소리죠. 지금도 힘들때면 늘 살다보면 살아진다는 소리를 떠올리면서 이겨내기도 한답니다. 이번에 2013년 국립창극단 첫 작품으로 올라가게 될 서편제는 보게 되면 3번째 관람이 됩니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3월27일부터 3월31일까지 120분간 공연을 앞두고 있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요. 서편제에 대해 간단히 말하면 섬진강을 중심.. 2013. 3. 10.
홍등 강열하고 격정적인 감동, 장이모우의 매혹적인 감각의 무대 홍등은 강열하고 격정적인 감동과 함께 장이모우의 매혹적인 감각의 무대가 기대되는 중국 국가 발레단의 발레극입니다. 세계국립극장페스테벌 작품으로 선보이는 홍등은 10월18일 ~ 10월1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하는 무용극입니다. 홍등은 동양의 정취와 서양의 감각을 동시에 보여주는 발레극이면서 장이모우의 영화를 같은 제목과 내용으로 각색한 퓨전 무용극이랍나다. 영화계의 거장 장이모우 연출의 초대형 드라마틱한 발레와 기발한 연출의 묘미가 돋보이는 압도적인 무대가 볼만하다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중국의 발레는 처음 접하게 되어 다소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홍등의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발레리나의 동작 하나 하나가 참 아름답더라구요. 붉은 의상의 강열함이 돋보이기도 하구요. 홍등은 1930년을 .. 2012. 9. 21.
핑구야 날자의 감사이벤트 국립관현악단의 <新(신),들림> 공연 티켓 조건없은 무료이벤트 핑구야 날자의 감사이벤트입니다. 국립관현악단의 공연 티켓 조건없은 무료이벤트를 실시합니다. 국립극장에서 협찬을 받아 진행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데 여친을 위해, 아내을 위해, 자녀를 위해, 부모를 위해 뭔가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없을까요. 남산에 둘러 쌓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국립관현악단의 공연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국립극장 출입구 쪽에 남산으로 올라가는 데이트코스에서 연인끼리, 부부끼리, 아이와 함께 시간을 한다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음악을 잘 모른다고 하시는 분도 있어요. 저도 처음엔 그랬답니다. 그런데 한번 두번 듣다보니 들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그냥 듣고 느끼기만 하면 됩니다. 관객 모두 음악에 대해 조예가 깊은 것은 아니랍니다. 복장도 걱정하는 분이 있는데 .. 2012. 9. 18.
도미부인 여친과 볼만한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공연작품 추천 도미부인은 여친과 볼만한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공연작품으로 추천합니다. 이번주에 관람하려고 예약을 했답니다. 여친과 보냐구요. 그럴수도..ㅋㅋ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과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등 다채로운 공연소식이 올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가을이라 책을 한두권 골라 읽으려다가 도미부인을 추천받아 기대만땅입니다. 국립극장이 작년과 다르게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을 축으로 해서 거듭나는 것 같아 반가운 일입니다. 올 가을 기념일이나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국립극장의 다양한 공연소식을 접해보세요. 국립극장은 공연 관람이외에도 남산을 걸어 올라갈 수 있는 데이트코스도 좋아요. 굳이 공연을 관람하지 않아도 가을에 찾아 볼 만 한 명소로 국립극장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도미와 아랑의 애절한 사랑 도미부인은 9월14일 .. 2012. 9. 11.
[수궁가] 안숙선 명창과 아힘 프라이어 연출로 추천하고 싶은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 수궁가를 관람하고 왔어요. 안숙선 명창과 아힘 프라이어 연출로 추천하고 싶은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는 진작부터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라 설레임이 많았답니다. 수궁가를 외국인 아힘 프라이어의 시각을 풀어낸 작품이라 신선하기도 했어요. 수궁가는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개막작이라 의미도 있었죠. 수궁가는 용왕이 병에 걸려 백약이 무효인 상황에서 육지의 동물인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별주부를 보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어릴때 동화책으로 접했던 별주부전을 대형무대에서 안숙선 명창과 아힘 프라이어 연출로 만날 수 있던 것은 행운이었답니다. 어릴때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재미있게만 읽었는데 관람내내 의미를 부여하려고 애쓰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수궁가가 보여주려는 부분을 놓치기도 했답니다. 문화체육.. 2012.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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