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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코스6

괜찮은 드라이브코스 1박2일 여행 제천 이에스(ES)리조트클럽!! 독채 6인실 내부 공간 어떻게 생겼나? 월악산과 충주호를 끼고 드라이브코스로 괜찮은 체전 이에스(ES) 리조트클럽에 다녀왔어요. 아쉽게도 비가 와서 산택코스를 둘러보지 못한 게 내내 아쉽지만 다음에는 꼭 둘러볼 계획입니다. 1박2일 드라이브코스로 괜찮아 기대를 많이 했는데 하필 비가 오다니~ 5월 초 연휴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는 여행빨이 없네요. ㅜㅜ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함께 떠난 제천 이에스(ES) 리조트 클럽은 통영과 제주에도 있어요. 10월 경에는 통영은 이에스리조트로 한번 더 갈 계획이라 벌써부터 설레네요. 우천 관계로 전체적으로 둘러볼 수 없어 독채 6인실 내부 공간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산과 잘 어우러진 리조트라 처음 가는 분들은 와우~ 하실 겁니다. 동화 속 같은 팬션들이 산속 여기저기 출발 전에 미리 .. 2023. 6. 3.
서울근교 당일여행 2021 아산맑은 도고 쪽파축제!! 쪽파김치 직접 맛보니 다양한 메뉴 궁금해져 2021 아산맑은 도고 쪽파축제의 쪽파김치와 흰쌀밥 그리고 삼겹살로 저녁을 먹었는데요. 파김치 하면 맵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매운 느낌이 살짝 날 정도라 괜찮았어요. 물론 매운맛을 선호하는 분들은 아쉬울 수도 있겠네요. 파테크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가격이 비싸 먹고 싶어도 멈칫하게 됩니다. 그런데 반가운 일은 오는 4월12일 ~ 17일 6일간 도고면 소재 BCPF콘텐츠학교(주소 : 충남 아산시 도고면 도고산로227번길 6)에서 아산맑은 도고 쪽파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2021 아산맑은 도고 쪽파축제를 알리기 위해 직접 보내 준 쪽파김치를 먹어 보면서 행사 소식을 전해 볼까 합니다. 중국김치 때문에 국산김치를 더 찾게 되는 요즘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산맑은 도고.. 2021. 4. 4.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로 연안부두와 연안부두종합어시장에서 삶의 여유를 찾다.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로 연안부두와 연안부두종합어시장에 다녀왔어요. 연안부두에 도착하니 노래가 절로 나오는 거 있죠.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ㅋㅋ 오랜만에 여유를 갖게 될 주말을 앞두고 가볍게 당일여행으로 다녀올 만한 곳을 찾다가 기회가 되어 연안부두에 상전과 함께 다녀왔어요. 서을에서 바다를 보고 싶을때 찾을 수 있는 곳이 대명포구, 소래포구 그리고 연안부두입니다. 그런데 대명포구나 소래포구는 뻘이 있어 멀리 봐야 바다를 봐야 하는 날이 있어 아쉬울 때가 있어요. 반면 연안부두는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로 당일여행에 적합한 곳이죠. 월미도, 차이나타운등 주변에 즐길 만 한 곳도 많은 편이라 바람쐬기 좋아요. 인천 연안부두의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를 다고 해외도 갈 수 있고 제주도도 갈 수 있어.. 2015. 11. 25.
[김포맛집]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로 강화도 갔다가 김포맛집 국보966 옛날두부로 지난 주말에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로 강화도의 동막해수욕장 코스를 다녀오면서 김포맛집 국보966에 들렸답니다. 이전에도 한번 다녀오면서 김포맛집으로 국보966을 소개하려다가 한번 더 맛을 보고 소개하려고 했던 집이랍니다. 간판에는『국보966 옛날두부』라고 씌워 있답니다. 김포맛집을 일부러 찾아간 것은 아니구요. 드라이브를 좋아해서 드라이브후에 마지막으로 오는 코스가 초지대교 방향인데 조금 더 가서 대곶에 들어서면 있는 집이랍니다. 지난번에 주차된 차도 많고 해서 들어가본 곳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48번 국도 따라 가다 동막해수욕장 코스를 잘못 들어서서 마니산방향으로 간거예요. 네비게이션이 있었는데도 잘못들어서 결국 동막해수욕장은 못갔어요. 해도 저물고 배도 고프고 해서 말이죠. 노을을 따라 간 드라이.. 2011. 6. 17.
오래만에 아기 돌 잔치에 초대 받아 가 본 일산 마두동 워터프런트 사촌의 아들 돌잔치가 있어 일산 마두동 워터프론트에 다녀왔습니다. 반대편 주차빌딩에 주차를 하고 들어서려는데 간판이 없이 플랭카드로 덜렁 걸어놔서 썰렁하더라구요. 워터프런트는 서울 마곡지구에서 추진하던 사업명으로 민주당에서 딴지를 걸어 무산위기에 놓여 있던 터라 더욱 느낌이 거시기 했어요. ㅋㅋ 조금은 오랜만에 돌 잔치를 가보니 풍속도가 많이 달라져 세월이 많이 흐르긴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돌잔치는 돌잽이가 유일한 행사였거든요. 처음에 입장을 하면서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예전이나 변함이 없었어요.ㅋㅋ 지난해만해도 아이를 위해 인사말을 종이 카드로 이용했는데 IT강국답게 컴퓨터에 방명록프로그램이 있어 아이를 위한 축하의 말을 펜마우스로 작성함과 동시에 사진이 찍히더라구요. 돌잔치를 가보면.. 2010. 9. 26.
당일 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 놀이공원과 역사공부 그리고 분위기 있는 기차 카페 임진각을 가본지 오래 되어 가족들과 함께 뻥뚤린 자유로를 향해 고고씽. 차도 별로 없어 한적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터라구요. 아남도 경기도 파주,문산의 주민들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덥던지 일단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볼고 했는데 마땅히 없어 결국 찾은 곳에서 더위를 식히는 장인어른과 장모님 어머님이 깔고 계시는 손수건... 아버님 신사죠.. 않되겠다 싶어 인근에 "철마는 달리고 싶다" 카페로 이동 했어요. 겉보기에는 허름한 기차라 내부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왠만한 분위기 있는 카페 못지 않았어요. 에어컨도 빵빵,,, 자유와 평화를 위한 전시마당.. 우리가 보기에는 별로지만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임진각 주변을 도는 기차 저학년아이들에.. 2009.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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