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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8

일산 스시추천으로 일산 스시윤!! 일산스시와 일산초밥 평정 기대!! 라페스타로 고고씽 일산 스시추천으로 일산 스시윤을 강추합니다. 일산스시와 일산초밥 평정을 기대하면서 라페스타로 고고씽~~ 스시와 초밥을 먹고 싶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저하다가 일산 라페스타 스시로 추천을 받아 일산에 있는 스시윤으로 가게 되었어요. 사실은 큰 기대를 하고 가지는 않았어요. 퇴근길이라 서둘러 나왔서 전혀 막힘없이 잘 빠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거의 도착해서 좀 막혔지만 평상시 일산 라페스타가 붐비는 것에 비하면 좀 수월한 편이었답니다. 아내가 일산 스시윤으로 가면서도 아이들하고 갈껄~~ 계속 아쉬워 하더라구요. 스시와 초밥에 맛나면 한번 더 오자고 달랬답니다.ㅋㅋ 내 맘도 모르고~~ ㅋㅋ 대신 아이들은 오랜만에 햄버거를 사주기로 했답니다.ㅋㅋ 일산 스시추천을 받아 간 스시윤은 생각보다 아담했어요. 주차는 .. 2013. 7. 23.
[아침식사 자연한끼] 아침식사대용 자연한끼가 얼음을 띄워 먹던 미숫가루가 생각나게해 아침식사 자연한끼는 아침식사대용 자연한끼가 예전에 어머님이 미숫가루에 얼음을 띄워 주시던 생각이 납니다. 어릴때 동네에 뻥튀기 아저씨가 있어 쌀이나 누룽지를 가지고 가서 튀밥을 해다주시거나 방앗간에서 콩으로 미숫가루를 만들어 주신던 생각이 납니다. 요즘에는 간혹 뻥튀기 아저씨를 보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많지도 않고 전통시장에나 가야 방앗간 구경을 하게 되어버렸답니다. 퇴근하고 덥다고 하니까 아내가 자연한끼에 얼음을 띄워 주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더운 여름에 미숫가루에 얼음을 동동 띄워 주시던게 생각이 났었답니다. ㅋㅋ 달달한 음료보다는 맛은 덜 했지만 설탕을 적당히 넣고 해주시던 미숫가루가 지금은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트위터랑 미투를 연동 시켜 .. by me2_hyunah 자연한끼가 어릴때 추억을.. 2011. 7. 21.
세종문화회관, 경복궁, 광화문 인근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외식장소 광화문아띠 세종문화회관에서 마지막으로 본 음악회가 작년 6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콘서트 아름다운 동행(바로가기)이고 그 전에는 오페라 카르멘을 본 기억이 납니다. 카르멘을 본 큰 아이는 아직도 기억을 합니다. 전 가물가물한데..ㅜㅜ 그런데 보통은 저녁을 공연전에 해결을 하게 되는데 시간에 쫒기다보니 주로 인근의 식당을 찾게 됩니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다보면 시간이 더 지체가 되기도 하고 서로 메뉴가 다를 때는 더 촉박하게 되더라구요. 경복궁에서 주말 나들이를 하고 나올때도 마찬가지로 인근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전문 식당가가 있다면 좋을 것 같은 생각 많이들 해보시잖아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경복궁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광화문아띠라고 있어요. 한식, 분식은 물론이고 이탈리아 퓨전음식, 중식, 일.. 2011. 2. 6.
갈증이 날때 아이스크림,콜라,사이다의 탄산음료보다 더 빠르게 해소되는 나만의 방법 갈증이 날때면 찾게 되는게 시원한 아이스크림, 콜라, 사이다등이죠. 그런데 아이스크림은 사실 먹을 땐 시원한데 먹고나면 갈증이 잘 해소되지 않더라구요. 콜라나 사이다는 탄산이 목젖을 때린때 느끼는 청량감이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 느낌이 다소 시원한 감을 주는 데 역시 2% 부족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전 그동안은 자주 찾은게 시원하게 얼린 냉수랍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도 생수만을 사서 마신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서 또 하나의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첫잔의 첫 모금 그것은 얼린 맥주잔에 시원한 맥주를 따라서 첫 잔의 첫 모금입니다. 사실 제가 술과는 그다지 친하지 않아서 직장생활 하면서도 윗분들에게도 특별한 자리가 아니면 잔을 따르지 않아요. 출세하긴 글렀나요.ㅜㅜ 따라드리면 답주를 주시기 때문에 또.. 2010. 10. 9.
이모님을 위해 제수가 준비한 생일케잌과 주차장에서 흘리신 이모님의 눈물 생일케잌으로 생크림케잌을 많이 사게 되는데 아무래도 생크림의 달콤함과 시선을 사로잡는 과일과 쵸콜릿의 환상 데코레이션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비가 많이 와서 나가지 못거고 하루종일 뒹굴뒹굴 집에 있습니다. 아이폰을 만지작거리다 이런저런 사진을 보게 되었어요. 그 중에 떡케잌 사진을 보고 이모님의 생신날 가슴 찡했던 사연을 올려봅니다. 생크림에 대한 선입견 그런데 전 생크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왜냐구요. 다른걸 많이 먹으면서도 유독 살이 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죠. 1년에 몇번을 먹은 생크림케잌인데도 말이죠. 웃기죠. 그래서 한동안은 고구마케잌을 선호하게 되었어요. 일단은 생크림이 있어도 그다지 많지 않고 부담이 없어서 좋아합니다. 여름에는 베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2010. 8. 29.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 무료로 즐기는 허브랜드와 한국마사회 종마공원 전에 서삼릉 보리밥집에서 맛난 식사를 하셨다면(바로가기) 인근에 있는 허브랜드와 종마공원을 한바퀴 도시면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오랜만에 바람쐬러 나오신 기분을 다소 내고 가실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허브향을 마음껏 서삼릉 보리밥집에서 텃밭쪽으로 1Km내려가시면 좌측에 허브랜드가 있습니다. 랜드라고 해서 거창하지만 실제로는 허브를 재배하고 판매하는 제법 큰 비닐하우스 형태로 만들어진 곳이라면 생각하시면 됩니다. 허브랜드 앞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란히 들어가셔서 구경하시고 구입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그렇습니다. 여러종류의 허브를 구경하시고 향도 맞아보세요. 지름신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신다면 상점을 뒤로하고 후다닥 나오세요. 그렇지 않다면 구경하시고 부담가지 않은 선에서 구매해도 기념이.. 2010. 7. 11.
빙그레 붕어싸만코 최고로 맛있게 먹는 방법 없을까? (19금) 아이들과 오전에 공부좀 봐주느라 찐땀을 뺐어요. 복날인 줄 알았다니까요!! 아내가 힘들어 하길래 중딩인 준혁이는 쪼끔 그렇고 초딩5학년인 준호를 봐주는데 생각한것 만큼 쉽지 않았어요. 아래 두장의 선풍기 사진에서 틀린그림 찾아보세요. 분해해서 깨끗이 청소한 후의 모습입니다. Posting을 훓고 가시는 분은 모를 실 것 같아 설명하자면 타이가 있고 없고 차이입니다. 예전에 옥션에서 구매한 선풍긴데 쇠망 테두리를 지지하는 똑딱이(정확한 표현??)가 깨져서 타이로 묶어야 합니다. 붕어 싸만코 맛있게 먹는 비법 붕어 싸만코는 머리부터 먹어야 맞있는것 같아요. 왜냐구요 아이스크림을 많이 베어 먹을 수 있잖아요. 더 맞있게 먹는 방법은 머리부터 먹기전에 자녀 공부가르치느라 아니 답지에서 답 찾느라 진땀빼고 난 후.. 2009. 8. 15.
선생님이 시킨대로 했을 뿐인데...... 손이 발이된 중학생의 사연 둘째놈 입원한 병원에 가는 중에 처형이 들려준 첫째놈의 근간의 일을 들려주었습니다. 듣고보니 "아하! 그게 그런 사연이 있는 아이스크림이었구나" 우리가족에게만 재미있는 사건일지는 모르지만 소개합니다. 부반장의 역직에 대한 애착 첫째놈은 중딩1학년입니다. 부반장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부반장이라는 자리가 나름대로는 자신을 아이들로 부터 지탱해주는 유일한 버팀목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임기가 6개월이면 이번달에 재선출해야하고 떨어지면 자신을 아이들이 쳐다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나름대로 했나봐요. 담임선생님에게 임기가 몇 년이냐고 물어보고 임기가 1년이라는 말씀에 자못 안심했다는..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 정신세계라고... 다른 아이들은 임원을 서로 안하려고 하는데 말이죠.. 종례시간에 떠들어 심기가 불.. 2009.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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