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장어5 파주맛집 단골장어집 용정장어파크 올쿠폰에서 소셜커머스 그루폰을 통해 장어먹고 파주맛집 단골장어집 용정장어파크을 올쿠폰(바로가기)에서 장어를 조회해서 소셜커머스 그루폰에서 판매하고 있는 쿠폰을 구입해서 장어를 도 먹고 왔어요. 용정장어파크는 우리가족이 즐겨가는 단골장어집입니다. 파주맛집이라고 소개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장어의 맛은 비슷하지만 다른점은 숯불이랍니다. 그리고 용정장어파크의 파김치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맛집으로 소개를 드렸습니다. 평상시에 1Kg당 48,000원으로 3마리를 주는데 2인이 먹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부족한것은 아니랍니다. 왜냐면 잔치국수나 밥을 먹으면 딱 알맞거든요. 한참 먹을때인 우리아이들을 위해서는 추가 주문을 하곤 한답니다. 기왕 마음 먹고 온건데 코에서 장어기름 나올때까지 먹여줘야죠.ㅋㅋ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있고 가을에는 잔디밭에.. 2011. 9. 7. 비오는날 색다른 먹거리를 찾아봐도 역시 !! 올해처럼 비가 이렇게 내린 날을 경험한게 처음인 듯 합니다. 비오는날 색다른 먹거리도 생각이 나기도 하지만 요즘같은 날에는 나가는 것 초차 번잡스러울 따름입니다. 너나할 것 없이 습기가 많은 요즘 같은 날에는 꿀꿀한 기분을 감출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일부러라도 외출하는게 조금 나을것 같기도 할 것 같아 아내와 함께 어머님집으로 고고씽 했어요. 몇일전부터 김치 담갔는데 너무 맛있게 되었다고 시간내서 가져가서 먹으라는 말씀도 있고 지난 복날에는 바쁘게 지나버려서 내내 마음에 걸리기도 했구요. 고부간에 마음이 통했을까요. 어머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감자전을 한다고 빨리 오라고 하시고 아내는 감자를 사둔게 있어 싸가는 중이었거든요. 역시 비오는날 색다른 먹거리는 역시 비오는날 색다른 먹거리는 부침개가.. 2011. 7. 31. 어버이날 자식들과 함께 고구마도 같이 심고 매실나무도 심으며 마냥 행복해 하신 어머니 해마다 5월이 되면 동생네 텃밭에 고구마를 심는답니다. 올해는 어버이날에 심게 되었지 뭡니까? 남들이 보면 날도 많은데 무슨 어버이날에 고구마를 얼마나 먹겠다고 그러느냐고 할지 모를 일입니다. 사실은 집에서 출발을 할때는 고구마를 심는지도 몰랐어요. 어머님 아파트에 다 와서 전화해보니 통화가 않되다라구요. 그래서 동생에게 전화 했더니 밭에 있으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끊고 나중에 심던지 하지 오늘 같은날 고구마를 심느냐며 아내에게 투털거렸어요. 그러나 막상 밭에 도착을 하고 보니 생각이 바뀌게 되더라구요. 각자 직장생활 하느라 좀 처럼 모이기 쉽지 않거든요. 형제내외가 모두 모여 같이 텃밭에서 일을 하는 모습이 어머니에게는 무엇보다 행복한 일이 아니셨다 싶더라구요. 텃밭에 도착을 하니 이미 반.. 2011. 5. 8.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 국도로 가도 가까운 지산 리조트로 겨울 스포츠 보드 타고 왔어요. 지난번에 눈이 오기는 했는데 오후 들어 그쳐서 아쉽기는 했지만 이제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다가와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설레이는 요즈음이 아닌가 싶어요. 금요일 저녁부터 설레임으로 보드복을 준비하고 아직 슬로프가 좋지는 않아도 일찍 보드를 즐길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더구나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지산 리조트만큼 매력적인 코스는 드믈답니다.물론 슬로프의 길이나 여건이 타 스키장보나는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들 하지만 서울에서 40분내외의 거리는 상당한 경쟁력이 있지 않나 싶더라구요. 아침 6시15분에 출발을 해서 차도 막히지 않아 강남까지 가는데는 40분도 걸리지 않았어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을 지나자 시간은 6시 51분~~ 생각보다 강남에 너무 일찍 도착한거 있죠... 2010. 12. 12.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버스와 빨라서 좋지만 불안한 버스 1월에 찍은 동영상입니다. 여자운전기사의 버스 내부는 조금은 지났지만 트리를 버스내부에 장식했습니다. 밖은 추웠지만 안은 따뜻했어요. 히터때문인가 ㅋㅋ 그리고 정숙운전으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내부에 트리를 장식하는 용기는 적지 않은 편견과 시선에 맞서서 만든 작품일 수도 있습니다. 변화는 한사람으로 부터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조직은 강하다.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되고.... 동영상 설명 : 이쁜 김포 9번 버스 안 병원에 오려면 한번 더 갈아타는데 전형적인 남자운전기사 깨끗하지만 겁나게 달려 책을 읽는데 불안 정숙운전과 차이는 1분 정도 빠르다고나 할까...동영상 잠깐 찍는데도 흔들려서 혼났네 내려서 보니까 급출발로 선두를 끝는 아저씨!! 어제 장어 드셔서 설사끼가 있나 무쟈게 급하시네 2009. 4.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