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트 미팅의 화상회의 시스템이 재택근무를 비롯해 원격 근무 시에도 이용되고 있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리모트미팅 같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TV프로그램에서도 비대면 방송이 진행되면서 원격지에 있는 시청자들과 만나는데 리모트미팅과 같은 화상회의 시스템이 활용될 줄이야~~ 정말 코로나19가 세상을 참 많이 바꿔 놓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러한 비대면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계시죠. 포스트코로나를 상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 비접촉, 사회적 거리두기에 최적회된 다양한 시스템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상회의시스템 응용 사례 확산
화상회의 하면 기업에서 하면 온라인화상회의를 떠올립니다. 영화 속에서도 많이 본 장면이기도 한데요. 요즘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모습입니다.
TV에서 보면 연예인들이 화상시스템을 통해서 관객과 만나고 같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보고 있습니다. SBS의 『트롯트신이 떴다』가 대표적인 방송이죠. 최근에는 MBC에서 백종원과 양세형의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도 요리를 좋아하는 일반인들과 화상시스템을 통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알서포트의 화상회의시스템 리모트미팅을 사용하는 정부기간과 방송 그리고 일반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안정적이고 검증이 되었다는 말이 될 텐데요.
KBS에서 서장훈과 이수근이 진행하는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리모트미팅을 통해 자가격리 중인 완치자와 연결해 화상으로 고민상담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리모트 미팅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업계 최초 영상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 화상 서비스로 장애를 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느니 참 좋은 세상이죠.
법무부 교도소 접견실에서 교정정보시스템을 새로 단장하면서 접견실마다 원격회의 시스템 리모트미팅을 탑재한 태블릿 PC를 설치하고 온라인 비대면 접견을 대폭 늘리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 알서포트는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등에도 영상 상담 솔루션을 공급해 증권사와 고객 모두 비대면. 비접촉 고객 응대로 안전과 만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화상회의 시스템 활용성 더욱 높아져
요즘에는 단순 음성통화보다는 화상통화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비주얼시대이기 때문이지요. TV 속 예능프로그램이나 정부기관 그리고 기업만이 아니라 일반인도 화상 연결은 더 이상 낯선 시스템이 아닙니다.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더라도 기업의 문화는 이미 바뀌고 있습니다. 외부 미팅, 외근, 출장 그리고 지점 등 원격지에서 회의 때문에 사무실로 들어간다면 시간을 맞춰야 하는 것도 있지만 시간과 공간에 대한 비용문제도 만만치 않죠.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떨어지게 되는 3중 4중고의 문제도 생기게 됩니다. 빠른 의사결정이 곧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내부 고객인 직원들간의 회의도 회의지만 소비자들이 자사의 문제로 인해 서비스를 받으러 간다면 기업의 신뢰도는 더욱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가 힘들다면 화상시스템으로 방문을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좀 더 높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
화상회의 시스템의 기능이 많아도 사용하기 쉽지 않다면 활용이 적고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떨어지게 되겠죠. 특히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면 운영이나 관리 측면에서 마이너스죠.
알서포트의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리모트 미팅은 웹브라우저 화상회의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슬림한 시스템입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할 필요가 없이 바로 웹프라우저로 회의가 가능하니까요.
알서포트는 WebRTC 기술을 차용해 누구나 사용하기 쉽도록 접근성과 유연성이 높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입니다. 기업용(유료)와 무료사용이 가능합니다.
PC 앞에 없다고 PC방에 간다면 그것도 일이죠. 리모트 미팅은 모바일, 태블릿PC로도 화상회의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맥OS 그리고 윈도우까지 모두 사용하니 대박이죠.
회의실에 문을 열고 들어 가듯이 리모트 미팅에 회의 주최자가 개설한 사이트 내 회의실 라운지를 선택하여 회의가 시작되는 방식이라 접근성이 높습니다. 알서포트가 특허를 받았다고 하죠.
깜빡 잊고 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신입이나 직원이 있다면 회의 접속 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별다른 숙지가 필요 없죠.
알서포트의 리모트 미팅은 무료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기능은 아무래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어요. 기업용(유료)버전은 오프라인 회의시 필요한 일련의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를 들면 온라인 화상회의 시작 전에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마이크와 카메라 상태를 진단해 주는 연결 상태 진단 서비스, 이메일 발송, URL 공유, 주소록 등으로 회의 소식 전달, 참여 인원 제한하는 회의실 잠금 기능, 회의록 녹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문서 공유, 화면 공유, 주화자 감지, 채팅, 방향 판서, 포인트, 이벤트 로그, 사회자 지정, 발언건 요청, AI 대화록, 풀스크린 화상회의, 개인별 기록 등을 사용할 수 있어 무료 서비스와는 비교가 안되겠죠.
무료사용 후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듯
알서포트는 회원 가입 없이도 리모트 미팅을 즉시 최대 2인까지 참여하여 15분간 사용이 가능한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이왕 사용할 계획이 있다면 회원가입을 하고 무료체험을 하는 게 더 좋아요.
왜냐면 알서포트 회원에 가입은 무료이기도 하지만 회원가입 후 무료체험 신청을 하면 비회원이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을 최대 14일까지 전부 사용할 수 있거든요,
리모트 미팅의 무료체험은 Business 버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동시 30인까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시간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HD 화질로 사용합니다.
알서포트의 리모트 미팅 솔루션의 유료버젼은 요금제별로 선택이 가능하고 1분당 2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수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용 체험하기 신청』을 통해 유료버전을 무료로 14일간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도 돈이지만 사용하지 않은 회의 공간은 낭비입니다. 리모트 미팅은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없이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PC나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으로 언제 어디서나 회의를 빠르게 진행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와 줍니다. 비대면 언택트 포스트코로나 대비는 준비가 아니라 시작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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