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은 선물은 마음으로 받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선물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기뻐지는 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선물을 받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지만요. ㅋㅋ 설날에 받은 선물이라 기분이 더 좋은 거 있죠. 누군가 자신을 생각해 주고 있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 아닌가 싶어요. 평상시에는 늘 당연하거나 깊게 생각하지 않고 받았던 선물도 요즘은 하나 하나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거 있죠. 누구 말마따나 감사할 줄 알아야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는 말이 더 생각나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선물은 준비하는 것이 참 어렵기도 합니다.
LG전자 굿즈 어떤 것을 준비했을까?
사실 지난번에도 LG전자가 보내준 굿즈가 있었는데요. 연이어 보내 주니 처음 받았을 때와 마음이 또 다른 거 있죠. 기억했구나에서 기억하고 있다로 생각이 들었기 때문일까요. ㅋㅋ 간사한가요.
LG전자로부터 받은 두 번째 굿즈는 티셔츠, 양말 3켤레 그리고 머그컵입니다. 어떤가요. 소소한 선물이지만 마음이 전해지는 선물이 아닌가요.
같은 물로 뱀이 마시면 독이 되고 벌이 마시면 꿀이 된다고 하잖아요. 누군가 나를 생각해 주고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LiVE LG 로고가 인상적이죠.
LG전자의 굿즈인데 웬 LiVE LG라고 하는 분도 계실텐데요. LiVE LG는 텍스트의 시대에서 비주얼시대로 바뀌면서 LG전자가 새롭게 만든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다시말하면 LiVE LG는 LG전자의 대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LG전자의 다양한 소식과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즐기고 공유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LG전자가 보내 준 굿즈는 일상에서 편하게 늘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라 정말 부담없이 받을 수 있었는데요. 새롭게 달라지는 LG전자의 변화도 어느 정도 느껴지는 거 있죠.
선물을 받으면 당장 사용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떤신가요. 그래서 몇 일 보관하고 있다가 사용한답니다. 설날에 LG전자로부터 받은 선물 덕분에 기분좋게 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