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엘지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W21EGH) 건조 용량 국내 최대 외형 그대로!! 옷감 수축 감소 특징보다 가격!!(feat. LG전자)

LG전자의 최신 가전 제품 중 엘지 트롬 워시타워(WE21EGH)는 봄철 혼수가전이나 새 아파트로 이사할 때 인기가 많을 텐데요. 엘지 트롬 워시타워만 보면 교체하고 싶은 거 있죠. 우리는 엘지 건조기와 엘지 드럼세탁키를 별도로 구매해 사용하고 있어 공간활용이 다소 아쉽거든요. 새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면 꼭 교체할 생각입니다. ㅋㅋ 물론 엘지 트롬 워시타워(WE21EGH)보더 더 좋은 모델이 출시되겠죠. 이번에 출시된 엘지 트롬 워시타워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대 용량의 상단 건조기 21kg 탑재 모델이라는 겁니다. 특히 요즘 처럼 추운 겨울에는 건조기 없으면 빨래 말리기 정말 어렵죠. 건조기 없었을때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건조용량은 늘리고 외형 사이즈는 그대로

요즘에는 냉난방이 잘 되어 두꺼운 솜 이불 보다는 덜 두거운 큰 이불을 많이 사용하고 있을 텐데요. 문제는 늘 건조가 문제라 겨울 전에 미리 빨아서 베란다에 널곤 했던 것 같아요.

LG전자는 이러한 고객의 니즈와 시대의 흐름에 맞게 많은 양의 빨래와 부피가 큰 이불을 한 번에 건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용량의 LG 트롬 건조기와 트롬 워시타워를 출시합니다.

엘지 트롬 워시타원는 세탁기과 건조기가 한 쌍으로 구성된 가전제품으로 기능과 성능 보다 공간활용이 잇점인 가전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LG전자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을 포함한 7종의 트롬 건조기와 8종의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을 선보이며 2023년 가전시장의 강자임을 내세울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건조기의 건조 용량은 무려 21kg으로 만들어 국내 가정용 건조기 가운데 가장 크다고 합니다. 특히 LG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W21EGH)은 하단 세탁기 25kg과 상단 건조기가 21kg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엘지 트롬 워시타워와 용량차이는 얼마일까요. 트롬 건조기와 워시타워 모두 기존 20kg 용량이었으니 신제품 트롬 건조기와 워시타워의 건조 용량이 더 커졌죠, 그런데 제품 외관 크기는 동일하다는 게 큰 장점이죠.

LG 트롬 워시타워(W21EGH) 특징과 가격

외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건조용량을 1kg 늘려 해 공간 활용도가 높겠죠. 2023년형 최신 엘지 트롬 워시타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엘지 트롬 워치타워 신제품은 LG 트롬 건조기의 차별화된 6모션 건조(털기, 펴주기, 널기, 휘날리기, 살랑이기, 뒤집기)와 딥러닝 AI 등 뛰어난 기술력은 그대로 적용한 모델입니다.

엘지 트롬 건조기의 6모션은 자연에서 빨래를 건조하는 방법과 유사한 최적의 동작을 구현해 옷감이 받는 자극과 건조 시간을 줄여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LG전자가 국제 공인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과 실험한 결과 6모션이 적용된 트롬 건조기의 수축완화코스는 기존 벨트식 건조기(RH17VTS)의 표준코스 보다 옷감 수축을 줄여주는데 얼마나 개선이 되었을까요.

나일론 소재의 바람막이 점퍼는 평균 54%, 아동용 혼방 티셔츠는 평균 21%, 반팔 면 티셔츠는 평균 9% 수준으로 옷감 수축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또 인공지능건조코스는 기존 건조기(RH17VTS)의 표준코스 대비 건조 시간이 18% 감소해 더 빨리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LG전자는 가전업계 최초로 글로벌 안전과학회사인 UL로부터 딥러닝 인공지능 검증 인증서를 받은 바 있습니다.

트롬 세탁건조가전에 적용된 딥러닝 AI DD(Direct Drive) 기술은 딥러닝을 이용해 의류 재질을 인식한 후 LG전자만의 세탁·건조방법으로 동작하여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엘지 트롬 워치타워 구입 후 LG UP가전 세탁기와 워시타워에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연내 제공할 예정으로 세탁 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여 준다고 하니 참 잘한 일인 것 같아요.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트롬 건조기 214만원, 트롬 워시타워 429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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