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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9

1인가구 작은 공간에 맞는 세탁기와 건조기로 엘지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어때!!(feat, LG전자) 엘지 크롬 워시타워 컴팩트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합친 가전제품으로 1인가구 또는 2인가구에게 추천할만한 소령 가전제품입니다. 건조기를 한번 사용해 본 분들은 없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이구동성으로 말을 하는 것을 자주 듣습니다. 특히 1~2인 가구의 경우 주택이 작거나 협소해서 빨래를 건조하기 쉽지 않아 옷에서 퀘퀘한 냄새가 나기 쉬운데요. 그래서 건조기를 고민하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LG전자에서 출시한 엘지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는 바로 1~2인 가구를 위한 가전제품으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가전제품입니다. 엘지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가 작더라도 방하나에 화장실만 있는 협소한 주택에서는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1인가구 뿐만 아니라 세탁량이 적다면 1~.. 2022. 8. 28.
엘류굿 LG전자 뉴트로 굿즈 받고 엘지 프리미엄 냉장고 유럽 10개국 1위 소식 더 반가워 알마 전에 LG전자가 만든 뉴트로 굿즈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을 아는 분들도 있고 이제 들어 본 분들도 있을 텐데요. 개인적으로는 금성사의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라는 광고 카피 문구가 떠오릅니다. 아이들에게도 선택의 중요성을 말할 때도 쓰게 되는 카피 문구입니다.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일생의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가전하면 금성사 제품이 최고였죠. 우리집 첫 컬러 텔레비전도 금성사 제품이었거든요. 여러분은 금성사 또는 LG전자와 관련된 어떤 추억이 있으신가요. 우리집 가전제품을 확인해 보니 부모님 때 부터 금성사 그리고 LG전자 전자제품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회사의 가전제품을 사용했거든요.. 2020. 7. 18.
스마트폰으로 연결해 사용하는 가전제품과 각종 디바이스!! 전기레인지와 스마트조명까지 확대 가전제품들이 본연의 임무는 물론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어 시간과 거리의 개념을 깨고 있습니다. 몇 해 전 부터 사물인터넷(IoT)이 선 보이더니 이젠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는 물론 전기레인지, 스마트조명까지 전방위로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 되었을떄 처럼 마냥 신기하기만 할 텐데요.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에어컨이 있고 스마트조명과 홈CCTV 그리고 각종 IoT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밖에서도 집안에 있는 가전제품이나 IoT제품을 컨트롤할 수 있어 편하구요, 혹시 가스나 조명을 켠 상태로 외출을 했을 때도 걱정이 없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실내에 홈CCTV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텐데요. 장시간 여행을 갈 경우, 거동이 불편한 부모님, 반려견이 있는 경우에.. 2018. 5. 3.
인천 청라점 LG전자 베스트샵!! 가전제품 싸게 파는 곳에서 졸업선물과 혼수가전제품을 보니 인천 청라점 LG전자 베스트샵이 오픈해서 다녀왔어요. 가전제품 싸게 파는 곳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청라지구 인근에서 오픈한 인천 청라점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졸업선물과 혼수가전제품을 구경해보시면 어떨까요. 이유는 인천 청라점 LG전자 베스트샵처럼 새로 오픈하면 일단 다양한 이벤트로 평상시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고 선물도 받을 수 있거든요. 인천 홈플러스 청라점 맞은 편이라 찾기도 쉽고 장보러 왔다가 들려도 좋고 가기전에 찾아도 좋겠죠. 주로 졸업선물, 입학선물로 노트북, 롤리키보드, 톤플러스, 핸드폰등이 인기가 있을 것 같고 혼수가전제품으로는 TV를 비롯해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등등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LG전자 바보마케팅을 새롭게 보는 이유 인천 청라점 LG전자 베스트샵 방문후기.. 2016. 1. 15.
CES2016 스마트씽큐 허브로 가전제품 연동!! 이젠 스마트폰 하나면 끝 CES2016에서 소개된 스마트씽큐 허브는 기존의 사물인터넷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디바이스인데요. 다양한 사물인터넷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관심이 많습니다. 외출시에도 스마트폰을 통해서 전원을 확인하거나 가스밸브를 잠글 수 있죠. 세상이 많이 좋아졌죠. LG전자가 CES2016에서 선보인 스마트씽큐 허브는 가전제품과 스마트폰을 연동해 더욱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결혼할때는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가전제품과 전열기구들을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을 것을 기대가 됩니다. IFA2015에서 소개한 스마트싱큐 센서와 이번에 CES2016에서 소개한 스마트싱큐 허브는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씽큐 센서는 지름이 약 4cm인 원형 모양의 탈부.. 2016. 1. 8.
IFA 2015에서 기대되는 사물인터넷(IoT) 제품의 방향성은? IFA 2015가 보름남짓 남았습니다. IFA는 해마다 1주간의 일정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지털 오디오비디오 멀티미디어 전시회입니다.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통해 디지털의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죠. 올해는 어떤 기술이 이슈가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제품들이 쏟아질 것 같아요. 아시는 바와 같이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소형 IoT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어요. LG전자는 지난 CES2013에서 홈챗을 통해 가전제품에 IoT를 적용해 선보였으며 로봇청소기, 세탁기, 냉장고등을 통해 시장을 빠르게 리드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도 파워봇이라는 로봇청소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IoT는 이미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기술이 된 것 같기도 해요. 사물인터넷(IoT).. 2015. 8. 21.
엘지 트롬 트윈워시 21kg과 17kg 비교로 본 차이점과 LG TROMM TwinWash 특징은? 엘지 트롬 트윈워시 21kg과 17kg 비교로 본 차이점을 정리해봤어요. LG TROMM TwinWash 특징을 통해 요즘 세탁기의 트렌드를 함께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세탁기의 기본은 역시 세탁이겠죠. 세탁기를 이용해 본 분이라면 3가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아이빨래와 어른빨래등 다양한 빨개감의 분리세탁에 대한 니즈와 동시에 이왕이면 한번에 세탁을 해서 시간도 절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 겁니다. 양이 많은 일반 세탁물은 트롬에 섬세의류, 색깔옷, 아기옷은 트롬미니워시로 해결하면 됩니다. 엘지 트롬 트윈워는 분리세탁과 동시세탁이 가능하면서도 2개의 세탁기가 한 몸이다보니 공간을 절약하는 효과를 두고 있어요. 오늘 주로 다를 내용은 엘지 트롬 트윈워시 21kg과 17kg의 비교입니다. 기본적.. 2015. 7. 28.
전 현대종합상사 사장 전명헌님이 아닌 블로거 Mark님과 이미례감독의 여자만에서 만나다. 전 현대종합상사 사장 전명헌보다는 Mark로 알게 된 것은 2009년 8월8일입니다. 당시 일상을 주제로 포스팅을 하며블로그에 대해 눈을 조금씩 뜰 때 였어요. 지금은 리뷰블로거로 포스팅의 8할을 리뷰로 하고 있었지만요. 세상에 리뷰아닌게 있겠습니까만은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소통의 폭이 넓어 특별하지 않으면 계속 갈 겁니다. mark님과의 첫 방문 포스팅 세탁기가 멈추자 아내에게 노래를 불러주던 막내가 앞이 안보여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신화의 주역답게 은퇴후에도 블로그를 통해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블로깅 그여자가 아닌게벼~~ 추위에 몸을 웅크리게 되어 자동으로 짤목이 되는 소한이지만 17개월간 온라인에서 블로거로서 교류를 한터라 친구같고 때로는 형님같은 분이라 그깟 추위쯤은 나의 두꺼운 비계.. 2011. 1. 9.
세탁기가 멈추자 아내에게 노래를 불러주던 막내가 앞이 안보여 오늘은 놀토입니다. 어제 회식이 있어서 늦게 귀가 했는데 미안해서 슬금슬금..그런데 기다리고 있는 아내와 막내.. 늦은 밤까지 학원 다녀오느라 큰 놈은 일찍 잠이 들고 막내는 엄마에게 노래 블러주며 재롱을 떠는 늦은 저녁입니다. 아이들 공부시키느라 뒤 늦게 세탁기를 놀리면서 잠시 막내를 팔배게해주며 재롱으로 피로를 플고 있는중이니다. 두눈이 똘망똘망하던 막내녀석... 시간이 흘러 세탁기가 알람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막내에게 빨래 너는 것을 도와주라고 했더니만.. 똘망똘망한 눈이 실눈으로 급 돌변합니다. 막내의 귀여운 배신으로 이웃블로거들에게 인사를 중단하고 하는 수 없이 제가....으이그 오늘 춘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닭갈비 먹으로 갑니다. 후딱 갔다 올께요. 2009.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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