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니66 [MWC2016] 5.5인치 보급형 스마트폰 소니 엑스페리아C6!! 넓은 대화면폰으로 인기누릴까? MWC2016에서 공개 예정인 소니 엑스페리아C6가 5.5인치 보급형 스마트폰을 살펴보았습니다. 5.5인치의 대화면폰 소니 엑스페리아C6가 중저가폰시장에 동참하면서 2016년은 프리엄폰 만큼이나 화끈한 한판이 될 것 같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C6가 유출된 사진은 소니답지 않은 모습이 보여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5.5인치 보급형 스마트폰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스펙입니다. 소니가 2014년이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순위가 떨어져 10위권 밖으로 밀렸습니다. 이는 IFA2015에서 엑스페이라 Z5시리즈에 대한 마케팅이 제한적이었던 이유도 있을 겁니다. 이러한 가운데 출시한 5.5인치 보급형 스마트폰 소니 엑스페리아C6는 존재감을 위한 포지셔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C6의 특징 소니 엑.. 2016. 2. 4. IFA2015 프로젝트 모피어스와 엑스페리아Z5와 엑스페리아Z5 콤펙트등 소니(SONY)의 제품를 만져보니 IFA2015에서 소니(SONY)의 프로젝트 모피어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엑스페리아Z5와 엑스페리아Z5 콤펙트등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만져보면서 소니(SONY)의 혁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기업들의 부스도 볼거리도 많았지만 소니(SONY)는 소니만의 독특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공감대를 넓혀 인기를 끌었습니다. 소니는 IFA2015가 열린 메세 베를린의 전시장 20홀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공식 개장전에 준비를 마무리하는등 부지런함을 보였습니다. IFA2015에서 소개된 제품 중에는 한국에도 공개될 예정에 있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체험해보고 싶었던 프로젝트 모피어스로 갔습니다. 프로젝트 모피어스 소니는 화려했던 게임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다소 주춤.. 2015. 9. 11. 소니 엑스페리아Z4 울트라 스펙에서 놀라운 것은? 아이폰6도 무릎을 꿇게 한 Xperia Z4 Ultra의 단점 소니의 엑스페리아Z4 울트라 스펙에서 제일 놀라운 것은 뭘까요. 소니가 Z시리즈가 외산 스마트폰 중에서 사용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는 이유가 뭘까요. 일본이라는 미묘한 정서적인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만큼 매력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성숙한 국민의식도 있지만요. ㅋㅋ 아이폰6도 무릎을 꿇게 한 Z4울트라의 단점도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Z4 울트라는 방수와 5.7mm의 초박형이 아이폰6보다는 강점입니다. 무려 0.6mm나 두께의 차이가 납니다. 두께가 줄면 착 잘라붙는 그립감이외에도 그만큼 스마트폰의 내부도 바뀌게 되기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죠. 소니 엑스페리아Z4 울트라 스펙 소니 엑스페리아Z4 울트라 스펙의 일부는 아직도 .. 2015. 1. 11. 방수폰 엑스페리아Z1(C6903), 생활방수를 넘어 갤럭시S4 액티브보다 높은 방수등급에도 아쉬운점은? 방수폰 엑스페리아Z1(C6903)은 생활방수를 넘어 갤럭시S4 액티브보다 높은 방수등급에도 아쉬운점이 있어요. 소니의 방수폰 엑스페리아Z1(C6903)의 디자인과 소개하는 글들을 보면서 이유를 찾아 보았습니다. 방수폰의 기술은 소니를 비롯한 삼성전자만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LG전자도 기술을 가지고 있고 제품도 출시한 적이 있죠. 국내에서 아웃도어 시장의 유래없는 급성장 속에 편승한 특화폰으로 보고 싶습니다. 무게중심이 방수폰에 집중되다 보니 일반사용자 입장에서는 혹하다가도 관심이 오래가지를 못하더라구요. 소니의 스마트워치2가 주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어 내내 아쉬움이 남아요. 디자인은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요. 디자인 때문에 방수코팅을 해서 사용을 해보기도 했죠... 2014. 2. 19. UHD TV 2천만원 넘어도 LG전자 월50대씩 판매 기염!! 삼성은 소니보다도 늦어 아쉬워 UHD TV가 2천만원 넘어도 LG전자는 UHD(울트라HD)TV를 월50대씩 판매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의 UHD TV가 일본 소니의 UHD TV보다도 늦게 선보이게 되어 아쉬운 상황입니다. LG전자의 UHD TV를 처음 본게 지난 1월이니까 2013년 CES에서 선을 보이려는 삼성전자와는 무려 1년이나 차이가 납니다. 더구나 일본 소니가 84인치형 UHD TV 브라비아를 인터넷을 통해 예약판매에 나선 상황이니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어요. UHD TV의 선점이 왜 중요할까요? UHD TV는 16 대 9의 화면비율로 가로 3,840, 세로 2,160의 해상도를 갖춘 초고해상도 TV입니다. 기존 Full HD 해상도인 1,920*1,080 보다 4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2013년 상.. 2013. 1. 2. 스마트 업그레이더(SP820)로 일반TV를 스마트TV로 바꾸자. 스마트TV를 살 필요가 없네 스마트 업그레이더(SP820)로 일반 TV를 스마트TV로 바꿀 수 있어요. 그래서 스마트TV를 살 필요가 없어졌지요. 물론 스마트 업그레이더로 사용하는 것보다 스마트TV가 HDMI라인이나 LG전자의 스마트 업그레이더가 없어 보기는 좋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일반 디지털TV를 구매한 분이라면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TV로 인터넷도 하고 다양한 기술을 즐기는 즐거움을 누려보고 싶은데 TV를 바꾸자니 한두푼도 아니고 여간 고민스러운게 아닐것 같아요.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 필요한게 바로 LG전자의 스마트 업그레이더입니다. 다음에서 출시한 다음TV를 떠올리시는 분도 있는데 사용해 보신분은 한번 비교해서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더블로거 7월 정기모임의 주제는 바로 일반TV를 스마트TV로.. 2012. 7. 31.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