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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탈출 방법이 없을까? 긴 설 연휴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없나? 솔로탈출 방법이 없을까? 알면 이러고 있나 쉽기도 하고 정말 난감할 노릇이죠. 어영부영 나이만 먹어가고 다가오는 이성은 없으니 말이죠. 남들은 결혼도 잘만 가던데~~부족함이 없는 자신을 돌아봐도 정말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죠. 더구나 긴 설연휴~~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일가친척들에게 인사받는게 부담스러워 정말 피하고 싶은 날일 겁니다. 언제 국수를 먹여줄래~~ 정말 명절때마다 알면서 왜 그리 볶아대는지~~대답하기 힘든 질문으로 인사를 받는 것은 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물어 봐줄때가 좋은 거죠. 봄이 오기전 확실한 돌파구도 찾아야 하니 연휴기간이나 주말에 좀 더 구체적으로 움직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긴 설연휴 내내 인사만 받을 수 없잖아요. 설날에는 어쩔 수 .. 2016. 2. 8.
빅데이터로 본 대한민국 캠핑에 관한 자료, 문화와소비의 중심 379세대, 오남용과 부작용 빅데이터로 본 대한민국 캠핑에 관한 자료, 문화와소비의 중심 379세대, 오남용과 부작용을 보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역시 많은 정보는 방향성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빅테이터는 중요하죠. 빅데이터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는데 소중한 자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소셜마케팅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빅데이터는 2012년 가트너는 IT최대화두로 선정될 만큼 올해의 이슈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포털 펀통이에는 제공하는 빅데이터로 본 대한민국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포털 펀통이는 일상생황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연령대별, 테마별로 제공하고 있어요. 대한민국 정부포털 펀통이의 정보를 확인하다보면 당연히 받아야 할 지원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답.. 2012. 9. 9.
도란도란 문화놀이터 우수한 문화와 예술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맺어준다. 사람과 사람의 이해. 그것을 위해서는 겉으로 보면 멀리 돌아가는 것 같이 보여도 '문화의 길'을 여는 것이 가장 '가까운 길' 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왜냐면 우수한 문화와 예술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맺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에 거는 개인적인 기대를 담아 소개합니다. 블로그가 이젠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과 3군, 지차체로 확산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정부부처도 부지런히 블로그를 운영하며 보다 가깝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런한 소통의 문화를 정부도 나서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중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곳이 문화체육관광부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무총리 산하에 문화재청을 두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 문화.. 2010. 6. 30.
마이크로소프트와 다음의 제휴로 재탄생한 의사결정 검색서비스 Bing 이런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예전에 MS Bing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비스 할때는 성인물에 대한 검색에 재한이 없어서 일명 빙신이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개선이 되었지만 처음에 잠깐 사용하고는 접은 서비스입니다. 아무래도 사용하던 서비스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기존 서비스를 이용해도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이죠. 의사결정을 돕는 서비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다음이 손을 잡고 다음의 검색결과와 마이크로소프트의 Bing의 검색결과를 혼합하여 일종의 매쉬업 검색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래서 빙을 이렇게 저렇게 검색을 해보았는데 차이점을 못 느껴서 타업체 검색서비스와 비교를 해보니 조금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철학인 사용자의 의사결정을 돕는 서비스를 가장빠르게 가장 합리적으로 현실.. 2010. 5. 6.
[식스픽셀] 세계 최고 마케터들의 온라인 마케팅, 여섯다리의 법칙은 잊어라. 최근에 읽었던 책들 중에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며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 바로 『식스 픽셀』입니다. 여러분이 블로거라면 아니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려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자신합니다. 그리고 CEO 여러분!! 빠르게 변하는 온라인 세상에서 지금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궁금하다면 반드시 읽기를 권장합니다. 꼭 책장사 갖죠. 그러나 지금은 책장사라고 해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식스 픽셀을 기억만 한다면.... 예전에 여섯명만 통하면 세상 모든사람과 연결된다는 여섯다리에 법칙을 여러분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속도를 조금 더 내서 전진해야 합니다. 한번의 Click으로 세상사람들과 연결되는 어마어마한 변화를 식스 픽셀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브랜드가 세계적인.. 2010. 3. 9.
독서하는 습관은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며 대화하는 속에 있다. 한동안 아내가 딸을 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쉽지 않아 결국은 아들 둘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서있는 아이가 준호, 그리고 앉아 있는 아이가 장남 준혁이예요. 큰 아들 준혁이는 장남이라 그런지 잔정을 그닥 많지 않아요. 그러나 역시 장남이다 할 때가 많아요. 아내가 조금 아프거나 하면 늘 오래 곁에서 걱정하고 간호하는게 장남이고 막내도 역시 걱정도 하지만 이내 쿨쿨... 저희는 평범한 가족으로 남들처럼 과외를 많이 보내거나 하지는 못해요. 애초부터 방향을 책으로 잡았어요. 파아란기쁨님이 지나번에 댓글로 우리아이들 공부시키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부탁하셔서 약간 언급을 합니다. 남편들이여 책을 사는데 함구하라 아이가 돌이 되기도 전에 책(모빌, 그림책) 구매하기 시작해서 침대 밑에 그득그득..... 2010. 1. 24.
2010년 나의 블로그 방향에 대한 계획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블로그의 Color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방향성을 못잡은 상태로 진행중입니다. 여행블로그, IT블로그, 영화블로그...등등 저마다 Color를 갖고 계신 이웃불로거들중에 연말연시 베스트블로거로 선정이 된 분이 많아요. 금색 휘장을 블로그에 다시는 것을 보면 여간 부러운게 아닙니다. 리뷰의 즐거움에 빠지다 그림판으로 일상다반사의 일을 소개하는 블로그로 작년 여름까지 운영하다가 횟수를 조금 줄어가면서 리뷰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리뷰가 여간 재미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한 분야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때로는 공부를 하면서 리뷰하니까 새로 얻게 되는 지식이 쌓이는 즐거움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볼거리가 풍부한 블로그로 2010년에는 카테고리를 조금더 세분화.. 2010. 1. 16.
[이슈팟]집단지성,대중의지혜 한명의 전문가보다는 대중의 지혜가 더 강하다. 미래를 예측하거나 현상을 파악하는데는 한사람의 판단보다 대중의 지혜가 더 정확하고 강하다는 컨셉으로 시작한 이슈팟(바로가기)이 제 방명록에 남긴 댓글을 따라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가슴에 와 닿는 컨셉 불확실한 일에 대한 결정을 앞에 두고 참으로 고민을 많이 하게 되고 과연 나의 판단이 옳은지 정확한 방향으로 가는지 늘 고민하면서 인생을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늘 선택을 강요받는 인생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슈팟의 컨셉은 『소수의 엘리트 집단이 아무리 지식수준이 높더라도 , 미래예측,불확실성이 높은 문제의 해결 또는 복잡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판단능력에 있어서는 다수의 군중을 능가할 수는 없습니다.』입니다. 그래서 설문조사를 통해 불확실성이 높은 문제와 미래예측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집.. 2010. 1. 9.
[냄비받침맨] 끼니 때마다 남녀는 온몸으로 뜨거운 기운을 온전히 받아내다 배는 쫄쫄 급하면 라면을 배는 고프고 마땅히 먹을께 없을때 쉽게 찾는게 라면입니다. 일단은 끓이고 끓는 동안 김치를 꺼내놓고 꼭 빼먹는게 있죠..뭐냐구요.. 냄비받침대입니다. 빵꾸똥꼬야 뜨거워 신문지라도.. 그러다보니 냄비 받침대는 책이 되기도 하고 신문지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가 뜨거워 쏟기도 합니다. 젠장.. 먹지도 못하고 화상만 더 열받는건 받침대가 둥글고 편편한 경우는 밥상에 놓고 이동중에 중심을 잃어 쏟아져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죠.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접시사이에 있으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씩씩대며 신문지를 쓰느 경우도 있습니다. 특템으로 받는 남녀 한쌍의 냄비 받침대.. 원명은 냄비받침맨이지만 빨강색은 걸,,검은 색은 맨... 주방에 예쁘게 걸어놓았어요. 빨강,검정색이라 눈에도 .. 2009. 12. 4.
바보 약사님이 우리 아이에게 시험보는 날 약을... 지난달 역시 스승의날에 선생님의 촌지에 관한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어요. 우리 아이들은 운이 좋아서 선생님을 잘 만나는 것 같아요. 오늘은 큰 아이가 담임 선생님으로 부터 몇일전 선물 받은 책과 메모 그리고 위트 넘치는 약봉투를 소개합니다. 여러분도 토르소맨 아실꺼예요. 함께 준 메모지입니다. 항상 긍적인인 마인드를 가진 순진소년 준혁이에게 어울리는 책일거라 생각되어 주는거니 잘읽고 지금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고 샘 챙겨주어서 고마워.. 사랑이 가득 담긴 약봉투 시험보는 날에 반 아이들 모두에게 초콜릿이 들은 약 봉투를 주었습니다. 시험보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좋은 추억이었을 것 같아요 약 봉투 뒷면의 주의사항이 Good.. 일반적 주의 - 이 약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약의 효과는 시험기난 내.. 2009. 6. 1.
KTF부사장 조서환의 모티베이터 중에서 2 - Self Respecting 진정한 자존심은 이루어 내는 것이다. - Mind Contorl 나로 인해 세상이 빛난다고 생각하라 똑같은 사물을 놓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 나는 생각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본다. 그래서 옳다는 확신이 생기면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틀렸다고 결정이 난 후에 인정하면 되지 그 전부터 옳은지 그른지, 실패하면 어떡하나 미리 걱정하지 않은다. 조바심이나 초조함은 자신감을 상쇄시키고, 자기 확신이 없으며 목표를 향해 가는데 주저할 수 밖에 없다. by 조서환 책든사자 내가 첫 직장을 놓고 도전할때 였습니다. 사회 초년병으로 갖는 설레임과 두려움은 누구나 갖는 감정일것입니다. 지금은 더 혹독한 시절이기는 하지만.. 첫 면접에서 실패하고 처음으로 고배라는 쓴 잔.. 2009.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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