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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5

[행복한 동행4-1]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리뷰를 마치며 시작과 달라진 리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차별금지법에 관한 리뷰를 신청하고 포스팅한지가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군요. 처음에는 여느 리뷰와 같은 마음으로 접근을 했지만 횟수를 거듭할수록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이웃블로거님들의 댓글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리뷰를 지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4] 차이와 차별!! 내 아이들부터 가르치겠습니다. (68) [행복한 동행3-3] 문화인!! 당신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이란 무었입니까? (46) [행복한 동행3-2] 도심속에 장애인이 가장 높게 느껴지는 것은? (22)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46)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 2009. 12. 20.
[행복한 동행3-3] 문화인!! 당신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이란 무었입니까?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2] 도심속에 장애인이 가장 높게 느껴지는 것은? (22)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 (46)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18)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저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좀 더 구체적으로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해주는 안내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구호뿐이라면 장애인들은 더욱 서글퍼집니다. 와~~ 하며 달려와 도와주는 것도 좋겠지만 법으로 .. 2009. 12. 10.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18)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길을 가다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을 종종 보게 됩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비장애인 역시 장애인을 의식하고 시선을 주게 됩니다. 그러한 시선이 두려워 외출조차 못하는 장애인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는 나와 같은 행인이니 상냥한 미소로 마주 한다면 이전보다 더 용기를.. 2009. 12. 10.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차별과 차이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웹툰입니다.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우리가 보호해주자』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해오지 않았습니까? 저도 역시 그랬습니다. 고슴도치군의 웹툰을 찬찬히 읽어보니 정말 내가 잘못 생각하고 행동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장애인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당당히 설 수 있게 해주는 것.. 2009. 12. 9.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결국은 불편함이 없이 장애인과 함께 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은 방법은 교육이 먼저입니다. 부모와의 첫 이별 지금은 체험학습, 어학연수등등 초등학교 시절부터 부모와 짧게는 1박2일 길게는 일주일이상 헤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수학여행을 통해서 처음으로 부모와 헤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두렵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같이 자고 같이 여행을 하기 때문에 설레임과 해방감으로 잠을 설친 추억이 생각납니다. 친구와의 이별 그러나 반에 한 두명씩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친한 친구가 같이 하기도 하지만 선.. 200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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