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과 티티의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참여로 안전운전 관심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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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안전,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씌어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가 각계 각층에서 진행되어 있는 거 아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과 E1의 마스코트 티티를 통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 뉴스를 접할 때마다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 아이디어 공모하였으며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로 확산을 시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E1과 E1의 마스코트 티티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관련하여 소식을 전하며 다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좀 더 세심한 배려를 하는 운전자가 되면 어떨까 싶어요.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지목 받은 티티는 뉘구?

티티는 누구일까요. 보기만 해도 도움을 줄 것 같은 귀여운 녀석이죠. ㅋㅋ E1에서 자주 진행하는 1000 포인트의 특권 이벤트를 통해 티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티티카드도 있답니다. E1의 홍보대사 김연아와 함께 티티가 그려진 티티카드를 보시면 정말 욕심이 나실 겁니다. ㅋㅋ 이렇게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티티는 뉘구?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 E1을 2번 하면 「E1E1」이 되는데요. 요걸 한글의 티티와 비슷하지 않나요. 눈치채셨죠. 「E1E1 = 티티」 이젠 티티가 누구인지 왜 티티인지 아시겠죠.

티티가 탄생하고 처음으로 중차대한 임무를 받았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를 진행했던 예스코홀딩스 구본혁 대표가 E1의 구동휘 운영담당 대표이사를 지목했고 캐릭터 개발업체 부즈 C&C가 티티를 지목해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티티는 다음에 누굴 지목할까요? 궁금해지는데요!!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의미는 뭘까?

티티가 도전하게 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어린이를 위한 캠페인이라는 건 알겠지만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그래야 티티의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를 응원하는데도 힘이 나겠죠.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2020년도 하반기에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과 관련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서 결정된 참여형 캠페인이랍니다.

시작은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부터 시작했으며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팻말과 함께 사진을 촬영합니다.

다음은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고 있는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참여가 끝납니다. 어렵지 않죠. 그래서 이번에는 티티도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팻말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게 되었답니다. 여러분은 좋아요!!로 많이 응원해 주실 거죠.

티티는 누구를 지목했을까?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 E1의 마스코트 티티는 다음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주자로 E1 유튜브 채널 오렌지테레비 크리에이터인 김한용 자동차 전문기자를 지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E1의 을 지목했습니다. 먼저 티티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팻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게시된 SNS에 좋아요!!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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