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공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보면서 공공기관에게 소통의 아쉬움을 말한다.
스마트폰의 확대로 예전보다는 소통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익숙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나면 쏟아지는 수많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오히려 소통을 막는 경우도 생길 지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야머, 미투데이, 요즘, USay, 핑글러.... 언듯 떠오르는 것만해도 이정도 입니다. SNS가 산업전반에도 많은 영향을 주어 SNS를 이용한 소셜커머스, 소셜쇼핑, 소셜마케팅, 소셜광고등등 다양한 마케팅도 생겼답니다. 끼리끼리 또는 전혀 모르는 사람과도 같은 주제로 서로 소통을 하면서 친해지고 만나기도 하면서 새로운 문화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페이스북 페이.. by 만박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홍보가 되지 않아 사장이 되는 경우도 있고 좋은 소식을 ..
2011.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