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중학생7 [아빠 경영학이 뭐예요] 중학생, 고등학생에게 경제교육에 도움되는 책 추천 아빠 경영학이 뭐예요은 중학생, 고등학생에게 경제교육에 도움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이지만 산술계산은 잘해도 경제관념이 아직은 없어요. 한번은 아르바이트해서도 살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허걱~~ 어이가 없어 어떻게 살 수 있는지를 물어 봤더니만 자기 용돈만 계산을 하는거 있죠. 그래서 일단은 아침,점심,저녁 먹는 식사와 잠을 자기 위한 주택 그리고 각종 세금들만 말을 했더니 그건 아버지가 내주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 겁니다. ㅋㅋ 쨔샤 아버지 어머니가 평생 뒷바라지만 하냐.. 대학교 들어가면 홀로 설 생각을 해야지....고등학교 다니면서 돈을 어떻게 모아서 많은 입학금을 내나요..ㅋㅋ 아르바이트 한다며... 그랬더니만 멍~~ 중학생이나 고등학.. 2012. 1. 31. 초등생 6학년, 중학생 학부모로 자기주도학습법 교육도 받고 샘통으로 점검도 해봤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은 아내가 맡아서 하고 있는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나마 막내는 초등학생인데다 영재교육을 받고 있고 조금만 신경을 써도 잘 따라와 주는 편이라 한시름을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이면 형처럼 중학생이 되면 지금처럼 잘 해줄지 고민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중이 제 머리는 못 깍는 중학생인 장남은 약간은 튀는 성향을 갖고 있어 요즘은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아요. 사춘기라 더 그렇답니다. 그래도 아직은 약발이 먹히는 제가 나서려고 포스팅을 좀 줄여 최소한 시험기간만이라도 봐주려고 노력을 해봤어요. 아이쿠야~~ 예전에 배웠던 내용과 많이 다르기도 하지만 가르치는게 쉽지 않았어요. 목소리만 커지고 아이는 아이대로 짜증 부리고 결국은 인근에 사는 처형의 도움을 받고 있.. 2010. 11. 8. 중학생 교복 봄이 없이 하복의 여름으로 바로 넘어가는군요. 벌써부터 걱정이냐구요. 아이들 키워보세요. 막내가 컵스카우트를 가입해서 어제 단복을 입혀보는데 반바지길레.... 예전에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갈라서서 현재 컵스카우트가 보이스카우트가 되고 걸스카우트는 그대로 있답니다. 컵스카우트에는 남자,여자 단원이 다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금은 씁쓸하더라구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말이죠. 그래서 컵스카우트 단복이 반바지라서 교복도 하복을 준비해야 하는구나 생각을 했어요. 교복추천을 먼저 스마트교복을 해보겠습니다. 학생복하면 떠오르는 많은 교복브랜드 중에 스마트 교복이 먼저 선을 보인 하복의 브랜드명은 마린룩입니다. 시원함을 강조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름이니까. 초계함사건으로 해군의 인기가 조금 시들해지기도 했지만 남자들의 로망 마도로스를.. 2010. 4. 11. 선생님이 시킨대로 했을 뿐인데...... 손이 발이된 중학생의 사연 둘째놈 입원한 병원에 가는 중에 처형이 들려준 첫째놈의 근간의 일을 들려주었습니다. 듣고보니 "아하! 그게 그런 사연이 있는 아이스크림이었구나" 우리가족에게만 재미있는 사건일지는 모르지만 소개합니다. 부반장의 역직에 대한 애착 첫째놈은 중딩1학년입니다. 부반장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부반장이라는 자리가 나름대로는 자신을 아이들로 부터 지탱해주는 유일한 버팀목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임기가 6개월이면 이번달에 재선출해야하고 떨어지면 자신을 아이들이 쳐다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나름대로 했나봐요. 담임선생님에게 임기가 몇 년이냐고 물어보고 임기가 1년이라는 말씀에 자못 안심했다는..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 정신세계라고... 다른 아이들은 임원을 서로 안하려고 하는데 말이죠.. 종례시간에 떠들어 심기가 불.. 2009. 7. 5. 10대 여학생 집단 쿠타 동영상을 보니 예전 일이 생각납니다. 비단 중국뿐이겠냐마는 동영상이 포탈을 통해서 유포되어 어쩔 수 없이(?) 보게 됩니다. 가슴이 내려 앉고 그자리에 있으면 구타하는 여학생들을 후려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도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키우는 입장에서 차마 눈 뜨고는 못 볼 광경입니다. 예전에 큰놈이 초딩때 학교에서 싸움 제일 잘하는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었어요. 그냥 넘어졌다고 하거나 축구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분위기가 이상해 아내가 물어보았더니 아뿔사!! 한 살 일찍 입학해서 깐만히 봐서 그런가 내심 별의별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참으로 난감하고 화가 날 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학교에 매일 붙어 있을 수도 없고 그 아이들 혼낸다고 문제가 해결될 수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아내와 몇일간 고민도 했습니다. 알고 있는 초등선생님과 상담도 했습.. 2009. 5. 21. 특목고 외고 자사고 영어 유학 수많은 학원바람속 한가운데 어린 중딩 이제 중학생이 되는 부모로서 시대의 흐름에 휩쓸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가기만 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벌써 5학년 말부터 특목고 외국어고 자사고 진학을 서두르는 부모와 각종 전단지에서 혹 하는 문구들 또 학원은 그 앏은 입으로 거침없이 부모들과 아이들을 빨아드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특목고를 가는게 아닌데도 아이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거 달리고 달리고...아이는 힘들어해도 참으로 어렵고 곤란한 현실입니다. 더구나 요즈음 같은 경기에서는 말입니다. 사실 핑구를 2~3개월 학원을 쉬게 한건 비용적인 부담때문이 아니었다는 말에 조금은 놀랐습니다. 나는 핑구가 사춘기가 일찍와서 그래..........아내는 잠시 대답이 없이 차장 밖을 바라보고나서 핑구는 주입식과 좋은 고등학교 또 대학교를 가기위해 가르치는 .. 2009. 2. 22. 웃기는 외래진료와 음악이 넘치는 우리집 설 연휴 잘보내셨지요 오늘 퇴원후 외래진료를 받았는데 조금더 있으면 괜찮을꺼라 합니다. 걱정해준 주위분들 덕분이죠 준호가 외래 진료시 선생님에게 제가 작은 인라인스케이트가 원인인것 같습니다. 맞는게 있는데 적은걸 버리지 못하고 갖고 있던게 문제 였습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준호가 선생님에게 인라인을 바꿔주세요라고 말하는 거예요 듣던 선생님은 허걱 저는 황당시츄에이션 상황이 얼마나 웃기던지 잠시후 정신차린 선생님 왈 어버지한테 사달라고 해야지라고 말씀하시면 진료가 끝났습니다. 귀가해서 왜 그렇게 말했는지 물어봤습니다. 너무 황당한 돌발 질문이라.. 사실은 제가 의사선생님에게 인라인이 원인이라고 말씀드렸을때 준호는 혼자 의사놀이를 했던 모양입니다. 자기가 의사가 되어 (어버님) 인라인을 바꿔주시죠라고 말을 한.. 2009. 1.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