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UV16 현대 경차 SUV 캐스퍼의 크기와 가격 스파크와 비교하면? 중고차 구매하기 전 고민되게 만드는 이유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현대 경차 캐스퍼 출시로 국민 경차 스파크와 크기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한 거 있죠. 중형SUV에 있는 옵션도 제공되고 있어 관심을 갖게 되는데 아무래도 온라인에서 클릭해 구매할 수도 있지만 역시 매장에서 직접 앉아보고 시승을 해 보는 것이 후회없는 선탁에 되겠죠. TV에서 현대 캐스퍼 크기를 보면 커 보이지만 국민경차 스파크보다 사이즈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한 거 있죠. 세컨카로 중고차를 알아 보고 있는데 현대 캐스퍼 출시로 살짝 고민되는 거 있죠. 경차 SUV로 전고가 높아보여 일단 마음에 들지만 뒷좌석의 공간은 어떤지 궁금해지더라구요. 현대 캐스퍼 Vs 스파크 크기 차이 현대 캐스퍼를 보면서 와우~ 괜찮은데~ 디자인이 예쁘고 경차 SUV스타일로 넓어 보이는 거 있죠. .. 2021. 10. 3. 제네시스 GV80 디자인은 호불호!! 넥소 다음으로 비싼 SUV로 연비와 특징은? SUV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제네시스 GV80은 한번 쯤은 타보고 싶지만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비싼 차 가격에 비하면 뒷 모습은 클래식해 보인다고 할까요. 그러나 나머지 부분에서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제네시스의 첫 번째 SUV가 기대를 많이 모았지만 크게 이슈가 된 것 같지는 않아요. 간혹 주향 중에 보기는 하는데 뒷 모습이 영~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랴도 넥소 다음으로 비싼 SUV이라서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제야 정리해 봅니다. 제네시스를 탈 정도면 연비는 신경쓰지 않겠지만 그래도 궁금하죠. 제네시스 GV80의 연비와 인테리어 제네시스 GV80는 다른 SUV 차종에 비해 트림이 많네요. 2.5 가솔린 .. 2020. 9. 13. 람보르기니 우루스보다 저렴하지만 1억이 넘는 포르쉐 카이엔의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어 SUV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가진 차종은 포르쉐 카이엔(PORSCHE CAYENNE)입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지만 1억이 넘는 명차입니다. 일반인이 타기에는 부담스러운 명차죠. 지인의 포르쉐 카이엔을 딱 한번 타봤는데 승차감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편안한 쇼파에 앉아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 어쩐 일인지 그 이후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인 덕에 추억의 포르쉐 카이엔이 되어 버렸네요. 가끔 도로에서 보게 되는 포르쉐 카이엔를 보면서 지금까지 본 SUV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라는 걸 매번 확인하게 됩니다. 마음 속으로 찜을 했지만 언제 주인이 될지는 모를 일이네요. 포르쉐 카이엔의 디자인!! 어디가 매력적인가? 포르쉐 카이엔의 디자인을 좋아하.. 2019. 10. 27. 기아 대형SUV 2018년형 모하비의 심플한 디자인!! 연비보다는 안정성과 편의성에 주목 기아 대형SUV 2018년형 모하비는 오래 타도 식상함이 덜한 심플한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누눈가 외제차는 하차감으로 타고 국산차는 승차감으로 탄다고 하더라구요. 이왕 수입차를 타려면 그래도 폼이 좀 나는 차종을 선택하는 게 하자감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실속있게 연비가 좋은 수입차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이런 고민 속에서 아직도 차를 고르는 분들이 많겠죠. 모하비의 출고가는 4,110만원에서 4,915만원하는데요 여기에 옵션과 부대비용을 추가하면 5,000만원이 넘게 됩니다. 그랙서 살짝 수입차로 넘어 갈까 고민하게 만들죠. 2018년형 모하비의 전장은 4,930mm으로 싼타페TM보다 160mm가 더 크고 전폭은 1,915mm로 싼타페TM 보다 25mm 넓습니다.. 2018. 6. 3. 수입차 SUV 2016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가격과 제원을 보니 부담도 적고 연비도 만족스러운 수준 2016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의 가격을 보니 부담이 적은 편이네요. SUV를 좋아 하다보니 계속 SUV만 보게 되는데요. 2016 토요타 라브4가 눈에 들어 온 것은 사실 제원보다는 가격 때문이었습니다. 수입차하면 가격이 만만치 않아 타보고 싶어도 망설이게 되거든요. 물론 중고차를 구매해도 좋지만 인증 받지 않은 곳에서는 가격이 터무니 없이 저렴한 경우가 많아서 신뢰하기가 어려워 여간 고민이 되는게 아닐 겁니다. 그렇다보니 4000만원 전후의 가격인 2016 토요타 라브4, 2018 벤츠GLA 클래스 그리고 2017 혼다 CR-V 터보가 그나마 만만한 수입 새차입니다. ㅋㅋ 2016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4300만원입니다. 다른 SUV와 달리 토요타 라브4는 세계 최초 크로스오버 SUV라.. 2017. 12. 15. 준중형 2017 혼다 CR-V 터보의 크기는 약간 작지만 가격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어 세단 보다는 준중형 2017 혼다 CR-V 터보정도의 크기를 전후로 한 SUV를 좋아 하는데요. 수입차 렉서스 nx300h (4630x1845x1640mm)와 아우디 Q5(4629x1898x1655mm)를 살펴 본 후라서 그런지 조금은 작은게 살짝 걸리지만 벤츠GLA글래스(4440x1805x1505mm) 보다는 큰 편입니다. 국내 주차장에 따라서 전폭의 치수에 따라서 문콕에 노출여부에 영향이 있는데요. 2017 혼다 CR-V의 치수는 4590x1855x1690mm로 국내 SUV 싼타페 1880mm보다는 약간 더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2017 혼다 CR-V 터보는 전장이 렉서스 nx300h보다는 작지만 전폭이 좀 10mm 큽니다. 육안으로는 작다는 느낌만 느껴질 뿐이죠. 반면 아우디는 전폭이 1898mm.. 2017. 12. 10. 2016년형 닛산 캐시카이 3천만원 초반!! 2016년형 지프 레니게이드보다 관심이 더 가네 2016년형 닛산 캐시카이는 일단 3천만원 초반의 가격이 눈에 들어 옵니다. 2016년형 지프 레니게이드를 지난번에 살펴보면서 마음에 들었지만 또 달라지네요.ㅋㅋ 허세도 부려 보고 싶지만 외제차는 가격이 일단 부담이 많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SUV를 선호하다보니 2016년형 닛산 캐시카이 같은 스타일은 딱이죠.ㅋㅋ 2015년형 닛산카이는 2천만원대이기도 합니다. 지금 타고 있는 싼타페보다는 전장, 전폭, 전고가 모두 짧은 준중형SUV입니다. 전체적인 사이즈로 보면 2016년형 싼타페 > 지프 레니게이드 > 닛산 캐시카이 순입니다. 그래도 2016년형 닛산 캐시카이는 5인승입니다. 싼타페는 7인승이죠. ▲ 출처 : 닛산 홈페이지 캡처 차를 선택할때 개인마다 선호도가 다르겠지만 일단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2016. 2. 25. 뉴 쏘렌토R 시승기,셋째딸 같은 뉴 쏘렌토R의 스마트하고 세심한 기능에 훅~ 갔던 하루 뉴 쏘렌토R 시승기와 셋째딸 같은 뉴 쏘렌토R의 스마트하고 세심한 기능에 훅~ 갔던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셋째딸은 보지도 않고 데려간다죠. 기아자동차 쏘렌토는 2002년 2월 정통 프레임 타입으로 첫 선을 보이면서 중형 SUV시장에 파란을 일으켰죠. 솔직히 그때는 현대자동차 싼타페를 몰고 다니던 입장이라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답니다. 7년이 넘은 2009년 4월에 파워와 연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면서 둘째가 선 보였습니다. 이때부터 관심에 두기 시작했죠. 쏘렌토의 기능의 멋이라기 보다는 차를 바꿔야겠다고 생각을 하기 시작했을 때였거든요. 세번째 완성 뉴 쏘렌토R의 쇼케이스에 참여하기 위해 이웃블로거의 추천으로 압구정 기아자동차 사옥에 다녀왔답니다. 비가 오기는 했지만 마치 새 차를 계약하고 찾으러 가는 듯한.. 2012. 7. 15. 지엠대우 SUV 윈스톰 도대체 리미티드 에디션의 비밀은 무엇일까? 지엠대우가 지난번에 토스카 폭탄할인으로 놀라게 하더니 이제는 SUV 자존심 윈스톰을 한정판매 패키지로 또다시 운전자들을 들뜨게 하고 있어요. 매번 말씀 드리지만 뭐든지 부르는대로 지불하고 사는 건 아닌 세상입니다. 조금만 정보를 수집하고 알아주면 자동차처럼 고가는 몇 십만원에서 몇백만원이 왔다갔다하거든요. 자동차회사가 추천하는 신용카드만이라도 잘 활용하면 남들에게는 없는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GM대우의 마케팅은 늘 신선하고 아이디얼한 방법으로 배울께 참 많은 것 같아요. 핑크마타즈 크리에이티브와 헬로키티로 여성운전자를 확실히 겨냥을 하고 토스카 성애방지용 커버로 게릴라 마케팅을 기억하실 겁니다. 최근에는 토스카를 최고 9백5십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과감한 베팅으로 숨이 멎게 앴으니 말입니다. 이.. 2010. 11. 13. 신차 구매시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없다면 튜닝해야 하나 윈스톰을 선택해야 하나 운전면허를 따서 신차를 구매하거나 신차로 변경을 하고 싶을때 고민하게 되는게 자신만의 스타일이 강하신분은 결정하는데 고민이 많이 될겁니다. 시트칼러를 무엇으로 할지 핸들은 항상 잡아야 하는것이니까 이왕이면 자신이 원하는 걸로 하고도 싶고 안정성을 고려해 타이어도 바꾸고 싶죠. 그러나 정해진 모델로 구매를 해야 한다면 결국은 추가로 돈을 들여 튜닝을 해야 한다면 여간 번거로운데 아닙니다. 그냥 타자니 성격에 맞지 않고.... 고객이 정답이다.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얼마나 부응하느냐도 새로운 마케팅의 한 부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도 역시 최근에 HTC에서 나온 디자이어폰을 봐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아파트시장에도 이러한 분위기는 이미 많은 브랜드가 .. 2010. 6. 1. 자동차 타이어 교체할 시기가 되었는데 어떤 제품으로 교체해야 하나? 예전에는 차만 몰고 다녔지 자동차타이어를 언제 교체해야하는지 엔진오일은 어제 교체 하는지 모르고 다녔어요. 그런데 자동차타이어의 교체시기를 쉽게 알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구요. 타이어의 홈사이에 손톱 1/4만한 크기의 고무가 있는데 이게 마모된 타이어와 높이가 같아질때가 교체시기랍니다. 아래 타이어 사진에서 빨간색 원안에 있는 부분이랍니다. 정확한 명칭은 마모한계선이라고 합니다. 타이어 교체시기를 알려주는 마모 한계선 핑구의 앞 타이어를 구경 한번 해보세요.타이어를 교체할 시기가 되었죠. 한두푼도 아닌데.자차보험 않되나.. ㅋㅋ 조금더 자세히 보면 위의 파란색바가 타이어 홈의 Depth이고 노란색이 마모한계선의 Depth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조금은 길게 표시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 2010. 4. 9. 윈스톰2010 고객의 Needs에 반응하고 움직이지 않는 SUV는 가라 지인들이 근간에 두분이나 원스톰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기존에 SUV를 몰고 다니던 분들은 아님에도 선듯 교체한것은 어떤 매력때문이었을까요. 저 역시 SUV를 오랫동안 운행을 하고 있는 입장이라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SUV를 운행하고 있는 운전자중에 윈스톰2010으로 교체를 희망하는 비율을 대우측의 자료를 보면 현대 9%, 기아 6%, 쌍용 5%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비율만큼 새로운 차를 원하거나 자신의 차에 불만이 있다고도 할 수있습니다. 단순히 기호의 변화로도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요구에 답하라 윈스톰2010의 TVCF는 소비자의 패턴을 제대로 그리고 빨리 읽어야 생존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어요. 또한 소비자는 자동차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차를 요구하는 소비패턴으로 바뀌고 있음을 알 .. 2010. 4. 8.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놀라운 일이죠. 저는 SUV를 운전합니다. 스틱이구요. 왠 스틱이냐구요. 연료도 절약 운전한는 기분도 나고....그러나... 아내의 오토면허가 장농면허가 되었고 오랜 시간이 흘러 이제는 오너드라이브를 꿈꾸는 소망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아이들 학원 PickUp과 여러가지 일로 바빠진 아내에게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SUV를 팔고 오토세단으로 교체를 하느냐 아니면 지름신의 강림으로 추가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뽑느냐? 왕 고민 제가 차를 많이 몰고 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물론 지난번에 봤던 차들은 아내가 장농에서 면허증을 꺼내지 않았을 때 입니다. 소형차는 마티즈가 대명사잖아요. 경차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들었다는 광고가 기억이 나.. 2009. 12. 18. 쌍용자동차와의 특별한 인연 그리고 기대되는 컨셉트카 C200 쌍용자동차와 연결된 수 많은 근로자, 하청업체, 지역의 식당들이 가슴을 조리며 보낸 안타까운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아 한 숨이 놓입니다. 아직『자본구조 최적화』란 난제가 남아있기는 하지만요. 처남이 카렌스를 몰다가 카이런으로 바꿔 운전을 하고 있어 쌍용은 제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저는 구형 싼타페를 몰고 있는데 내년이면 10년이 되어갑니다. 처남따라 튼튼해 보이는 쌍용으로 바꿔보려고 했는데 쌍용사태로 접었다가 이번에 컨셉트카 C200이 나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내의 허락이 필요하긴한데... 170마력에 2000cc 요게 아무 매력적이예요. 제 차는 2700cc라 세금도 부담이 되고 처음에 화물차였을땐 좋았는데... 외형을 보면 Compact해 보이.. 2009. 10. 19. 긴박했던 순간!! 짜릿한 순간!! 어제는 여러가지로 힘들고 바쁘게 보낸 하루 였습니다. 어스름한 저녁에 비온뒤의 상쾌한 공기를 맞으며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습니다. 드라이브는 1시간 내외로 가끔 하는데 한강변을 따라 강화쪽 뚝방길을 자주 이용합니다. 속도는 70이하로 천천히 뒤에도 차가 별로 없어요. 개발이 속도가 붙으면 또 다른 코스를 찾아야 겠지만요. 그런데 . . . 연료가 엔고.. 연료게이지가 0을 가리키고 있는겁니다. 전 LPG차라 충전소가 지척에 없어....에궁 아차차차..가까운 충전소에서 넣기로 하고 그제 주차했었는데.. 그걸 깜빡하고 뚝방길로 갔으니... . . . 대략 난감... 이런 실수 안하는데.. 지금부터 비상사태 선언 . 중립을 적절히 활용(제 차는 스틱이거든요 SUV는 스틱이 제맛이라) 숨도 참고... . . 고투.. 2009. 5. 14. 오늘도 어김없이 아내는 가출을 했습니다. 금요일마다 여성회관에서 포토샵을 배웁니다. 그런데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집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왜 집에 있냐고 물어보니 버스를 기다리다 추워서 그냥 왔답니다. 내가 데려다 줄테니 가자고 했습니다. 아마도 아내는 다른 교육생들은 차를 끌고 오는데 자기만 버스를 이용하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다 열받아 집으로 온 것 같아요. 마을버스 배차시간이 길어서 타이밍이 안맞으면 오래 기다리거든요 데려다 주는 중간에 나만 차가 없어 하고 쨍쨍 당신만 운전을 못하는거야라고 말하면서 그 사람들은 남편이 뚜벅이일거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SUV라 스틱을 산 제 잘못도 있죠 오토면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과정이 끝날때까지 특별한 일이 없으면 기사 노릇을 하겠다고 달랬습니다. 뭔가 배우는 아내의 열정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주님 모셔다 .. 2009. 2.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