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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192

추선선물 베스트를 통해서 선물을 골라봐도 늘 고민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9월이 접어들고 태풍 때문인가 낮에는 조금 더워도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 같아요. 가을을 생각하면 벌써 추석이구나 싶습니다. 올 추석은 징검다리라서 추석기간 앞뒤로 휴가를 내면 9일을 내리 쉴 수 있기도 해서 벌써부터 들썩들썩하고 있습니다. 추석기간에 휴가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지만 명절이라 온 가족이 오랜만에 모이기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한해동안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하기도 하죠. 해마다 선물을 할때면 무엇을 준비할지 고민하다가 결국은 가계사정에 맞추어 하게 되지만 늘 고민스럽습니다. 추석선물 베스트 추석선물 베스트는 보통 건강, 정육, 청과, 갈비, 굴비, 건과, 멸치, 선어, 주류, 한과 순서로 많이 찾는데 아무래도 감사하는 마음을 담다보니 건강, 정육, 청과, 갈.. 2010. 9. 3.

[부루마블,모노폴리] 자녀의 용돈 아껴쓰고 저축하는방법등 경제교육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요즘 아이들은 돈 귀한 줄 모른다고 혀를 차시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부모마음이야 용돈을주면 아이들이 저금도 하고 몇일 가지고 있으면 좋은데 이틀을 못넘기니 늘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사용하는 핸드폰이 LG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화통화 할때 알이 떨어지면 당장 불편하기 때문에 처음에 생각없이 사용하더니 지금은 적절하게 나눠쓰고 있습니다. 왜냐면 알이 떨어지면 당장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용돈은 없어도 밥을 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니 아쉬운게 없죠. 그래서 더욱 돈에 대한 개념이 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집 부루마블 인생게임 부루마블 원조는 아니지만 경제교육을 시키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한 그 다음해인가에 아내가 사준 인생게임입니다. 지금도 아내와 함께 인생게임을 가끔.. 2010. 7. 31.

[국내여행, 해외여행] 뒷북치고 구매한 여행용 가방 샘소나이트 아메리칸투어리스터 Joys 6종 큰놈을 여행보내면서 내심 마음에 걸렸던게 여행용 가방이었습니다.국내여행을 갈때는 가방에 큰문제는 없습니다. 짐을 많이 실고 다닐정도로 몇일씩 여행을가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일여행이 좋아 블로그의 여행카테고리에도 당일여행이 많은 이유가 바로 긴 여행을 거의 하지 않지 때문이죠. 그래서 여름휴가도 당일여행내지는 1박2일로 간답니다. 예전에야 더위피할방법이 만만치 않아 피서를 가지만 오히려 사무실에 있거나 집에서 에어컨 틀고 쉬거나 이것도 부담스러우면 힌근의 홈플러스에 가서 장을 보면 되니까요. 변변한 가방이 없어 그러나 보니 몇년에 한번씩 가는 해외여행이다보니 그럭저럭 사용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크다보니 예전에는 여행용가방과 베낭정도면 떡을 쳤는데..이제는 부족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당장 .. 2010. 7. 27.

[올바른 면도법] 여자의 스킨십을 부르는 피부 질레트 퓨전 면도기로 과연 가능한가? 큰아이가 거울을 보면서 콧수염이 낫다고 호들갑을 떨면서 어깨가 한참 올라갔습니다. 반면 막내는 아직은 기미가 모이지 않아 형보고 그게 무슨 수염이냐 하면 툴툴거립니다. 사내놈들이라 틀려요. 가끔은 스킨을 바르는게 멋있어보였는지 발라보겠다고 해서 그래라 했더미만 손바닥을 탁탁치면서 바르더라구요. 그러더니 따끔거린다고..ㅋㅋ 부드러운 아기피부가 어느새 남자가 되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제 어릴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때만해도 전지면도기가 없어 일반면도기로 면도를 했거든요. 그러나가 베이기도 해서 늘 입주변에 또 구렛나룻 밑에 늘 딱지가 앉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은 면도을 할때 피부결따라 해야 피부가 상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면도를 하다보면 아래에서 위로 올려서 면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아기피부 같던 턱.. 2010. 7. 26.

우리가족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할 오메가3, 멀티비타민, 미네랄 따로따로 챙겨야 하나?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면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특히 갱년기 여성이나 갱년기를 준비하는 여성들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마트에 가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고 구매하게 되는게 과일입니다. 막상 과일을 사도 하루이틀만 먹게 되거나 부지런히 챙겨먹지 않으면 모든 과일이 곶감이 되어버리는 낭패를 겪기도 합니다. 과연 골고루 먹을 수 있나? 골고루 먹는다는 것은 밥상 위에 올라온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는다는 것을 말하지 않나요. 아이들 챙기고 남편 뒷바라지 하는 아내, 그리고 치열한 경쟁에 파김치가 되어 돌아오는 남편, 기력없는 부모님 건강을 자신하고 계십니까? 경험상 또 어른들 말씀을 들어보면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고 합니다. 건강을 잃고 .. 2010. 6. 24.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 캡틴 박지성과 아프리카 대륙! 야생의 느낌을 간직하자 남아프리카 공화국 9개 도시 10개 경기장에서 세계 축구의 대제전 월드컵이 열리고 있습니다. 1930년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아메리카대륙과 유럽대륙을 오가며 개최되다가 2002년에 한.일 월드컵으로 두 대륙에서 벗어난 최초의 대회가 열렸었습니다. 이어서 두대륙에서 벗어난 2번째 경기이자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최초의 남아공 월드컵은 FIFA 월드컵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입니다. 이미 숨 막히는 경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그리스를 상대로 한 첫 경기에서 2:0 통쾌한 승리를 했습니다. 이러한 열기를 2010 남아공 월드컵 기념주화로 간직하시는 것도 뜻있는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더욱이 이번 월드컵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최초의 월드컵이며, 세계 최초의 지금형 금화입니다. 또한 크루거란드.. 2010. 6. 15.

오복중에 하나 치아건강을 위해 스케일링을 정기적으로 할 수 없다면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통해 치아건강을 지킨다면 더할나위가 없습니다. 건강할때 지키지 못해서 틀니를 일찍하게 된다면 서글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맛은 혀로만 느끼는게 아니라 입몸으로도 치아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맛난 음식을 씹을때의 질감과 잇몸에서 느껴지는 음식의 촉감도 무시할 수 없은 행복입니다. 치과가 두려운 건 아이나 어른이나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치과에 가는게 두려운건 사실입니다. 그건 치과의사의 스킬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숙련된 기술과 정교한 치료로 고통을 최소화한다면 두려움도 어느 정도는 감소하겠죠. 물론 치석이 많이 끼고 치주염등 잇몸등에 염증이 심하다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할겁니다. Dentist MeiMei by Julie K in Taiwan 그래도 치과는 플라그 제거는 스.. 2010. 6. 2.

프렌치 카페 악마의 유혹 정말로 사람 유혹하는 성분이 있는건가? 프렌치카페의 악마의 유혹... 도대체 어떤 성분이 있길레 악마의 유혹이라고 했을까요? 늘 마시고 있지만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강동원이 광고에 나와서 그런가? 프렌치 카페 악마의 유혹 성분 1. 안데스 산맥이 키운 원두의 귀족, 아라비카 슈프레모 - 해발 1500m 이상의 안데스산맥 고산지대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됩니다. - 최상품 원두 100% 아라비카종만을 사용함으로 품질이 우수합니다. - 고급커피에 사용되는 원두로서 커피 고유의 향과 신맛이 풍부합니다. 2. 설탕 無첨가, 오직 천연 메이플 시럽 - 캐나다산 오리지널 메이플 시럽으로 자연의 감미로움을 더합니다. 3. 하나 하나 특별한 맛, 다양한 프랜치카페 - 기분에 따라, 맛에 따라 프렌치카페를 선택하는 즐거움도 커집니다. 잘 읽어 보셨나요. 악마가 당.. 2010. 5. 19.

플라그 제거 오랄비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제안하는 구강건강관리지수 OQ 스켈링은 6개월에 한번씩은 해야 좋고 치실을 쓰라고 권장을 합니다. 그러나 쉽지 않죠. 치과를 가면 코디네이터 누나의 강력한 설에 의해 예상치 못한 치료와 비용이 들어간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갖고 있지 않을까요. 물론 코디네이터가 없는 질병을 말하는 건 아니지만 괜히 의심이 가는 건 왜 일까요. 아마도 평상시에 아픔을 느낄만 한 통증이 없었거나 견딜만해서 였던 것 같아요. 구강건강관리 지수 공신력있는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제공하는 구강건강관리지수OQ(Oral Quoient)로 점검을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몸도 그렇지만 오복 중의 하나인 치아도 건강할때 체크하여 잘 유지 한다면 틀니 신세를 면하거나 늦출 수 있지 않을까요. 일단 구강건강관리지수를 체크하는 사이트로 가시면 됩니다.(바로가기) Step.. 2010. 5. 16.

스트레스에 좋다고 해서 다모의 천연성분 스트레스 제거제 스트레스 싹을 써봤어요. 요즘 세상에 스트레스 없이 사는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스트레스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어느때는 지근지근 편두통으로 사람 정말 환장하게 만들죠. 그럴때는 심호흡과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기분을 전환하면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아요. 물론 참기 힘들때는 두통약에 의지하기는 하지만.. TV에서 보니 시골의 어느 할머니는 빨간약을 바르시기도 하던데..ㅋㅋ 충분한 휴식 후 장거리 운전을 봄나들이와 휴가철에는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졸음때문에 곤혹을 치룬 경험은 누구가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휴게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조금은 여유있게 운전을 하는 습관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그러나 운전을 통해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에 차가 막히지 않은 야간에 운행을 하기도 합니다. 졸음이 쏟아지면 세상에서.. 2010. 5. 11.

FILA EON 최첨단 CPU가 내장된 휠라 이온슈즈로 미세전류를 느껴라 기능성운동화가 봇물을 이루며 봄과 함께 쏟아져 나왔습니다. 덕분에 새롭게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이번에 놀랄 기능성 운동화가 출시되어 세상이 참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PU장착한 휠라이온 운동화에 CPU를 장착했다니 조망간 인체에도 장착할 날이 멀지 않은 듯해서 소름이 쫘악 돕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신발 밑창에 장착된 CPU칩을 통해 미세전류를 지속적으로 전도하여 몸 속 이온의 활성화로 생리학적 효과를 제공한다는 겁니다. 주요특징 TPU Shank 및 파일론 소재등으로 이루어진 구조물을 통해 뛰어나 충격흡수와 경량화된 제품을 구현한 FILA EON. 이러한 구조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발과 무릎을 효과적으로 보호해 주며 완벽한 쿠셔닝과 피팅감을 제공합니다.. 2010. 5. 8.

황금변을 보는 우리 아기 모유수유가 좋은점 자연분만이 좋은점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결혼 시즌이기도 한 5월이 다가옵니다. 보통 결혼하고 나면 2세에 계획을 세울때 분만시점을 많이 생각을 하게 되는데 보통은 1월~2월생에 맞추죠. 꽉찬나이로 해야 초등학교 입학을 할때 더 공부를 잘한다다 뭐 그 런 논리 같아요. 그런데 어느정도는 수긍이 가진 하는데 영~~ 자연분만, 모유수유 제 생각에는 그런 마음으로 아이를 갖기 위해 일부러 조절하거나 임심중에 고민한다면 태아에게 안좋을 것 같아요. 그 보다는 자연분만과 모유수유를 위해 노력하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합니다. 자연분만하면 보통 3일만에 퇴원을 하게 되고 분만비도 저렴해지고 무엇보다도 산모건강에 좋죠. 모유수유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병원이라면 더욱 좋을 겁니다. 편리한 아기수유를 위한 수유시설과 모유수유 교육도 잘 해.. 2010. 4. 30.

코골이, 감기로 인한 코막힘, 알레르기 비염으로 불편했던 추억 지금생각에는 아이들이 참다못해서 말을 한것 같아요. 제가 피곤하면 코를 고는 편이거든요. 코을 분다 어느날 아이들이 일어나서 하는말 『아버지 제발 코 좀 불지 마세요』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조금 더 들어보니 코골이를 하는 것을 듣고 말을 하는 거더라구요. 보통 코를 곤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단어가 어려워서 그렇게 말을 한겁니다. 참 재미있는 표현이죠. 코를 분다. ㅋㅋ 코골이 민폐 코를 골면 가족이야 면역이 되어 괜찮을지 몰라도 워크샵등 기타 모임에서는 거의 민폐죠. 코골이 수술을 해도 체중감량을 하지 않으면 기대만큼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수술하는지 몰르지만 목젖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코골이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예전과 똑같이 코를 곤다고 하더라구요. 코골이 응급조치 .. 2010. 4. 23.

워킹화가 올해 대새인가봅니다. 프로스펙스 올레길 워킹화는 뭐지? 르까프의 닥터세로톤등등 워킹화가 부쩍 눈에 들어 옵니다. 그만큼 많이 찾는다는 말도 되고 올봄의 건강트랜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프로스펙스 W의 트레킹화인 올레길 워킹화는 말그대로 올레길따라 트레킹을 하시는 분이면 한번쯤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고무신 신고도 잘만 다녔어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과학이 발전하니 땅이나 도로의 상황에 따라 기능성을 강화한 워킹화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세분화되는 것 같아요. 올레는? 올레는 『대문에서 큰길까지 이르는 작은길』이라는 뜻으로 표준어는 아니고 제주도 사투리입니다. KT의 olleh!! 생각하신 분도 있으리라...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 제주도의 걷기 여행코스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부터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는 비포장 자연 길을 통칭.. 2010. 4. 3.

황금변을 보면 건강하다고 합니다. 냄새가 나도 마냥 귀여웠던 시절 벌써 몇년전 입니까?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 유수가 아니라 파도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모유수유를 한달을 했나... 그것도 가물가물할 정도의 세월이네요. 분유를 먹기 시작할때는 그다지 많이 먹지 않았어요. 그때는 1단계,2단계,3단계,4단계 뭐 그런 이름으로 된 분유를 먹였어요. 지금하고 그때하고 같냐? 3단계정도 되니까 탄력이 붙어서 일주일에 2통씩을 먹은 기억이 납니다. 좌우지간 이전보다는 많이 먹어서 쑥쑥 잘 자라서 기분을 좋았는데... 아시잖아요... 더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긴장이 살짝되더라구요. 지금은 간혹 대변보면 물 안내리면 대번에 『야 임마 물 내려』라고 소리치지만 아이들이 어릴때는 냄새가 나도 마냥 신기하고 손에 뭍는 경우가 있어도 "허허" 웃어 넘겼는데 말이죠. 차선책으로.. 2010. 4. 2.

워킹화 신고 한강시민공원을 따라 걸으며 봄의 향기를 느껴보자 한강시민공원을 목전에 두고도 귀챠니즘 때문에 자주 가지 못합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지인들과 체육대회를 계획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봄의 기운을 느끼며 재충전의 기회로 삼을 것 같습니다. 퇴근길에 기회가 되서 한강시민공원을 보면 많은 시민들이 가벼운 차림과 워킹화,운동화 어느때는 구두를 허걱... 아마도 끌려 나오거나 인근에 있다가 바람쐬러 나오신듯 합니다. 한강시민공원은 특히 주말에는 나들이 겸 해서 많이들 나오십니다. 벤치나 쉴 공간도 많아지고 요즘처럼 봄바람 살랑살랑 불때면 가벼운 차림으로 워킹을 하거나 지전거를 타고 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라인이 한동안 인기를 끌더니 요즘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자전거 바람에 좀 뜸해진 것 같기도 하구요. Jogging by _Gene_ 지난번에 르까프의 탁터세라톤.. 2010. 4. 2.

아토피 알레르기를 일르키는 원인 중에 하나인 개미,바퀴벌레등 해충박멸법 예전에 단독주택에 살때는 오래되서 그런지 바퀴벌레때문에 거실을 한번 둘러보고 나오곤 했어요. 그리고 아파트로 이사오고 나서는 구경을 못했던 것 같아요. 벌써 오래된 일이기는 하지만 그 시절에도 컴배트 제품을 애용했는데 주로 식탁 밑에 습기가 있을만한 곳에 놓아두면 컴배트 안으로 들어가서 잡혔던 것 같아요. 바퀴벌레약 중에는 뿌리는 약품으로는 치울때가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었는데 컴배트 속으로 바퀴가 유입이 되어 그마나 수월했지만 그래도 치우는 것도 곤욕이예요. 물론 집게로 치우면 되는데도 왠지 근처에 가기도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토피,알레르기 각종피부질환, 호흡기질환이 건강의 문제만이 아니라 바퀴,개미등의 해충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퀴벌레퇴치법을 공부해서 대비하신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 2010. 3. 20.

지붕뚫고 하이킥 황정음 몸매관리 기법 따라하면 가장 쉬운방법으로 아름다운 라인을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 몸매관리 방법을 따라해본다면 아름다운 라인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쉬운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세상에 쉬운 것은 없지요. 그러나 한번 따라해보면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자신과 맞는 방법이라면 살펴보고 도전해본다면 얇은 옷도 자신있게 커버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단계별로 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방법이라서 누구나 몸매라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몸매관리 방법 1. Shape-ups 3케어 효과 운동 역학적으로 설계된3중창의 높운 아웃솔과 둥그런 구름 바닥모양의 뒷축으로 이루어져 신고 걸을 때는 물론 중심을 잡고 서있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허리,엉덩이,종아리의 근육에 긴장을 유도합니다. 계속적으로 착용하게 되면 자신도 모그른 사이에 허리.. 2010. 3. 10.

나에게 맞는 스포츠 워킹화 찾기 - 다이어트도 발의 건강을 생각하자 봄이 오고 있습니다. 들리세요.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요즈음입니다. 여행블로거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내키는대로 떠나는 분들에게는 겨울이든 봄이든 낮과밤이 필요없겠지만요. 한번쯤은 봄내음을 맞으며 워킹코스가 될만한 길을 따라 새로운 공기를 자신이 몸속에 묵은 기운을 새롭게 하고 싶은 것은 봄이 우리에게 주는 큰 선물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보 나가자. 집에서 뭐해... 바람이 제법 상쾌해.. 춥지 않아... 아뿔사! 나갈려고 채비를 다했는데 변변한 운동화가 없어 물끄러미 서로를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네 삶이 다 그렇죠. 다 갖추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래도 이왕 마음 먹은 것이니 구두면 어떻고 폼이 나지 않는 운동.. 2010. 3. 6.

조혜련도 S다이얼이 장착된 워킹화 덕분에 오윤아처럼 편하게 걷겠네요. 지난 설 연휴 마지막 날에 일산로데오거리로 막내의 운동화를 사러 갔었잖아요.(http://jongamk.tistory.com/673) 예전에는 운동화는 그저 운동화일뿐이었는데 요즈음은 특성별로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어리버리하더라구요. 운동화 종류 조깅화, 런닝화, 농구화, 컨버스화등등 운동화 종류는 이정도지만 브랜드별로 보면 낯설은 이름이 많아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평상시에 운동화를 잘 신지 않아서 더욱 생소한것 같아요. 나이키 덩크로우, 맥스, 샥스, 와플라이서, 조던, 코르테즈, 포스, 허모사, Classic BW... 르까프 글라이드, 드라이 런, 맥스, 알빈, 엘바, 웨이브온, 크리프, 프렉스, 파나틱, 파라곤, 파이어폭스, 프라이트... 아디다스 메이, 드레곤, 디케이드, 미시 엘리엇, 슈퍼스타.. 2010. 2. 20.

속이 훤히 비쳐 더 예쁜 무한도전 정리의 달인!! 다목적 정리함의 공간활용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아이들 책상이 어지럽혀 있다고 『정리 좀 하자』라고 말씀하시나요. 정리도 Fun하게 정리도 이젠 지혜가 필요하고 정리할 여건을 만들어 주고 함께 즐겨봐요. 예전에도 폼팩으로 정리해서 공간활용이 잘해서 조금은 넓게 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바로가기) 다목적 정리함을 사용하시면 책상정리,소공구함,다목적 수납,생활잡화 정리,야외활동시 정리가 재미있습니다. 왜 재미있냐구요. 속이 다 보이니까요. ㅋㅋ 개봉기 및 구성품 다목적 정리함, 네임텍(1번,3번),그리고 벽에 걸 경우 필요한 나사못과 부속(2번) 다목적 정리함 모양 다목적 정리함의 정면과 측면의 서랍의 1층과 2층을 연 상태 뒷면과 서랍의 내부를 보시면 일단 뒤에는 나사못을 박아 걸수 있도록 홈이 파져 있으며 통풍을 위해 서랍칸마다 .. 2010. 1. 30.

[레고 시티7641]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와 함께 같이 즐기는 레고는 어떠세요. 일요일은 아이와 축구를 컴퓨터게임에 빠져 있는 우리아이들 탓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요.제 경험으로 보면 역시 아이와 함께 하는게 최선입니다. 일요일 피곤해서 쉬고 싶지만 아이와 손잡고 운동장에 나가 축구를 해보세요. 아이의 미소를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죠. 추운 겨울에 실내에서 아이와 함께 할 놀이 동화책을 같이 읽고 아버지나 어머니가 아는 옛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아이들은 금방 상상의 나라로 빠져듭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세요.고민이죠.더구나 3박4일의 연휴잖아요. 『실컷 잠이나 자야지』 하시나요. 지난번에 아이에게 Castle 7079 도개교방위를 사주려다 결국 옷으로 바뀌어 아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시잖아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2009. 12. 16.

[냄비받침맨] 끼니 때마다 남녀는 온몸으로 뜨거운 기운을 온전히 받아내다 배는 쫄쫄 급하면 라면을 배는 고프고 마땅히 먹을께 없을때 쉽게 찾는게 라면입니다. 일단은 끓이고 끓는 동안 김치를 꺼내놓고 꼭 빼먹는게 있죠..뭐냐구요.. 냄비받침대입니다. 빵꾸똥꼬야 뜨거워 신문지라도.. 그러다보니 냄비 받침대는 책이 되기도 하고 신문지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가 뜨거워 쏟기도 합니다. 젠장.. 먹지도 못하고 화상만 더 열받는건 받침대가 둥글고 편편한 경우는 밥상에 놓고 이동중에 중심을 잃어 쏟아져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죠.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접시사이에 있으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씩씩대며 신문지를 쓰느 경우도 있습니다. 특템으로 받는 남녀 한쌍의 냄비 받침대.. 원명은 냄비받침맨이지만 빨강색은 걸,,검은 색은 맨... 주방에 예쁘게 걸어놓았어요. 빨강,검정색이라 눈에도 .. 2009. 12. 4.

무한도전!! 당신도 폼팩으로 정리의 달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고 있는 환절기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정리가 쉽니 않고 쌓아두기 십상이죠. 그러다 보면 먼지가 뽀얗게 앉아 또 다른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폼팩의 인덱스 정리함으로 빠르고 쉽게 조립하여 깔끔한 정리정돈을 해봅시다. 포장박스 안이 궁금하시죠. 브라운Color의 인덱스 정리함이 4개가 들어있습니다. 인덱스 정리함의 두껑입니다. 인덱스 정리함의 몸통입니다. 인덱스 정리함의 속지입니다. 인덱스 정리함의 몸통과 속지에 보면 손잡이부분을 떼어낼때 밖에서 안쪽으로 떼야합니다. 반대로 하시면 아래 화면의 빨간 원에서 처럼 표면이 벗겨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덱스 정리함의 제작 동영상을 시청하시겠습니다. 다소 서툴지만 처음 만드시면 .. 2009. 11. 20.

막내가 중국어 Speech대회에 참가했어요. 격려 선물로 레고Castle시리즈는? 아내가 입원중일 때부터 도전해 온 막내의 중국어 Speech대회. 어렵게 학교대표로 선정이 되어 얼마나 기특한지 !! 운이 좋게도 처형이 중문과 출신이라 달리는 말에 날개단 격이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방과후의 특별활동에 중국어를 선택해 5학년이니까 3년째 되는군요. 학교대표과정에도 유여곡절이 많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어버지인 제가 오히려 배울점이 많았어요. 학교선생님이 중국친구를 소개해서 발음도 봐주시는 열정이 더해져 오늘 시에서 주최하는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시 전체 18개 초등학교에서 출전한 30명의 각축전 속에 치뤄진 대회에서 은상을 받았어요. 대회를 위해 치바오를 입고 4일전에 연습하던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조금은 부족해도 우리부부는 헤벌쭉.... 4학년때 담임선생님.. 2009. 11. 6.

맞벌이와 자취생의 앳지있는 음식관리!! 먹을 때마다 처음처럼 개봉날짜 백클립 맞벌이를 하는 가정에서나 자취생들은 특히 손쉬운 음식관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음식을 관리하지 못하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눅눅해져 잘 먹지 않게 되어 결국 음식쓰레기가 되버리기 십상입니다. 물론 자취생의 경우는 굴욕적인 식사를 해야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겠죠. 혼자 생활하는 것도 서러운데..ㅜㅜ 일반 반찬은 Lock & Lock에 넣어 보관하면 되겠지만 여의치 않은 과자,빵,과일과 채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눅눅해지기 쉬운 과자,빵 자취생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가정에서 심심하거나 간단한 요기를 위해 먹게 되는게 빵과 과자류입니다. 먹다보면 남게 되는데 금방 먹을 건데 하고 봉지 채 두는 경우을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아니면 두면 눅눅해질까봐 일부러 다 먹게 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개봉날짜 백클립을 이.. 2009. 10. 22.

다이어트를 위해 아직도 달리고 계십니까? 8잔의 효과가 있을까요?? 건강에 대한 여러가지 속설로 때로는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속설은 반드시 확인을 하고 너무 맹신하지 않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체중이나 무릎의 상태를 확인도 하지 않고 덤앤더머처럼 무조건 달린다면 어떨까요. 그렇다고 자신을 괴롭히는 저질 식욕은 어쩌란 말입니까? (손쉬운 식욕억제 행복박스님 따라하기) 꾸준히 녹차와 물을 마시다. 제가 녹차를 몇년전 부터 1일 2회 마시다가 일회용 포장 녹차가 생각만큼 효과가 없다는 기사를 본 기억 이후로 물로 바꿔 역시 오전에 한잔과 오후에 한잔을 마신지 1년이 넘어갑니다. 물론 식후에 먹는 물이나 그밖에 알게 모르게 마시는 수분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꾸준한 물의 효과일까 개인차가 있기는 하겠지만 감기가 잘 걸리지 않는다고 느낀건 올해부터 입니다. 예전 같.. 2009. 10. 16.

화상입을까 두려워 사용을 못하는 인덕션 그러나 이젠 화상 걱정 뚝 요즘 새로 입주하면 주방에 기본옵션으로 셋팅되는게 인덕션입니다. 그런데 조리를 다하고 나면 남는 잔열로 인해 화들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사용할때 주의해서 사용하거나 거의 사용을 않하게 되죠. 정확히 말하면 인덕션이라고 말하기도 그런 제품이 많은 것 같아요. 콘도에 숙박하게 되면 많이 보게 되는데 전기로 사용하는 잇점때문에 심심치 않게 볼 수는 있습니다. 가스비보다는 저렴하고 화상 입을 이유가 없는 자기장의 원리를 이용한 디포인덕션을 사용해볼까 고민했던 기억이 나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새 아파트로 입주하시거나 인덕션을 구매하실때 참고하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하고 싶은 인덕션레인지의 원리 작동원리는 렌지 상판 아래에 있는 코일에 전류를 보내면 코일에 자력선이 발생하.. 2009. 10. 15.

초음파로 피부관리를 한다구요...BBS CARE Pro 오전에 퇴원한 아내에게 아이들과 깜짝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어제 짐은 다 챙겨서 왔고 퇴원수속만 밟으면 되었지만 제가 근무하는 날이라...저는 미리 준비한 BBS CARE사의 초음파 피부관리기를 선물을 했습니다. 아내는 말은 안했지만 갖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너무 좋아해서 점수 좀 땄어요. 여러가지로 심신이 지친 아내의 웃는 얼굴을 보니 날개 없는 핑구가 지면에서 30Cm정도 폴짝!! 큰아이는 꽃을 준비한다고 하더니 엄마에게 물어보니 당현히 괜찮다고... 그래서 준비를 안했고.. 순박하기는..막내는 전철 좌판에서 메니큐어를 준비했더라구요. 어머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한 아이들입니다. BBS CARE사의 설명 초음파의 미세한 진동으로 피부조직인 표피층에서 피하지방층까지 침투하여 지방조직 분해는 물론 피부조직.. 2009. 10. 11.

환절기 독감 예방접종에 관심을 !! 신종플루 예방을 킴케어와 함께!! 신종플루로 온나라 온세상이 떠들썩하여 공포에 떨고 각종 세정제와 마스크가 불티나게 팔리던게 엊그제 같습니다.어제 홈플러스에 갔다가 발견한 손 세정제.. 예전에 동이 나서 구하기도 어려웠는데.. 너무 쉽게 잊는게 아니면많이 사두셔서 그런가 갸우뚱해집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보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아무런 조치 없이 개인게만 맡기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어 한절기에 더욱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판단력이 약하고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종플루 예방을 다시한번 자각하는 의미에서 정리 해봅니다. 무조건 씻으라고 하기전에 교육이 먼저 1. 신종플루가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2. 감염은 어떤 경로로 되는지를 인터넷이 널려있는 자료를 .. 200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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