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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15

24평 아파트 이사업체는 저렴한 이사비용 보다 분실과 파손문제!! 아름다운이사는 어떨까? 24평 아파트 이사업체를 선택할때 이사비용 보다 분실과 파손문제을 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왜냐면 신혼부부들이 많은 평형이라 가구나 가전제품들이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4평 아파트 이사업체를 선택할때 아름다운이사도 함께 고민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작년에 처가가 이사를 할때 아름다운이사를 소개했었거든요.깔끔한 마무리로 장인어른이 좋아하셨거든요. 그러고 보니 벌써 1년이 되어가는군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최근에는 24평 아파트를 비롯해 요즘에는 중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참 많았죠. 요즘에는 다시 중대형 아파트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해요. 분실과 파손에 대한 보상이 가능한가? 성큼 가을이 온 것 같아요. 찬 공기가 몇일전 무더위가 있었나 싶을 정도니까요. 지독하게 더운 여름을 어떻게 견뎠는.. 2016. 8. 28.
마음속에 있는 행복은 어디로 가는가? 행복을 조금 더 오래 붙잡아 두는 법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마다 임진년 새해를 맞는 각오는 달라도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은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벌써 2011년도 추억의 한페이지로 넘어갔습니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로 되어버렸습니다. 암울한 경제전망이 새해벽두를 설레이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막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늘 행복해지기를 바라지만 세상일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의 반만 성취가 되다고 해도 다행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신년벽두부터 우울해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1등을 목표로 도전하면 90점이상을 맞고 70점을 목표로 도전한다면 70점 이하의 점수가 나오는게 학생들의 공부만이 해당되는게 아닌듯 합니다. 맞습니다. 꿈은 원대하게 갖는 것이 전진하는 삶이 아니겠어요. 그런데 행복은 어떻게 하면 오래 붙잡.. 2012. 1. 1.
내포신도시 웅진스타클래스 충남도청 이전지의 내포신도시 아파트 중 입지,트랜드 관심이.. 내포신도시 웅진스타클래스 충남도청 이전지의 내포신도시 아파트 중 입지는 어떨까요. 내포신도시에 들어설 웅진스타클래스는 충남도청 이전지중에 충남도청 맨 앞자리에 위치했다고 해서 많이 주목을 많고 있나봐요. 내년에 신도시로 이사를 하기 때문에 아파트에는 늘 관심이 많답니다.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우면 한번 가볼텐데 아쉽지만 가보지는 못하고 웅진스타클래스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경을 했답니다. 서산이 고향인지라 더욱 친근감이 든답니다. ㅋㅋ 요즘에는 태양열과 LED를 이용하는 아파트가 부쩍 늘었어요. 그리고 평형도 중소형평형이 인기가 많답니다. 서울에서 전월세를 구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충남도청 이전지인 내포신도시에는 과연 어떤 트랜드가 유행하고 있는지 한번 알아봤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 2011. 11. 23.
새차증후군, 새사무실증후군, 새집증후군으로 헤트트릭을 당한 기가막힌 타이밍 헤트트릭은 축구에서 한 경기에 한 선수가 3골을 넣는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요즘 새집증후군의 헤트트릭에 당해서 이럴게 기가막힌 타이밍이 있나 싶더라구요. 새집증후군 많이 들어보셨죠. 새집에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여러 오염물질로 인해 두통, 피로, 호흡곤란, 천식, 비염, 피부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을 새집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요즈음은 새집증후군을 막으려고 친환경소재를 사용을 많이 한답니다. 지난번에 한국GM에서 아우디, BMW, 벤츠, 렉서스 중에 택일해서 시승을 하는 이벤트에 응모에 떨어지기도 했지만 최근에 여러가지 상황이 되어 애마를 도색했답니다. 새차같은 애마를 보고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물론 보험료가 조금 인상도 되고 All도색을 하면 차값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타는 동안은 기분.. 2011. 3. 18.
[아이폰4Up - 무료어플] 부동산 바닥일까? 부동산 매물, 공인중개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신학기에 맞추어 이사를 많이 가기도 합니다. 주로 12월~1월에 좋은 학군따라 말이죠. 저희는 학군따라 이사를 하지 않았지만 가끔은 이사가고 싶은 지역의 시세는 어떤지 인터넷 부동산사이트를 통해서 알아보곤 했답니다. 이제는 스마트한시대이니 부동산중개,부동산직거래를 스마트폰으로 해결해보자구요. 안방,거실을 스마트폰으로 미리 본다면 시간도 많이 절약되고 아쉬운 소리하지 않아도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이사철이 따로 없어서 더욱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아이폰,안드로이드폰 무료어플중에 하나를 찾아 설치하고 사용 해 봤어요. 아이폰에 AppStore에서나 아이튠즈에서 『부동산메이트』를 찾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부동산메이트 서비스 사무실, 원룸, 아파트, 빌라, 상가, 토지등등의 중개.. 2011. 1. 11.
징크스는 무엇인가? 징크스로 몇 억을 날린 사연~~ 아 옛날이여!! 징크스는 불길한 징조, 징후들을 의미하는 단어로 많이 사용하는데 유래는 고대 그리스에서 마술에 사용하던 개미잡이라는 딱따구리의 일종인 새 이름에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핸디캡하고 혼동해서 사용하시는 분이 계신데 핸디캡은 예를 들면 볼링에서 서로 실력차이가 많이 나면 실력이 우수한 선수에게 점수에서 몇 점을 감하는 걸 핸디갭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성적이 낮은 사람에서 룰에 의한 핸디캡 점수를 가산하기도 한답니다. 더 쉽게 말하면 철수의 메버리지가 190점이고 영희의 에버리지거 160점이라면 24점을 B에게 가산해주고 만약 민수의 에버리지가 140점이라면 40점의 가산점을 주게 됩니다. 핑구야 날자의 징크스는 아내의 말입니다. 개미잡이새(Wryneck) A woodpecker unlike any oth.. 2010. 8. 9.
동탄신도시에 새로운 소식이 있나요. 우리가 사는 단지는 세대수가 1800여세대가 되는데도 상가는 그저 단순한 상가의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테마와 문화를 즐길 수 없어 단지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상가들은 단순한 상가의 기능이외에 쇼핑과 연계한 다양한 즐길 문화를 함께 고려하고 있어 페러다임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전에 이사 문제로 청라지구를 알아 봤는데 지하철노선이 확정이 되지않고 기존 도로로 줄어들어 고민하다가 잠시 접었습니다. 아파트를 선택하는데는 상가 역시 무시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가 DTI등등 일련의 금융제도로 매수대기가 주춤하고 있어서 당분간은 알아보는 정도로만... 동탄신도시 위치 동탄시도시는 거부 여건에 비해 거리가 멀지만 상가에 대한 소개.. 2009. 12. 1.
엘르 엣진(ELLE at ZINE) 버버리,랑콤,쇼메까지 가상현실로 체험한다.!! 남자도 어색하지 않게 머리 손질하러 가는 곳이 헤어샵.. 쉽게 말해서 미용실.. 겉표지가 반은 찢어지거나 뜨거운 걸 올려 놓은 자국이 있거나 너덜너덜해진 잡지는 잠시 순서를 기다릴때 보게 되는게 잡지입니다. 그중에 ELLE도 포함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빠른게 IT환경의 변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준비해온 60여년 전통의 ELLE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몇일전 날라온 한 통의 소개 메일!! 삭제 Button을 Click하려다가 일전에 이웃블로거인 드자이너 김군님의 포스팅을 본 기억도 나고 해서 읽어보니 신개념의 웹진이라고 해야 하나요. 뭐 그런 느낌을 받아서 이리저리 들러보다가 가상현실 쇼룸이 눈에 들어와 여러분과 공유해볼려고 합니다. 예전에 가상현실이 처음 나왔던 시기에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2009. 10. 30.
장인 장모님과 9호선 나들이 매달 한번씩 찾아 뵙다가 지난달 부터 피곤하다는 이유로 건너띄고 이번달도 어제서야 다녀왔습니다. 중복이 지나기는 했지만 장인어른(이하 아버님)과 인근 단고기집에 가서 전골을 시켜 저녁을 일찍 먹었습니다. 술을 못하는 핑구지만 그래도 반병은 마실 수 있는데 그나마 운전해야 해서 술을 하지 않아 심심하셨을 꺼예요.. 예전에 복날마다 가던 집이 공사를 해서 하는 수 없이 인근으로 갔는데 영~~~ 아버님도 마음에 드시지 않았나봐요 제가 아는 목동이나 농심데이타센터 근처로 모시고 가려고 했는데 조금 멀다고 하셔서... 9호선에 개통된지 얼마되지 않아 걸어서 5분도 채 안되는 거리라 아버님과 어머님을 모시고 아내와 함께 아파트에서 나왔습니다. 5분도 않되는 거리지만 건강이 안좋으신 어머님에게는 30분정도 거리로 느.. 2009. 7. 26.
초소앞에서 보초서고 있던 초병이 민간인을 향해 총을 겨눈 팡당한 사연 지인이 정차중에 오토바이가 들이 받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오토바이 운전자는 어제 사망을 하였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힘들어 할 것 같아 많은 비가 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제 강화도로 차를 끌고 갔습니다. (꼭 딴지 거는 분들을 위해 주석처리 : 차가 고장나 끌고 간게 아니고 운전하고 갔다구요. ㅜㅜ) 그러나 강화도에는 가로등이 없는 곳이 많아 저녁에는 위험합니다.네비게이션으로 아파트도 아니고 일반 주택의 지번을 찍고 가는 거라 네비게이션이 그렇게 인식을 하는지 아니면 지번의 범위가 넓은 건지 몰라도 지번으로 대충 근처까지 가서 육안으로 찾아야 했습니다. 많은 비에 시야도 흐리고 길맹인 제가 그만 길을 잘못 들어서버렸습니다. 도로 사정이 안좋아 방향을 바꿀수도 없어 가다보면 남.. 2009. 6. 11.
교복을 저렴하게 사는 방법이 있었네요. 바람난 쭈꾸미 축제 소식 추가 토요휴무라서 가족들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몇일전부터 기대했었습니다. 어제 아내가 "나 내일 쭈구미 먹으러 간다" 하길래 "무시기.." 김포 대명포구에서 쭈꾸미 축제가 열린답니다. 오늘부터 말이죠. 구경 한번 가보세요. 크로마합주단에서 자원봉사를 간답니다. 쭈꾸미 목따주러가냐구요. 그러면이냐 좋게요 같이 가서 실컷 먹을 수 있으니말입니다. 아래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명항 축제에서 행사시 연주를 한답니다. 장애시설,시의 행사등등 다니는건 알지만 봄바람난 쭈꾸미한테 봉사하러 간다니.. 하루 종일 눈시뻘게서 블질하고.. 저렴하게 싱싱한 해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볼거리도 있으니 가까워 바람쐬기 좋아요. 서울로 오실때는 막히니까 3시전에 출발하시던지 아님 저녁드시고 올 생각하시고 점심 식사후에 가셔도 .. 2009. 4. 11.
아파트 소유자와 세입자 여러분!! 장기수선 충당금에 대해 알아두세요 아파트에 세입자가 이사가고 이사오는 날입니다. 처음 전세를 놓아서 뭐가 뭔지 잘 몰라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장기수선충당금 혹은 특별수선충당금이란 ? 엘리베이터 수선이나 교체, 외벽 도색 등 건축물의 안전과 유지관리를 위해 징수하는 특별 관리비를 말한다. 쉽게 말하면,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의 공동 시설이 낡았을 경우, 이를 보수하고 교체하기 위한 비용을 적립한 금액 주택법 제51조 (장기수선충당금의 적립) ①관리주체는 장기수선계획에 의하여 공동주택의 주요시설의 교체및 보수에 필요한 장기수선충당금을 당해 주택의 소유자로부터 징수하여 적립하여야 한다. 실제 소유주에게 부과해야하지만 관리상의 편의를 위해 세입자의 관리비에 포함시켜 징수하고 있습니다. 계약시 알고 있어야 전세만기시에 당황하거나 논란의 소지가 되지.. 2009. 3. 31.
초딩 5학년 중딩 1학년 요즘 읽을려고 하는 책 택배상자는 이상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열때마다 기븐이 좋아요. 아마도 갖고싶은 거,필요한 물건이라서 그런가요 이번엔 얼마전 구매한 책이 왔습니다. 아내가 심사숙고 해서 고른 책입니다. 준혁이가 화수분을 사달라고 했는데 이번에 깜빡 잊어버려 블질 끝나면 바로 인터파크로 바로 이맛 아닙니까? 화수분 지은이 전영택 상세보기 오히려 가진것 없는 사람이 희생을 통해 어린 생명을 구하는 화수분이야말로 이시대가 원하는 참인간상이 아닐까? 핑구도 희생보다는 그 놈의 성질때문에 이번에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여전히 발산..반성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힘든 건 마찬가지인데... 현진건님 단편을 오랜만에 보게 되어 보려니까 아내가 갑자기 어어어어 준혁이는 표지 첫 페이지를 접는 걸 무척 싫어 한답니다. 이제 알았네요. .. 2009. 3. 15.
내가 직장을 다니는 것은 우리가 직장을 다니는 것은 업무를 빨리 마무리 해야 하는 일이 있어 츨근 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해장국 집에서 술이 취해 비틀거리는 장년의 뒤모습을 보면서 이제 불황이 시작인데 하는 찹찹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게 됩니다. 나는 감사합니다. 직장을 다니고 일할 수 있는 여건에 있다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가 직장을 다니는 것은 직장에서 퇴출되거나 사업실패로 집을 팔고 타향으로 떠나는 사람 그리고 직장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을 위해 다닌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우리가 직장을 다니는 것은 불철주야 뛰어 경제를 제자리에 올려 놓아야 하는 사명감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구직자와 사업에 고전하시는 분들이 제자리를 찾고 가정에 웃음이 피게하는게 우리의 몫입니다. 출근길에 우리 아파트의 봄 소식을 전합니다. 어디를 가.. 2009. 3. 7.
젠장 또 뛰네 벌써 한달이 넘게.. 취침시간부터 새벽 1시가 되도록 쿵쾅거리며 수면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벌써 한달이 넘게... 처음엔 한두번 그러나 말겠지 그런데 벌써 한달이 넘게 저 모양입니다. 아내가 조망간 말을 하러 간답니다. 부인에게 정중히 말하면 되리라 생각하지만 그렇게 방법을 취해도 변화가 없다면 관리실,수위실을 통해 도움울 요청할 생각입니다. 직접 부딪히는건 깔끔한 결과를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나서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겠죠. 오늘은 일요일인데 대낮에도 쿵쾅소리가 납니다.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 . . 저도 한때는 퇴근하고 9시에 못을 박은 적이 있었습니다. 복수라고 해야하나요. 소심한 복수.. 책상을 조립하면서 전기드릴로 나사를 박기도 했습니다. 벽에 우리가족 보물지도(연재 계속할 .. 2009.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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