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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423

접히는 태블릿 폴리오 구부러지는 스마트폰 씨플러스!! 갤럭시X보다 먼저 출시된다니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레노버 씨플러스 그리고 삼성 갤럭시X가 주인공입니다. IFA2016에서 LG디스플레이의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시제품이 나올지는 몰랐습니다. 레노버의 구부러지는 스마트폰 씨플러스와 접히는 태블릿 폴리오가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반으로 접었다가 펼 수 있는 모습을 통해 무서운 중국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1등 기업은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레노버의 씨플러스와 폴리오를 통해 콘텐츠의 변화도 예상되지만 과연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인지 아니면 유행으로 끝날지는 모를 일입니다. ▲ 출처 : Gadgets360 레노버 씨플러스 개봉기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꺼내는 모습을 보면 중간 부분이 플래트하지 않고 .. 2016. 6. 15.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X와 7인치 대화면 갤럭시노트7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X와 대화면 갤럭시노트7은 선택의 고민을 던져 줍니다. IFA2015에서 LG디스플레이가 선보인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직접 보면서 머지 않아 스마트폰에 적용이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LG G5의 모듈방식으로 초반에 한방 먹은 삼성이 같은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은 무리수 일 겁니다. 물론 LG전자의 휘어진 스마트폰 G플렉스와 같은 갤럭시 라운드를 출시해 폭망한 경험이 있기는 합니다. 물론 G플렉스2까지 출시했던 LG전자도 기대이상의 재미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새로운 방식의 폴더폰 타입 스마트폰 갤럭시X를 출시할 것 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7인치로 출시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갤럭시노트7와 대화면 패브릿폰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흥미로운 소식입니다... 2016. 5. 22.
6.4인치 샤오미 미맥스와 10인치 태블릿 갤럭시탭A 같은 가격대!! 갤럭시노트6 라이트가 출시된다면? 6.4인치 샤오미 미맥스가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미맥스가 6월에 출시 될 10인치 태블릿 갤럭시탭A 같은 가격대라 더욱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갤럭시노트6도 출시될 예정이라 대화면과 휴대성을 선호하는 분들은 잘 따져 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0인치 태블릿 갤럭시탭A를 사용하는 분들은 통신보다는 대화면으로 넓게 사용하고 싶은 이유가 클 텐데요. 다만 휴대성에서 고민이 될 겁니다. 그래서 전화도 되는 패플릿폰을 찾게 되는데요. 바로 6.4인치 샤오미 미맥스와 5.8인치 갤럭시노트6가 그런 모델일 겁니다. 6.4인치 샤오미 미맥스의 가격은 놀랍게도 36만원~~ 무섭네요. 샤오미 미맥스 스펙 미맥스는 풀메탈 바디로 4,850mAh 용량의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레노버의 6.8인치 팹플러스.. 2016. 5. 12.
갤럭시C5(SM-C5000)로 삼성전자가 중국시장에 Top5로 진입시도!! 겔럭시C5로 가능할까? 삼성전자가 갤럭시C5(SM-C5000)로 중국시장에서 빼앗긴 Top5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2년전만 하더라도 겔럭시C5처럼 중국을 겨냥한 별도의 폰을 준비하지 않아도 1위에 있었죠. 그러나 2015년부터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와 Top5에서 멀어져 others에 포함되는 수모를 겪게 됩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의 발표를 보면 2015년 중국의 Top5를 보면 여러분도 잘 아는 샤오미가 점유율 15.4%로 1위를 차지했죠. 그 뒤로 하웨이가 14.2%로 2위에 올랐고 애플은 2014년에 비해 한 단계 올라선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밖에 4위에 비보와 핵배터리의 주인공 오포가 5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 출처 : gsmarena 중국 본토 진입 타이밍은 지금 .. 2016. 5. 9.
안드로이드N 최초 적용폰 갤럭시노트6, LG V11 어느 폰이 먼저 될까? 안드로이드N의 기대될 만한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았는데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중 LG전자와 삼성전자 중 어느 기업이 안드로이드N을 최초로 장착을 하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현재로서는 타이밍 상 갤럭시노트6가 유력할텐데요. LG G5를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부담스럽겠지만 그동안 LG전자와 구글의 관계를 볼때 넥서스폰으로도 가능하고 LG전자가 V10에 이은 V11를 선보일 수도 있는 있어 모를 일입니다. 안드로이드N은 마시멜로(인드로이드6.0)와 큰 차이점은 없지만 OS단에서 제공하지 않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N은 7.0버전으로 출시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N은 베타버전으로 넥서스 시리즈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물론 안드로이드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구요. 안드로이드N을 적용.. 2016. 5. 6.
아이폰7 or 아이폰7프로 듀얼카메라!! LG G5에 이어 듀얼렌즈 바람부나? 아이폰7과 아이폰7프로에 대한 출시 소문이 솔솔~~ 나는 걸 보니 아이폰7의 출시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저가폰 아이폰5SE 출시를 두고 아이폰6S의 매출 갭을 메워보려는 의도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아이폰7 출시에 대한 소문도 이러한 맥락에서 언급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최근 LG전자는 모듈방식과 듀얼렌즈로 LG G5를 선보이고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SE가 갤럭시S7의 발목을 얼마나 잡을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여러가기 상황을 볼때 좀 더 빠른 출시를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듀얼카메라를 비롯한 카메라렌즈에 대한 소식과 3.5mm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두께에 대한 이슈로 관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폰7 프로부터 듀얼카메라 애플.. 2016. 3. 17.
삼성 갤럭시클럽 단점!! 겔럭시S7 사용료 계산해보니!! 물론 갤럭시S8 사용할 수도 삼성 갤럭시 클럽 단점도 확인해봐야 합니다. 삼성 갤럭시 클럽은 1년마다 스마트폰을 교체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S8이나 갤럭시S8엣지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사용하기에 따라서 이익과 손해가 극과극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신사들이 사용했던 방법과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 삼성 갤럭시 클럽은 어떻게 사용하면 이득이 될 수 있는지 또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 갤럭시S7 엣지 삼성 갤럭시 클럽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삼성 갤럭시 클럽 단점을 피해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정확히 이해하는게 필요합니다. 삼성 갤럭시 클럽은 24개월 할부 방.. 2016. 3. 16.
아이폰5SE 출시로 갤럭시S7 정조준!! 아이폰5SE 가격 스펙 보다 로즈골드 여심저격!! 아이폰5SE(iPhone5SE)가 소문을 걷어내고 미디어데이를 통해 출시를 알립니다. 갤럭시S7(GalaxyS7)을 정조준한 듯 한 타이밍은 다소 의도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저격폰 아이폰5SE의 가격과 스펙이 과연 겔럭시S7을 얼마나 붙잡을 수 있을지 관전포인트입니다. 물론 LG전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만 LG G5는 모듈방식을 도입해 기존에 경함하지 못했던 스마트폰으로 기대감이 버팀목으로 작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아이폰5SE는 알리바바에서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갤럭시S7을 초장부터 김빼기를 시도했습니다. 물론 갤럭시S7과 비교하는 것은 우수운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중저가의 중국폰처럼 쳐다만 볼 수 없는 이유는 뭘까요. 여심저격의 2가지 매력 웨이보에 등장한 아이폰5SE 언.. 2016. 3. 13.
샤오미 미5(Mi5) 마지막 불꽃을 피우며 갤럭시S7 구매자들을 유혹해 샤오미 미5(Mi5)는 카피켓의 이미지를 완전히 떨쳐내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7 구매자들을 유혹하는 이유는 비슷한 스펙에 반값이하의 가격때문이겠죠. 지난번 다이소에서 99천원에 홍미3를 판매해서 이슈가 되었지만 전체적인 판매량을 보면 미비하다고 보겠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중국제품의 이미지와는 달리 스타일이 살아있는 샤오미는 충분한 어필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샤오미만의 플래그십을 보여줄 때가 되었다는 것이 글로벌의 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같은 중국의 동종 제품들이 가격경쟁력으로 쏟아지면서 샤오미가 예전 같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7과 비슷한 스펙이면서 반값이하인 미5는 매력적입니다. 국내시장은 단통법이후로 중저가폰시장의 성장과 미래부의 알뜰폰 시장 확대.. 2016. 3. 2.
MWC2016에서 LG G5와 프렌즈로 32개 어워드 수상과 풀어야 할 숙제? MWC2016에서 LG G5와 프렌즈로 무려 32개의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MWC2016에 참여한 업체중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결과로 IT강국의 위상을 높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동안 LG전자는 뒤늦게 스마트폰시장에 뛰어 들어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왔습니다. 3D카메라, 4:3크기의 뷰시리즈, 후면키, 노크코드, 커브드 스마트폰, 세컨드스크린, 올웨이즈온등등 LG전자가 선보인 기술들이 기억납니다. LG전자가 조준호사장체제로 바뀌면서 프리미엄폰 V10를 선보이기는 했지만 원래 그리려던 그림은 아니었습니다. 최근 출시한 LG G5를 통해 초콜릿폰 신화 재현을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MWC2016에서 32개의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상당히.. 2016. 2. 27.
갤럭시S7과 겔럭시S7 엣지 언팩2016을 통해 본 스펙과 달리진 매력과 아쉬움 갤럭시S7과 겔럭시S7 엣지가 바르셀로나에서 언팩2016을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안정반 혁신반~~ 이렇게 평가를 내리고 싶군요. LG전자의 LG G5와 같은 방향성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파격적인 모습은 많지 않았어요. 공개전에 유출된 이미지와 스펙을 통해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는데요. 거의 맞는 것 같아 김이 좀 빠지는 듯 했어요. 그리고 LG전자가 최신스마트폰을 먼저 발표하면서 상대적으로 비교우위에서 밀린 듯 판단됩니다. 물론 실제로 사용자들의 만족도와 마케팅 그리고 차기버전과의 연동성등 판단해야 할 부분이 남아 더 지켜 볼 일입니다. 다양한 악세러리와 연동된 LG G5에 비해 삼성은 기어360을 통한 가상현실기능에 집중하는 듯 보였습니다. 갤럭시S6와 디자인적인 면에서 변화가 거의 없이 메탈 글래스를 .. 2016. 2. 23.
갤럭시S7과 LG G5의 실물로 달라진점 비교하니!! 겔럭시S7 방수와 엘지 지5 듀얼카메라 기능 기대 LG G5와 겔럭시 S7의 유출사진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사진으로 본 겔럭시S7과 LG G5의 달라진점 확인해보니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구요. 역시 사전에 유출된 다양한 정보들이 신뢰할만한 수준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역시 세상에 비밀은 없는 것 같아요.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사전유출로 마케팅에 이용하고 잇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드디어 LG G5와 갤럭시S7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지가 관전포인트일텐데요. 삼성전자는 애플을 얼마나 견제하게 될지~~ LG전자는 과거의 영예를 얼마나 되찾게 될지도 궁금해집니다. 결과는 모를일이죠. 갤럭시S7과 LG G5의 디자인 갤럭시S7과 LG G5의 디자인은 이미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는데요. 삼성의.. 2016. 2. 18.
LG G5 매직슬롯에 숨겨진 비밀병기!! VR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기대하게 만들어 LG G5의 하단부에 있는 매직슬롯에 숨겨진 비밀병기를 상상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VR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이 슬롯에 장착되는 상상을 말이죠. 일전에 모듈식 배터리로 유출된 사진으로 같이 살펴 보았는데요. 아무래도 메탈과 탈착식배터리이외에 추가로 다양한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LG G5 출시를 알리는 단순한 초대장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동안 LG전자는 최신 스마트폰을 공개하면서 발송한 초대장에 의미있는 암시를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대장,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흩어진 자료 그리고 갤럭시S7의 예상 스펙등을 조합해서 LG G5 퍼즐을 맞춰가는 것이죠. 원 안의 숫자 5는 LG G5의 5를 암시하는 사진입니다. 혹자는 볼률버튼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으로 연상하면서 후면키에 있는.. 2016. 2. 16.
LG G5(LG-F700S)와 갤럭시S7(SM-G930A)의 초기 벤치마크의 결과 LG G5(LG-F700S)와 갤럭시S7(SM-G930A)의 초기 벤치마크의 결과를 해외 IT전문매체 techradar를 통해서 접하면서 살짝 흥분이 되었습니다. 2월21일 공개되면 공개될 벤치마크 결과지만 궁금한 것은 그만큼 기대하는 바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미 LG G5와 갤럭시S7은 완성체의 모습으로 공개 대기 중이기 때문에 LG G5와 갤럭시S7의 초기 벤치마크의 결과는 참고로만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왜냐면 공식적인 결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신 스마트폰이 충시 되기전에 각 제조사별로 유출된 이미지가 발표일이 가까워질수록 정확도가 높았기 때문에 무시하기도 애매한 것은 사실입니다. 어찌 되었든 LG전자가 LG G5의 초반 분위기를 잘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LG전자의 LG G5는 스냅드래.. 2016. 2. 13.
LG G5가 갤럭시S7과 차별화된 모습을 퀵커버와 올웨이즈온(Always On)으로 보여줘 LG G5가 갤럭시S7과 차별화된 모습을 퀵커버와 올웨이즈온으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LG G5(엘지 지5)는 갤럭시S7이 공개되기 5시간 전에 선 공개로 시선을 모으는데 성공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공개에도 상당히 신중한 모습을 보였던 LG였는데 말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다소 늦게 출발했지만 이젠 자신감이 있다는 표현이겠죠. 유출된 사진대로 LG G5가 출시된다면 메탈과 모듈형 배터리는 사용자들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반면 갤럭시S7은 갤럭시S6의 디자인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와중에 공개된 퀵커버와 올웨이즈온은 충분히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재된 것은 공개 초대장과 티저이미지 그리고 퀵커버입니다. 갤럭시S7보다 먼저 공개하는 LG .. 2016. 2. 12.
[MWC2016]갤럭시S7 출시와 함께 기대하는 것은 겔럭시7의 스펙과 가격이 아닌 혁신 갤럭시S7 출시는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2월21일 17시에 MWC201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플레이어들은 겔럭시S7의 스펙과 가격이 아닌 혁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LG G5가 메탈이면서도 탈착식 배터리를 이용할 수 있는 모듈형 배터리를 준비하듯이 말이죠. 사용자들은 카피켓을 통한 제품들보다는 삼성다운 혁신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겔럭시S7 엣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늘 공식 오픈이 되기전에 사진이 유출되는 상황을 삼성이나 LG 모두 반복하고 있습니다. 기대에 섞인 랜더링이미지일 경우도 있고 임박해서는 실물 사진이기도 합니다. 최근 갤럭시S7의 랜더링이미지와 스펙이 떠돌고 있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유지하는 것도 플래그십 관리 차원에.. 2016. 2. 11.
LG전자의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대상폰 확대 속 삼성전자는 뭐하나? LG전자 G3의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엔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OS판올림 서비스를 빠르게 진행해서 고객만족을 시켰지만 지금은 LG전자에게 밀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인기가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구형 아이폰도 최신 OS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진행해 주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려면 새 스마트폰이어야 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밀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죠. 그런데 2015년부터 삼성이 기존 스마트폰의 OS업그레이드 속도가 늦어지기 시작했어요. 오히려 LG전자는 스마트폰 매출이 감소해도 고객서비스를 위해 OS업그레이드에 투자를 더 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업그레이드 속도 차이가 안정성 때문일까? LG전자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OS 업그레이드 속도가 빨라진 .. 2016. 1. 4.
갤럭시S7 70만원대로 홍채인식 기능 적용할수 있을까? 갤럭시S7은 루머를 정리해보면 2016년 3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6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60만원대로 출시가격이 낮아진 겔럭시S7은 70만원대로 홍채인식 기능을 적용할지가 관심거리입니다. 애플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고 중국시장의 3인방 샤오미와 화웨이 그리고 레노버와의 싸움에서 위치선점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남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애플과의 맞짱에서 60만원대의 갤럭시S7 출히로 한발 물러서면서 후일을 기약하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좀 더 무리를 해서 홍채인식을 적용해 주목을 받고 가격도 70만원대로 출시를 한다면 어느 정도 승산이 있는 게임이라고 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웨이보를 통해서 갤럭시S7이 3월에 출시될 것은 기정사실화 된 듯 시장의 흐름이.. 2015. 12. 28.
IFA 2015에서 기대되는 사물인터넷(IoT) 제품의 방향성은? IFA 2015가 보름남짓 남았습니다. IFA는 해마다 1주간의 일정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지털 오디오비디오 멀티미디어 전시회입니다.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통해 디지털의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죠. 올해는 어떤 기술이 이슈가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제품들이 쏟아질 것 같아요. 아시는 바와 같이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소형 IoT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어요. LG전자는 지난 CES2013에서 홈챗을 통해 가전제품에 IoT를 적용해 선보였으며 로봇청소기, 세탁기, 냉장고등을 통해 시장을 빠르게 리드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도 파워봇이라는 로봇청소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IoT는 이미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기술이 된 것 같기도 해요. 사물인터넷(IoT).. 2015. 8. 21.
단말기유통법 시행 1년을 앞두고 이통시장 및 스마트폰 제조사에 미친 영향과 효과는 있었나? 단말기유통법 시행 10개월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3년간의 일몰제로 시행되고 있는 단말기유통법(이하 단통법)은 과연 이통시장 및 연관산업에 미친 영향과 효과는 있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통법 시행초기에 말이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새로운 변화에는 늘 거부반응이 있기 마련이죠. 정책의 방향을 올바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이나 자극적인 부분을 부각시킨 부분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단통법 시행 10개월을 넘기면서 통신시장의 변화를 체감하게 되고 애플의 아이폰6를 통해서 가격만이 스마트폰의 선택의 조건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만들어야 경쟁력 있는 제품이 되는지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영리해진 소비자를 제대로 알아야 단통법 시행이전에는 제조사.. 2015. 8. 18.
삼성전자 갤럭시 탭S2 스펙과 가격 중 관심사는 겔럭시 탭S2가 아이패드에어2의 두께보다 얇다는 점 삼성전자 갤럭시 탭S2 스펙과 가격에서 관심사는 겔럭시 탭2가 아이패드에어2의 두께보다 얇다는 점입니다. 디바이스들이 점점 얇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인도에서 출시된 50만원대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7 두께가 6.3mm로 아이폰6보다도 얇죠. 그런데 이번에는 갤럭시 탭S2가 아이패드에어2의 6.1mm두께보다도 얇게 만들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물론 갤럭시 탭S2의 두께가 얇아졌다고 해서 기능이나 디자인에서 아이페드에어2와 비교우위에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직은 출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패드에어2의 두께보다 얇아진다는 것 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겠죠. 애플은 이미 아이폰을 비롯해 메탈 프레임을 고집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심플한 멋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메탈릭 디자인을.. 2015. 2. 21.
MWC2015, LG전자 최신스마트폰 G4로 삼성전자 갤럭시S6와 맞짱!! 스마트워치도 핫이슈로 떠올라 MWC2015에서 LG전자 최신스마트폰 G4로 삼성전자 갤럭시S6와 맞짱이 볼만 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삼성전자는 퀄컴의 공식발표에도 불구하고 발열이슈로 갤럭시S6에 엑시노스7420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LTE보다 4배나 빠른 3Band LTE-A를 사용한 세계최초 스마트폰의 영예를 LG전자의 G플렉스2에게 빼앗겨 그런게 아닌가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MWC2015(World Mobile Congress)는 2015년3월2일부터 3월5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정보통신 산업전시회입니다.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및 장비업체의 연합기구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 2015. 2. 9.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크리스탈블루(WW9000) 고의 파손으로 LG전자를 고소한 사건!! 누가 더 나쁜가? 삼성전자가 드럼세탁기 크리스탈블루(WW9000)를 고의 파손했다며 LG전자를 상대로 한 고소한 사건은 지난 9월에 발생했습니다. 누가 더 나쁠까요. LG전자 직원이 고의로 세탁기 문을 흔들었다고 쳐도 그렇게 고장이 난다면 그것도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IFA2014는 세계가전 전시회입니다. 누구나 관람을 하고 만져볼 수 있고 튼튼한지 좀 더 힘을 가해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필요 이상으로 힘을 가했다면 한번 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삼성전자 독일법인이 조성진 사장이 자툰 슈티글리츠 매장에서 세탁기를 파손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한 사건입니다. 심성전자와 LG전자의 신경전은 2012년 LG전자 냉장고를 비하하는 광고를 내면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LG전자의 냉장고를 조롱하는 광고 2012년 삼성.. 2014. 12. 28.
모바일트렌드 2014 - 비즈니스의 모바일화 속도에 앞선 준비가 필요하다. 모바일트렌드 2014를 통해서 비즈니스의 모바일화 속도에 앞선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바일트렌드를 읽으면서 최근의 비즈니스모델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차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 블로그에 유입되는 일일 1만명 내외의 방문자를 분석해봐도 이미 모바일트렌드가 PC를 앞서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세계적인 추세로 볼 수도 있지만 아직은 IT인프라가 잘 구축이 되어 있는 한국보다는 덜 한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의 IT 발전속도보다 오히려 학습하는 속도가 떠 빠르게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IT를 사용하는 한국인들의 수준이 높다는 것이겠죠. 이러한 측면에서 더 늦기 전에 모바일트렌드로 정립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미래의창에서 출판한 모바일트렌드2.. 2014. 1. 25.
CES2013 LG전자가 누구나 쉽게 스마트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미래를 보여주다. CES2013에서 LG전자가 누구나 쉽게 스마트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미래를 보여주었습니다. CES2013을 관람하러 온 세계인들이 쉽게 공감하고 쉽게 설명을 듣고 쉽게 따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보다 빨리 미래가 그려집니다. 비단 LG전자뿐만 아니라 CES2013에 참여한 많은 외국 기업들도 그러한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UHD TV와 OLED TV에 대한 소식을 들려드렸는데요. 오늘은 LG전자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제시하고 있는지에 포커스를 맞추어 관람을 하였습니다. 전자제품은 터치가 되지 않으면 구식이고 스마트폰과 연동이 않되면 불편한 세상이 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가 사용하기 어렵다면 쓰레기가 되고 마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LG전자의 가전제품을 .. 2013. 1. 11.
CES2013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앞선 한국의 IT기술을 보다. CES2013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호텔로 출발을 했습니다. 가을날씨로 박람회를 하기에는 안성맞춤인 날씨입니다. 전세계에서 몰려 온 관람객들의 표정에서 얼마나 CES2013을 기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해마다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이지만 해마다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있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7시간의 시차였지만 국내기업들의 우수한 기술과 국내에서 공개되지 않은 제품들을 볼 수 있어 발걸음이 무척 빨라졌답니다. 라스베가스호텔에서 5분거리에 있어 생각보다 빨리 도착을 할 수 있었어요. CES의 조형물이 보이네요.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 각국의 사람들이 일찍부터 관람을 시작하고 있어.. 2013. 1. 11.
CES2013 각국의 전자제품 회사들의 관람객을 사로잡기 CES2013 각국의 기업별 전자제품과 재미난 홍보전략으로 관람객을 사로잡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발바닥이 아프도록 돌아다녔지만 나중에는 셔터누를 힘도 없더라구요. 젠장~~ 혼을 빼고 다니면서 기업별 전자제품과 재미난 제품을 사진으로 담았는데 견문을 넓힌다고 생각하시고 한번 보세요. CES20132일차인데도 여전히 관람객이 많아서 정말 이틀동안 전 세계인을 다 만난것 같아요. 그 속에서 LG전자와 삼정전자가 한국을 대표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한국의 제품이 얼마나 우수한지 피부로 느끼고 나니 예전에는 미제면 꾸벅 죽던 시대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로 되어 버렸네요. 맑은 가을하늘을 수놓은 비행기 구름을 보면서 CES 2013 국제전자제품 박람회장으로 출발했습니다. 노트북으로 두 손가락을 펼친 듯한 인텔의.. 2013. 1. 11.
UHD TV 2천만원 넘어도 LG전자 월50대씩 판매 기염!! 삼성은 소니보다도 늦어 아쉬워 UHD TV가 2천만원 넘어도 LG전자는 UHD(울트라HD)TV를 월50대씩 판매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의 UHD TV가 일본 소니의 UHD TV보다도 늦게 선보이게 되어 아쉬운 상황입니다. LG전자의 UHD TV를 처음 본게 지난 1월이니까 2013년 CES에서 선을 보이려는 삼성전자와는 무려 1년이나 차이가 납니다. 더구나 일본 소니가 84인치형 UHD TV 브라비아를 인터넷을 통해 예약판매에 나선 상황이니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어요. UHD TV의 선점이 왜 중요할까요? UHD TV는 16 대 9의 화면비율로 가로 3,840, 세로 2,160의 해상도를 갖춘 초고해상도 TV입니다. 기존 Full HD 해상도인 1,920*1,080 보다 4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2013년 상.. 2013. 1. 2.
김포한강신도시 개발계획 및 교통, 마곡지구의 LG타운입주예정 및 그 밖의 입주기업은? 김포한강신도시 개발계획 및 교통, 마곡지구의 LG타운입주예정 및 그 밖의 입주기업이 궁금해집니다. 김포한강신도시, 마곡지구등 서북부의 변화로 주목하고 있답니다. 김포한강신도시,마곡지구는 10년전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 마곡지구는 우여곡절도 맞았지요. 서울시장의 정책변화와 국토해양부장관의 정책향방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서남권도 주목받고 있지만 서북부에 더욱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답니다. 투자의 목적보다는 주거의 목적으로 많이 변화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매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과거 부동산 활황이었던 시기의 투기로 인한 투자수익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유럽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정부마저 내년 성장율을 하향조정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부동산에 수익을 .. 2011. 12. 16.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 태블릿PC MWC(Moblie World Congress)공개로 선두에? 스마트폰 시장에 일대 삼성전자의 갤럭시S로 바람이 불것인가 상당히 관심이 가는 요즘입니다. 잡스가 병가를 내고 2인자를 물색하고 있고 SK텔레콤에서 아이폰5를 6월경 출시한다는 소식으로 사용자 입장에서 파란을 예고하는 스마트폰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으로 선점을 빼앗긴 삼성의 입장에서는 역전이 기회만을 찾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2011년 2월 14일~15일 이틀동안 열리는 MWC(Moblie World Congress)는 최고의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MWC(Moblie World Congress)는 1,300여 전시업체가 매년 참석하여 최신기술과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제품을 소개하는 모바일 세계 대회로, 한 장소에서 직접 경험하고 확인아여 모바일의 미래를 엿볼 수 .. 2011.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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