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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374

LG 시그니처 OLED TV W로 CES2017에서 최고상과 최고TV상!! 총 90개 어워드로 실적 기대 LG 시그니처 OLED TV W로 CES2017에서 최고상과 최고TV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지난 1월 8일에 끝난 CES2017에서 LG전자는 총 90개의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구나 최고상으로 암울한 국내 상황으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다소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TV가 전 세계의 Top이 되었기 때문이죠. 세계 가전제품 박람회에 출품한 각 국의 제품 중에 『LG 시그니처 OLED TV W』가 최고상을 받은 이유도 많겠지만 OLED의 우수성에 대해 아래에서 별도로 언급을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지면 이러한 결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LG전자의 몫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최고가 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2016년 11월부터 CES2017에 출품한 .. 2017. 1. 10.
[CES2017] LG전자 올레드TV W 화질과 두께의 비밀!! 삼성전자 QLED TV의 퀀텀닷 필름의 속내 LG전자의 올레드TV W가 CES2017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완벽에 가까운 블랙컬러의 재현과 놀라운 초박막 두께입니다. 머지 않아 벽에 붙일 수 있는 올레드TV가 대중화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CES2017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선전하는 소식이 연말연시 암울한 기분에 청량감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관심을 두고 있는 부분은 TV입니다. 자연스러운 컬러의 올레드TV와 화려한 QLED TV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CES2017에서 TV는 올레드 진영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삼성전자의 QLED가 새롭게 브렌딩을 하며 도전을 하고 있는데요. QLED기술이 아닌 퀀텀닷필름을 입힌 LCD TV라는 소식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올레드 TV가 왜 얇고 화질이 좋을까? LG전자가 TV부분에서 지속적으로 개발해.. 2017. 1. 7.
2017년 애플의 A/S 정책!! 중국소비자협회에 방문하듯 변화가 있을까? 2017년 애플의 A/S 정책은 어떻게 바뀔지 마못 기대가 됩니다. 애플도 변하지 않으면 구글이나 중국의 업체들에게 공격을 당하거나 밀려날 수도 있습니다. 최근 아이폰7플러스의 블루투스의 연결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는 말을 듣곤 하는데요. 이는 에어팟을 출시하면서 적용했던 부분이 문제가 아닌가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2016년에 애플의 전세계 애프터서비스 담당 부회장 일행이 중국소비자협회에 방문을 했었죠. 이유는 중국이 아이폰의 폭발과 불량에 대한 A/S 정책에 대해 본격적으로 경고를 했기 때문입니다. 중국시장 내의 애플의 입지로서는 더 이상 관망할 수 없다는 판단을 했을 겁니다. 삼성과 대응방식이 같은 듯 시장규모의 차이는 있겠지만 애플이 한국에서 2016년 8,000억원의 막대한 영업이익을 내면서도 .. 2017. 1. 1.
갤럭시S8 출시 어떻게 준비할까? 애플 10주년 아이폰8 출시 이후로 미룰수 밖에 없는 듯 갤럭시S8 출시 루머로 삼성이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가길 바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껌딱지가 되어버린 갤럭시노트7을 언제까지 언급을 해야 되는지 모를 일입니다. 갤럭시S8 출시 루머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갤노트7의 폭발로 인한 공백을 아이폰7과 V20 그리고 중국폰들이 채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서운 시장이죠. 잠시도 숨돌릴 틈을 주지 않는 것을 보면 말이죠. 애플, LG전자 그리고 중국폰들도 무섭게 내달리고 있으니까요. 삼성은 아쉬운대로 갤럭시S7 블루코랄로 육박전을 벌이고 있지만 애플 앞에서는 허공에 주먹을 내두르는 상황이라 더욱 갤럭시S8에 대한 갈증이 심한 상황입니다. 갤럭시S8의 가장 큰 숙제 항간에는 인공지능을 비롯해 그동안 계속 루머로 떠도는 스펙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가.. 2016. 11. 25.
갤럭시노트8 출시를 위한 산적한 마무리!! 갤럭시S8 출시 발목 잡는 갤럭시노트7 소송과 갤럭시J5 폭발 갤럭시S8의 스펙과 출시 소식으로 과연 반전을 기대할 수 있을까? 그동안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로 얻은 이미지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노트7이 폭발하지만 않았어도 아이폰7과의 멋진 한판을 볼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러나 한번 무너진 신뢰는 여파가 쉽게 끝나지는 않는다는 것을 삼성이 모를리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노트8 교체할인 마케팅으로 성의 없다고 성토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각에서는 비록 갤럭시노트7이 사도세자폰이 되었지만 정말 아까운 폰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 갤럭시노트8 교체할인 마케팅으로 시선이 갤노트7에서 겔노트8로 이전하는 듯 보입니다.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해야 갤럭시S8 출시 발목을 잡는 불씨는 여전이 남아있습니다. 바로 갤럭시노트7 폭발로 인한 이미지 실추와.. 2016. 11. 11.
아이폰7 플러스 출시 후 문제점 이슈없이 넘어가!! 갤노트7에 비해 너무 관대한 것은 아닌지 한국의 기업 삼성전자의 대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폭발은 이젠 흑역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이폰7을 출시한 애플은 국내외에서 단단히 덕을 보고 있습니다. 늘 그랬듯이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시키고 A/S도 만족스럽지 않지만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조금은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요. ㅋㅋ 물론 한국이라고 무조건 1차 출시국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괜히 그런 기분이 드는거 있잖아요. 외산폰 아이폰7~ 이젠 글로벌 시대이니 애플도 매출이 많이 일어 나는 국가를 위주로 출시를 하는게 맞겠죠. 삼성 갤럭시노트7만 폭발한 것이 아니라 이이폰7도 폭발이 되었다는 외신을 접했지만 왠인일지 갤노트7 처럼 이슈가 되지 않고 있어요. 물론 연쇄폭발 소식이 전해진 삼성의 갤노트7와는.. 2016. 10. 30.
갤럭시노트7 충전 폭발 연속 발생!! 진위여부 확인 발동동 속 갤노트7 출고에 영향 미쳐 갤럭시노트7이 폭발했다는 소식을 처음 접한 것은 지난 8월24일 뽐뿌에서 『노트7 충전중 터짐』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었습니다. 기사에서도 언급이 되고 주변에서도 말들이 많았지만 믿지 않았어요. 폭발이라니 갤럭시노트7이 잘 팔리니 별일이 다 있구나 싶었어요. 물론 홍채인식은 금융거래 이외에는 사용이 불편하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갤럭시노트7은 완성도가 높아 아이폰7과 맞짱을 뜰만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갤럭시노트7이 충전 중에 폭발에 인명사고나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조용히 묻히는 듯 했어요. ▲ 출처 : 뽐뿌, 다섯번째와 두번째 급속 충전기를 사용해도 이상이 없는데 첫번째 갤럭시노트7 폭발이 정품컨버터가 끼워진 상태에서 비정품 충전기를 사용했기 .. 2016. 9. 1.
갤럭시노트7 구매는 아이폰7과 V20 출시를 지켜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 갤럭시노트7의 출시로 아이폰7이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홍채인식 기능을 통해 갤럭시노트7를 다른 스마트폰보다는 한 단계 높은 차별화 이미지를 얻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스타트!! 삼성전자는 올림픽특수와 애플과의 한달여간의 공백기간 동안 판매량을 최대로 끌어 올리기 위해 다양하고 과감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을 기점으로 갤럭시S7에서 잡은 반전의 기회를 확실히 잡게 될까요. 9월에 공개 될 애플의 아이폰7과 메탈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V20이 변수입니다. 갤럭시노트의 확실한 승리냐 아니면 넘사벽을 경험한 달콤한 한달간의 휴가냐는 결과가 말해 주겠죠. 갤럭시노트7 초반 분위기 대화면폰 갤럭시노트7은 갤럭시S7과 비슷한 스펙으로 이번에도 혁신보다는 완성도.. 2016. 8. 11.
LG V20의 3가지 특징은 아이폰7과 갤럭시노트7의 싸움에서 얼마나 실익을 챙길 수 있을까? LG V20은 LG전자의 하반기 프리미엄폰으로 전장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LG전자는 V10의 차기작으로 LG V20의 공식적인 소개하면서 그동안 예상했던 몇 가지에 대해 깔끔한 정리를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 보다도 뜨거운 한판이 되고 있어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먼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은 갤럭시노트6를 건너띄는 보기드문 넘버링과 한달 일찍 언팩행사를 치룰 정도로 과감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질세라 애플은 9월 출시예정인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7프로 등 3개 모델을 출시한다는 소문으로 맞대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LG V20의 안드로이드N의 특징 LG V20은 글로벌을 겨냥한 폰은 아니지만 구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안드로.. 2016. 8. 2.
갤럭시노트7 언팩행사 8월2일!! 칭찬하고 싶은 것과 우려되는 부분은? 갤럭시노트7의 언팩행사가 8월2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공개된 갤럭시노트7의 초대장으로 팩트가 되었습니다. 통상적인 네이밍 룰 뒤로 갤럭시노트6를 버리고 갤럭시노트7를 선택한 파격적인 행보는 여러가지로 기대하게 만듭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으로 판올림을 한 이유를 뭐라고 하던지 애플의 의식한 전면전 성격이 강하다고 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이 애플을 눌러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어 은근 이번 게임에 관심이 많아집니다. 갤럭시노트7 언팩행사를 통해 삼성의 결단에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도 있고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삼성의 도전과 역전의 기로에서 삼성은 갤럭시노트7 언팩행사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애플과의 일전에서 확실한 기세를 잡아 보려고 한 것 같아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IFA2016 전후로 언.. 2016. 7. 14.
스마트워치 단점 배터리!! 기어S3가 해결 못하면 샤오미 미밴드2로!! 스마트워치 기어S3가 9월 IFA2016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기어S3를 기다리는 이유는 기어S3의 코드명인 솔리스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워치는 3일 내외로 충전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늘 아쉬움을 갖게 되는데요. 이는 스마트폰 충전에 또 다른 디바이스를 충전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죠. 막상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져 사용하게 되지만 ㅋㅋ 그런데 코드명 솔리스에 의미를 두어 혹시 태양광으로 충전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갖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요. 전혀 다른 의미로도 해석이 될 수 있죠. 기어S2는 원형을 의미하는 오르비스였고 기어S3는 휠의 기능을 강화한 코드명일 수도 있으니까요. 스마트워치를 왜 사용하는가?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분들의 목적은 다양한데요. 주로 간단한.. 2016. 7. 6.
접히는 태블릿 폴리오 구부러지는 스마트폰 씨플러스!! 갤럭시X보다 먼저 출시된다니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레노버 씨플러스 그리고 삼성 갤럭시X가 주인공입니다. IFA2016에서 LG디스플레이의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시제품이 나올지는 몰랐습니다. 레노버의 구부러지는 스마트폰 씨플러스와 접히는 태블릿 폴리오가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반으로 접었다가 펼 수 있는 모습을 통해 무서운 중국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1등 기업은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레노버의 씨플러스와 폴리오를 통해 콘텐츠의 변화도 예상되지만 과연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인지 아니면 유행으로 끝날지는 모를 일입니다. ▲ 출처 : Gadgets360 레노버 씨플러스 개봉기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꺼내는 모습을 보면 중간 부분이 플래트하지 않고 .. 2016. 6. 15.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X와 7인치 대화면 갤럭시노트7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X와 대화면 갤럭시노트7은 선택의 고민을 던져 줍니다. IFA2015에서 LG디스플레이가 선보인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직접 보면서 머지 않아 스마트폰에 적용이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LG G5의 모듈방식으로 초반에 한방 먹은 삼성이 같은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은 무리수 일 겁니다. 물론 LG전자의 휘어진 스마트폰 G플렉스와 같은 갤럭시 라운드를 출시해 폭망한 경험이 있기는 합니다. 물론 G플렉스2까지 출시했던 LG전자도 기대이상의 재미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새로운 방식의 폴더폰 타입 스마트폰 갤럭시X를 출시할 것 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7인치로 출시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갤럭시노트7와 대화면 패브릿폰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흥미로운 소식입니다... 2016. 5. 22.
6.4인치 샤오미 미맥스와 10인치 태블릿 갤럭시탭A 같은 가격대!! 갤럭시노트6 라이트가 출시된다면? 6.4인치 샤오미 미맥스가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미맥스가 6월에 출시 될 10인치 태블릿 갤럭시탭A 같은 가격대라 더욱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갤럭시노트6도 출시될 예정이라 대화면과 휴대성을 선호하는 분들은 잘 따져 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0인치 태블릿 갤럭시탭A를 사용하는 분들은 통신보다는 대화면으로 넓게 사용하고 싶은 이유가 클 텐데요. 다만 휴대성에서 고민이 될 겁니다. 그래서 전화도 되는 패플릿폰을 찾게 되는데요. 바로 6.4인치 샤오미 미맥스와 5.8인치 갤럭시노트6가 그런 모델일 겁니다. 6.4인치 샤오미 미맥스의 가격은 놀랍게도 36만원~~ 무섭네요. 샤오미 미맥스 스펙 미맥스는 풀메탈 바디로 4,850mAh 용량의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레노버의 6.8인치 팹플러스.. 2016. 5. 12.
갤럭시C5(SM-C5000)로 삼성전자가 중국시장에 Top5로 진입시도!! 겔럭시C5로 가능할까? 삼성전자가 갤럭시C5(SM-C5000)로 중국시장에서 빼앗긴 Top5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2년전만 하더라도 겔럭시C5처럼 중국을 겨냥한 별도의 폰을 준비하지 않아도 1위에 있었죠. 그러나 2015년부터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와 Top5에서 멀어져 others에 포함되는 수모를 겪게 됩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의 발표를 보면 2015년 중국의 Top5를 보면 여러분도 잘 아는 샤오미가 점유율 15.4%로 1위를 차지했죠. 그 뒤로 하웨이가 14.2%로 2위에 올랐고 애플은 2014년에 비해 한 단계 올라선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밖에 4위에 비보와 핵배터리의 주인공 오포가 5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 출처 : gsmarena 중국 본토 진입 타이밍은 지금 .. 2016. 5. 9.
안드로이드N 최초 적용폰 갤럭시노트6, LG V11 어느 폰이 먼저 될까? 안드로이드N의 기대될 만한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았는데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중 LG전자와 삼성전자 중 어느 기업이 안드로이드N을 최초로 장착을 하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현재로서는 타이밍 상 갤럭시노트6가 유력할텐데요. LG G5를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부담스럽겠지만 그동안 LG전자와 구글의 관계를 볼때 넥서스폰으로도 가능하고 LG전자가 V10에 이은 V11를 선보일 수도 있는 있어 모를 일입니다. 안드로이드N은 마시멜로(인드로이드6.0)와 큰 차이점은 없지만 OS단에서 제공하지 않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N은 7.0버전으로 출시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N은 베타버전으로 넥서스 시리즈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물론 안드로이드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구요. 안드로이드N을 적용.. 2016. 5. 6.
아이폰7 or 아이폰7프로 듀얼카메라!! LG G5에 이어 듀얼렌즈 바람부나? 아이폰7과 아이폰7프로에 대한 출시 소문이 솔솔~~ 나는 걸 보니 아이폰7의 출시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저가폰 아이폰5SE 출시를 두고 아이폰6S의 매출 갭을 메워보려는 의도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아이폰7 출시에 대한 소문도 이러한 맥락에서 언급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최근 LG전자는 모듈방식과 듀얼렌즈로 LG G5를 선보이고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SE가 갤럭시S7의 발목을 얼마나 잡을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여러가기 상황을 볼때 좀 더 빠른 출시를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듀얼카메라를 비롯한 카메라렌즈에 대한 소식과 3.5mm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두께에 대한 이슈로 관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폰7 프로부터 듀얼카메라 애플.. 2016. 3. 17.
삼성 갤럭시클럽 단점!! 겔럭시S7 사용료 계산해보니!! 물론 갤럭시S8 사용할 수도 삼성 갤럭시 클럽 단점도 확인해봐야 합니다. 삼성 갤럭시 클럽은 1년마다 스마트폰을 교체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S8이나 갤럭시S8엣지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사용하기에 따라서 이익과 손해가 극과극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신사들이 사용했던 방법과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 삼성 갤럭시 클럽은 어떻게 사용하면 이득이 될 수 있는지 또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 갤럭시S7 엣지 삼성 갤럭시 클럽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삼성 갤럭시 클럽 단점을 피해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정확히 이해하는게 필요합니다. 삼성 갤럭시 클럽은 24개월 할부 방.. 2016. 3. 16.
아이폰5SE 출시로 갤럭시S7 정조준!! 아이폰5SE 가격 스펙 보다 로즈골드 여심저격!! 아이폰5SE(iPhone5SE)가 소문을 걷어내고 미디어데이를 통해 출시를 알립니다. 갤럭시S7(GalaxyS7)을 정조준한 듯 한 타이밍은 다소 의도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저격폰 아이폰5SE의 가격과 스펙이 과연 겔럭시S7을 얼마나 붙잡을 수 있을지 관전포인트입니다. 물론 LG전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만 LG G5는 모듈방식을 도입해 기존에 경함하지 못했던 스마트폰으로 기대감이 버팀목으로 작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아이폰5SE는 알리바바에서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갤럭시S7을 초장부터 김빼기를 시도했습니다. 물론 갤럭시S7과 비교하는 것은 우수운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중저가의 중국폰처럼 쳐다만 볼 수 없는 이유는 뭘까요. 여심저격의 2가지 매력 웨이보에 등장한 아이폰5SE 언.. 2016. 3. 13.
샤오미 미5(Mi5) 마지막 불꽃을 피우며 갤럭시S7 구매자들을 유혹해 샤오미 미5(Mi5)는 카피켓의 이미지를 완전히 떨쳐내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7 구매자들을 유혹하는 이유는 비슷한 스펙에 반값이하의 가격때문이겠죠. 지난번 다이소에서 99천원에 홍미3를 판매해서 이슈가 되었지만 전체적인 판매량을 보면 미비하다고 보겠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중국제품의 이미지와는 달리 스타일이 살아있는 샤오미는 충분한 어필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샤오미만의 플래그십을 보여줄 때가 되었다는 것이 글로벌의 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같은 중국의 동종 제품들이 가격경쟁력으로 쏟아지면서 샤오미가 예전 같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7과 비슷한 스펙이면서 반값이하인 미5는 매력적입니다. 국내시장은 단통법이후로 중저가폰시장의 성장과 미래부의 알뜰폰 시장 확대.. 2016. 3. 2.
MWC2016에서 LG G5와 프렌즈로 32개 어워드 수상과 풀어야 할 숙제? MWC2016에서 LG G5와 프렌즈로 무려 32개의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MWC2016에 참여한 업체중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결과로 IT강국의 위상을 높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동안 LG전자는 뒤늦게 스마트폰시장에 뛰어 들어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왔습니다. 3D카메라, 4:3크기의 뷰시리즈, 후면키, 노크코드, 커브드 스마트폰, 세컨드스크린, 올웨이즈온등등 LG전자가 선보인 기술들이 기억납니다. LG전자가 조준호사장체제로 바뀌면서 프리미엄폰 V10를 선보이기는 했지만 원래 그리려던 그림은 아니었습니다. 최근 출시한 LG G5를 통해 초콜릿폰 신화 재현을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MWC2016에서 32개의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상당히.. 2016. 2. 27.
갤럭시S7과 겔럭시S7 엣지 언팩2016을 통해 본 스펙과 달리진 매력과 아쉬움 갤럭시S7과 겔럭시S7 엣지가 바르셀로나에서 언팩2016을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안정반 혁신반~~ 이렇게 평가를 내리고 싶군요. LG전자의 LG G5와 같은 방향성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파격적인 모습은 많지 않았어요. 공개전에 유출된 이미지와 스펙을 통해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는데요. 거의 맞는 것 같아 김이 좀 빠지는 듯 했어요. 그리고 LG전자가 최신스마트폰을 먼저 발표하면서 상대적으로 비교우위에서 밀린 듯 판단됩니다. 물론 실제로 사용자들의 만족도와 마케팅 그리고 차기버전과의 연동성등 판단해야 할 부분이 남아 더 지켜 볼 일입니다. 다양한 악세러리와 연동된 LG G5에 비해 삼성은 기어360을 통한 가상현실기능에 집중하는 듯 보였습니다. 갤럭시S6와 디자인적인 면에서 변화가 거의 없이 메탈 글래스를 .. 2016. 2. 23.
갤럭시S7과 LG G5의 실물로 달라진점 비교하니!! 겔럭시S7 방수와 엘지 지5 듀얼카메라 기능 기대 LG G5와 겔럭시 S7의 유출사진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사진으로 본 겔럭시S7과 LG G5의 달라진점 확인해보니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구요. 역시 사전에 유출된 다양한 정보들이 신뢰할만한 수준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역시 세상에 비밀은 없는 것 같아요.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사전유출로 마케팅에 이용하고 잇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드디어 LG G5와 갤럭시S7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지가 관전포인트일텐데요. 삼성전자는 애플을 얼마나 견제하게 될지~~ LG전자는 과거의 영예를 얼마나 되찾게 될지도 궁금해집니다. 결과는 모를일이죠. 갤럭시S7과 LG G5의 디자인 갤럭시S7과 LG G5의 디자인은 이미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는데요. 삼성의.. 2016. 2. 18.
LG G5 매직슬롯에 숨겨진 비밀병기!! VR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기대하게 만들어 LG G5의 하단부에 있는 매직슬롯에 숨겨진 비밀병기를 상상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VR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이 슬롯에 장착되는 상상을 말이죠. 일전에 모듈식 배터리로 유출된 사진으로 같이 살펴 보았는데요. 아무래도 메탈과 탈착식배터리이외에 추가로 다양한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LG G5 출시를 알리는 단순한 초대장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동안 LG전자는 최신 스마트폰을 공개하면서 발송한 초대장에 의미있는 암시를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대장,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흩어진 자료 그리고 갤럭시S7의 예상 스펙등을 조합해서 LG G5 퍼즐을 맞춰가는 것이죠. 원 안의 숫자 5는 LG G5의 5를 암시하는 사진입니다. 혹자는 볼률버튼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으로 연상하면서 후면키에 있는.. 2016. 2. 16.
LG G5(LG-F700S)와 갤럭시S7(SM-G930A)의 초기 벤치마크의 결과 LG G5(LG-F700S)와 갤럭시S7(SM-G930A)의 초기 벤치마크의 결과를 해외 IT전문매체 techradar를 통해서 접하면서 살짝 흥분이 되었습니다. 2월21일 공개되면 공개될 벤치마크 결과지만 궁금한 것은 그만큼 기대하는 바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미 LG G5와 갤럭시S7은 완성체의 모습으로 공개 대기 중이기 때문에 LG G5와 갤럭시S7의 초기 벤치마크의 결과는 참고로만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왜냐면 공식적인 결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신 스마트폰이 충시 되기전에 각 제조사별로 유출된 이미지가 발표일이 가까워질수록 정확도가 높았기 때문에 무시하기도 애매한 것은 사실입니다. 어찌 되었든 LG전자가 LG G5의 초반 분위기를 잘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LG전자의 LG G5는 스냅드래.. 2016. 2. 13.
LG G5가 갤럭시S7과 차별화된 모습을 퀵커버와 올웨이즈온(Always On)으로 보여줘 LG G5가 갤럭시S7과 차별화된 모습을 퀵커버와 올웨이즈온으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LG G5(엘지 지5)는 갤럭시S7이 공개되기 5시간 전에 선 공개로 시선을 모으는데 성공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공개에도 상당히 신중한 모습을 보였던 LG였는데 말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다소 늦게 출발했지만 이젠 자신감이 있다는 표현이겠죠. 유출된 사진대로 LG G5가 출시된다면 메탈과 모듈형 배터리는 사용자들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반면 갤럭시S7은 갤럭시S6의 디자인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와중에 공개된 퀵커버와 올웨이즈온은 충분히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재된 것은 공개 초대장과 티저이미지 그리고 퀵커버입니다. 갤럭시S7보다 먼저 공개하는 LG .. 2016. 2. 12.
[MWC2016]갤럭시S7 출시와 함께 기대하는 것은 겔럭시7의 스펙과 가격이 아닌 혁신 갤럭시S7 출시는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2월21일 17시에 MWC201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플레이어들은 겔럭시S7의 스펙과 가격이 아닌 혁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LG G5가 메탈이면서도 탈착식 배터리를 이용할 수 있는 모듈형 배터리를 준비하듯이 말이죠. 사용자들은 카피켓을 통한 제품들보다는 삼성다운 혁신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겔럭시S7 엣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늘 공식 오픈이 되기전에 사진이 유출되는 상황을 삼성이나 LG 모두 반복하고 있습니다. 기대에 섞인 랜더링이미지일 경우도 있고 임박해서는 실물 사진이기도 합니다. 최근 갤럭시S7의 랜더링이미지와 스펙이 떠돌고 있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유지하는 것도 플래그십 관리 차원에.. 2016. 2. 11.
LG전자의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대상폰 확대 속 삼성전자는 뭐하나? LG전자 G3의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엔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OS판올림 서비스를 빠르게 진행해서 고객만족을 시켰지만 지금은 LG전자에게 밀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인기가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구형 아이폰도 최신 OS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진행해 주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려면 새 스마트폰이어야 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밀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죠. 그런데 2015년부터 삼성이 기존 스마트폰의 OS업그레이드 속도가 늦어지기 시작했어요. 오히려 LG전자는 스마트폰 매출이 감소해도 고객서비스를 위해 OS업그레이드에 투자를 더 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업그레이드 속도 차이가 안정성 때문일까? LG전자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OS 업그레이드 속도가 빨라진 .. 2016. 1. 4.
갤럭시S7 70만원대로 홍채인식 기능 적용할수 있을까? 갤럭시S7은 루머를 정리해보면 2016년 3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6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60만원대로 출시가격이 낮아진 겔럭시S7은 70만원대로 홍채인식 기능을 적용할지가 관심거리입니다. 애플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고 중국시장의 3인방 샤오미와 화웨이 그리고 레노버와의 싸움에서 위치선점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남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애플과의 맞짱에서 60만원대의 갤럭시S7 출히로 한발 물러서면서 후일을 기약하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좀 더 무리를 해서 홍채인식을 적용해 주목을 받고 가격도 70만원대로 출시를 한다면 어느 정도 승산이 있는 게임이라고 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웨이보를 통해서 갤럭시S7이 3월에 출시될 것은 기정사실화 된 듯 시장의 흐름이.. 2015. 12. 28.
IFA 2015에서 기대되는 사물인터넷(IoT) 제품의 방향성은? IFA 2015가 보름남짓 남았습니다. IFA는 해마다 1주간의 일정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지털 오디오비디오 멀티미디어 전시회입니다.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통해 디지털의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죠. 올해는 어떤 기술이 이슈가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제품들이 쏟아질 것 같아요. 아시는 바와 같이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소형 IoT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어요. LG전자는 지난 CES2013에서 홈챗을 통해 가전제품에 IoT를 적용해 선보였으며 로봇청소기, 세탁기, 냉장고등을 통해 시장을 빠르게 리드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도 파워봇이라는 로봇청소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IoT는 이미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기술이 된 것 같기도 해요. 사물인터넷(IoT).. 2015.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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