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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4] 차이와 차별!! 내 아이들부터 가르치겠습니다.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3] 문화인!! 당신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이란 무었입니까? (46) [행복한 동행3-2] 도심속에 장애인이 가장 높게 느껴지는 것은? (22)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46)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18)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언제 바뀌나? 해봐야 소용 없다. 저부터 우리가족부터 실천하면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행복한 방향으로 변화하리라 생각합니다. .. 2009. 12. 14.
[그래픽카드] 저전력,무팬 저가형버젼 Digital Pious GAINWARD GF210 512MB HMDI Spec CPU 그래픽 프로세서 : NDIVA GeForce G 210 MEMORY 종류 및 용량 : GDDR2 512MB 엔진 클럭 : 589/700Mhz 버스 : 64 bit 스트림 프로세서 : 16개 클럭 : 400(800) MHz 인터페이스 PCI-E 2.0 x 16 지원기술 NDIVA unified Architecture, NDIVA CUDA Parallel Computing Architecture Microsoft Windows 7 Support, DirectCompute Support OpenCL Support, NDIVA PureVideo HD Technology High Definition 1080p Display Support, Dual-link HDCP Capable PCI Expre.. 2009. 12. 13.
[전기면도기 브라운 시리즈7] 아버지처럼 턱에 수염이 날때 면도기로 자해하던 시절 까칠한 아버지의 턱수염 어슴프레 기억이 나는 턱수염의 추억... 어릴때 사내아이라면 아버지의 까칠한 턱수염에 대한 로망이 있었을겁니다. 귀엽다고 하시며 까끌까끌한 턱수염으로 나의 볼에 비비시던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괜히 씁쓸해지네요. 고생하셔서 거친 아버지의 두툼한 손아귀의 온기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솜털이 수염이라고 우기던 솜털 같은데 본인은 수염이라고 우기며 고만고만 사내들끼리 으시대던 추억을 생각하다보니 내 아이가 어느덧 그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참 세월은 자기 나이만큼의 속도로 간다더니..20Km, 30Km, 60Km...여기가 황천이오.. 면도기로 자해(?) 처음엔 아버지가 가르쳐 주셨지만 얼마되지 않아 머리가 굵어 졌다고 『저도 할 수 있어요』라며 면도기를 .. 2009. 12. 12.
[대우증권다이렉트]물타기하다가 대주주된 사연 對 작전에 휘말린 에피소드 『물타기하다가 대주주되었다』는 웃기는 말을 예전에 어느 게시판에선가 본 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얼마나 웃었는지.. 예를 들어 500,000원으로 주식을 5000원에 100주를 매수하면 주당 단가는 5000원입니다. 그러나 5000원짜리 주식이 4000원으로 하락해서 500,000원으로 125주를 4000원에 또 매수합니다. 이때 총 투자비용이 900,000원 주식수는 200주가 됩니다. 따라서 주당 단가는 4500원으로 최초 5000원에서 500원이 낮아지게됩니다. 이런걸 물타기라고 합니다.ㅋㅋ 주식은 정보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일반 개미(개인투자자)들은 항상 뒷북을 치기 마련입니다. 신문기사 보고 엄청 좋은 실적발표에 덥썩 샀다가 하락하는 것을 보고 이건 작전이야 하고 기다리다가 쪽박차는 경우가 .. 2009. 12. 12.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강호동 만 예능!! 기회를 변화로 바꾸는 예능인을 위한 SCAU 실력있는 젊은이가 우대받고 노력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 지난번에는 대학입시정보로 한국사이버대학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리뷰하면서 내내느끼는 것이지만 배움의 길은 의외로 우리주변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전공을 심화하거나 고도화 하고 싶은 분, 새로운 인생을 위해 도전하시는 분, 늘 배움에 목 말라하시는 분들이라면 용기를 갖고 먼저 알아보는게 순서일 듯 합니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왔을때 당당해 질 수 있습니다. 일반대가 아니잖아요. 사이버잖아요. 디지털대학교잖아요.라고 하신다면 글쎄요. 맞습니다. 아직은 새상이 학벌과 배경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세상이지만 이젠 예전보다 많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젊은이가 우대받고 노력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디지털대.. 2009. 12. 11.
[행복한 동행3-3] 문화인!! 당신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이란 무었입니까?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2] 도심속에 장애인이 가장 높게 느껴지는 것은? (22)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 (46)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18)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저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좀 더 구체적으로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해주는 안내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구호뿐이라면 장애인들은 더욱 서글퍼집니다. 와~~ 하며 달려와 도와주는 것도 좋겠지만 법으로 .. 2009. 12. 10.
[행복한 동행3-2] 도심속에 장애인이 가장 높게 느껴지는 것은?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 (24)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16)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100개의 계단보다 인도의 높이가 커 우리는 아무런 불편없이 이용하는 인도가 장애인에게는 서울 남산도서관의 계단보다도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나니 마음이 편치않습니다. 인도의 턱도 많은 개선을 통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내심 박수를 치며 좋은 방향으로 사.. 2009. 12. 10.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18)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길을 가다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을 종종 보게 됩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비장애인 역시 장애인을 의식하고 시선을 주게 됩니다. 그러한 시선이 두려워 외출조차 못하는 장애인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는 나와 같은 행인이니 상냥한 미소로 마주 한다면 이전보다 더 용기를.. 2009. 12. 10.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차별과 차이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웹툰입니다.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우리가 보호해주자』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해오지 않았습니까? 저도 역시 그랬습니다. 고슴도치군의 웹툰을 찬찬히 읽어보니 정말 내가 잘못 생각하고 행동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장애인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당당히 설 수 있게 해주는 것.. 2009. 12. 9.
블로거와 로컬스토리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ReView History 2009/12/07 퇴직금 탈탈 털어서 막상 Open은 했는데 어떻게 소문을 내야하나!! (62) 2009/12/02 연말연시 송년회 신년회, 즐거운 외식!! 싸우지 않고 헤메지 않고 즐길 순 없나? (72) 2009/11/26 진짜 같은 정보는 가라!! 이젠 Real Space로 나를 감동시켜라. (52) 고객이 정답이다. 블로거 여러분!! 여러분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들은 여러분에게 고객입니다. 소중한 조회수와 댓글은 고객에게 최선을 다했을때 여러분에게 지불하고 가는 피같은 자산이 됩니다. 여러분은 블로그에 방문하실때 주인장이 고객을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은 어떨때 받으십니까? 심사숙고해서 드라마 리뷰,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해주는 리뷰, 일상에서 경험한 소중.. 2009. 12. 8.
퇴직금 탈탈 털어서 막상 Open은 했는데 어떻게 소문을 내야하나!! ReView History 2009/12/02 연말연시 송년회 신년회, 즐거운 외식!! 싸우지 않고 헤메지 않고 즐길 순 없나? (72) 2009/11/26 진짜 같은 정보는 가라!! 이젠 Real Space로 나를 감동시켜라. (52) 퇴근길에 들려오는 품바타령, 흥겨운 음악과 함께 댄서의 광고멘트로 신규로 오픈한 상가를 알게 됩니다. 예전에는 전단지나 매장앞에 신장개업이라고 크게 써붙이며 알렸지만 문화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실패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몇 달을 영업이 잘되는가 싶더니 다시 댄서가 등장하고 품바가 울려퍼집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물론 문제는 여러가지 사유가 있겠죠. 아이템을 잘못 선정하거나 무리한 시설투자로 여유자금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죠. 부족한 경험이 원.. 2009. 12. 7.
[남녀 탐구생활] 레이싱걸 누나와 시간 보내기 1편 레이싱걸이 말을 걸어오는데 답하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 (60) 2009/12/02 이웃블로거여러분께 웃음을 드리기 위해 코믹하게 만든 이야기 오니 오해하지 마시고 가볍게 읽어 주세요. 개그는 개그일뿐!!! 포스팅은 포스팅일뿐 퇴근길에 버스를 탔어요. 멍때렸어요. 어라!! 이게 왠일 긴 쌩머리 여인이 승차했어요. 눈이 커졌어요. 버스안에 빈자리가 두군데 있어요. 제 옆자리도 비었어요. 기도했어요. 다른 빈자리에 앉았어요. 젠장!! 살짝 미소 지은게 걸렸나봐요. 울트라 캡숑!! 그녀옆에 앉은 사람은 졸고 있어요. 복도 없는 사람이였어요 또 다시 멍때렸어요. 야호!! 화들짝 쌩 단발머리 우먼이 걸어 옵니다. 신이시여!! 기회가 왔어요. 동승할수 있는 행운을 얻었어요. 으아 이게 왠일!! 멍때리다 촛.. 2009. 12. 7.
[기업생존]끝임없이 고객을 감동시켜라!! 고객을 버릇없이 기절 시켜라 진부한 방법으로는 고객이 눈길을 주지 않는다. 레뷰와 도브의 깜짝이벤트는 고객이 예상치 못한 깜짝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누구나 하는 이벤트가 아니었습니다. 추천을 많이 하면 상품을 드려요~~ 회원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려요~~ 홍보를 많이 한 회원에게 상품을 드려요~~ 소중한 스토리를 올려 주시면 선물을 드려요~~ 그러나 이제는 그런 진부한 이벤트로감동하기에는 아니 유혹하기에는 고객이 너무 영악해져있습니다. 샴푸 에스따르의 경우는 100만 체험 이벤트를 통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제품을 발송했습니다. 그것도 몇차례나.. 캐라시스 샴푸도 역시 한채영 앰플 1만 평가단이벤트를 통해 3차에 걸쳐 3만명에게 제품을 발송했습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고객을 버릇없이 기절시킨 레뷰와 도브의 깜짝이벤트 금요.. 2009. 12. 6.
[특템] 삼성 VLUU ES10 쉽고 간편하게 부담없이 즐겨라 목표로 지난번에 도전했던 디카입니다. 눈물의 특템 현장입니다. 옵션으로 1GB 메모리가 앙증 맞게 코너에 자리 잡았습니다. 내용물입니다. 이왕 2GB면 더 좋았을텐데...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이전에 디카는 충전식이 었는데 VLUU ES10은 건전지 Type입니다. 충전식 건전지를 구매해야 겠습니다. 드디어 냉동상태의 VLUU을 살리는 순간입니다, 뇌와 심장을 삽입하는 순간입니다. 특템하면서 23,000원정도 지불을 했지만 이리보고 저리봐도 귀여운 VLUU입니다. 건전지를 넣지 않았을때는 Grip감이 없을 정도로 가볍더니 건전지를 넣고 잡아보니 괜찮았어요 렌즈가 툭 나와 귀엽죠. 전문가가 아니라면 편한게 쉽게 찍을 수 있는 『VLUU ES10』 이면 딱입니다. 1일 1블로깅의 원천 홍삼엑기스와 생생한.. 2009. 12. 6.
김포한강신도시 브랜드 아파트 삼성래미안 입성과 주변소식 총망라 아파트 분양이 한창인 김포한강신도시는 생태환경지구,문화교류지구,복합업무지구로 공간성격 및 특성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관심지역이라 누구보다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NameValue가 있는 삼성래미안이 분양을 한다고 해서 둘러보았습니다. 중견 건설업체 일색이었던 상황이라 무척 반가웠어요 생태환경지구 : 생태체험, 학습공간도입, 문화예술의 거리, 아트빌리지등 문화도시로의 기반 조성 문화교류지구 : 김포대수로의 선형변경 및 문화형 산업기능 도입 복합업무지구 : 중심상업 및 업무, 커뮤니티화랑의 연계체계 구축 김포한강신도시 래미안의 지리적 위치 남쪽으로는 마곡지구, 동쪽으로는 일산 한류우드,파주신도시, 서쪽으로는 검단신도시가 있습니다. 북쪽으로는 마송을 비롯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삼성래미안은 .. 2009. 12. 5.
[냄비받침맨] 끼니 때마다 남녀는 온몸으로 뜨거운 기운을 온전히 받아내다 배는 쫄쫄 급하면 라면을 배는 고프고 마땅히 먹을께 없을때 쉽게 찾는게 라면입니다. 일단은 끓이고 끓는 동안 김치를 꺼내놓고 꼭 빼먹는게 있죠..뭐냐구요.. 냄비받침대입니다. 빵꾸똥꼬야 뜨거워 신문지라도.. 그러다보니 냄비 받침대는 책이 되기도 하고 신문지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가 뜨거워 쏟기도 합니다. 젠장.. 먹지도 못하고 화상만 더 열받는건 받침대가 둥글고 편편한 경우는 밥상에 놓고 이동중에 중심을 잃어 쏟아져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죠.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접시사이에 있으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씩씩대며 신문지를 쓰느 경우도 있습니다. 특템으로 받는 남녀 한쌍의 냄비 받침대.. 원명은 냄비받침맨이지만 빨강색은 걸,,검은 색은 맨... 주방에 예쁘게 걸어놓았어요. 빨강,검정색이라 눈에도 .. 2009. 12. 4.
브라께또 다뀌 한해 동안 노고한 아내에게 러브샷을 권한다면!! 와인보다는 포도주 와인... 사실은 포도주라고 말하는게 더 익숙합니다. 너무 컨츄리틱한 것 아니냐구요. 그냥 편합니다. ㅋㅋ 와인종류는 많지만 잘 몰라요. 선물로 몇병받은 기억은 있는데 몇년산인지 어느나라산인지 별로 중요하지 않구요. 입으로 가져갈때 입맛이 맞으면 괜찮네.... 아니면 ...ㅋㅋ 너무 촌티나나요... 진로 포도주의 위력 일전에 어머님께 선물로 받은 와인을 드렸는데 한 달이 지났을까.. 그 와인이 조금밖에 줄지 않았어요.『맛이 없어요』하고 여쭤보니 아니 그냥....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선물로 받은 와인이 보급형이거나 어머님 입맛에는 맞지 않거나겠죠. 어머님은 진로포도주를 좋아하세요. 그래서 언능 마트가서 사드렸지요. 어머님의 미소를 읽을 수 있었어요. 아내에게는 따귀가 아니라 브라께또.. 2009. 12. 3.
레이싱걸이 말을 걸어오는데 답하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 SK엔크린(EnClean.com)에서 만든 끝말잇기 위젯입니다. 위젯이 뭐냐구요 위젯은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다양한 기능을 가진 독립된 프로그램의 일종입니다. 그래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열공코스로 바로가기 제 블로그 사이드바 하단에 설치했어요. 복장이 조금은 냐해서 망설이기는 했지만 이웃블로거들도 망설일것 같아 대민봉사 차원에서 설치했어요. 【Tistory 설치방법】 끝말잇기 위젯설치가 가능한 블로그 및 카페 【게임방법】 1.사이드바에 있는 레이싱걸 끝말잇기 화면을 Click합니다. 2.레이싱걸 남궁민희, 이채은양중 끝말잇기 상대선수를 선택합니다. 3.간단한 벌칙이 말풍선으로 나오는데 애교로 받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4.선제 공격은 선택된 레이싱걸이 먼저 합니다. 5.단어의 끝말을 이용해 .. 2009. 12. 2.
연말연시 송년회 신년회, 즐거운 외식!! 싸우지 않고 헤메지 않고 즐길 순 없나? 1편 진짜 같은 정보는 가라!! 이젠 Real Space로 나를 감동시켜라. (52) 2009/11/26 정보에 대해서는 돈이 아니고 금이라고 예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로컬스토리를 통해 자세히 경험해볼까요. 이제 구체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어떻게 내 것으로 빨리 취하느냐 따라 당신은 귀염을 한몸에.....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하는날입니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부터가 고민입니다. 메뉴는 뻔한거 아닙니까? 고기집, 패스트푸드...그러나 외식문화도 이젠 정착이 되어 보다 다양하고 색다른 메뉴를 찾기 마련입니다. 무조건 가보자 음식점이 몰려 있는 지역으로 고고씽.. 기분은 최고입니다. 차 안에서 메뉴를 고르느라 난리법석입니다. 그러나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야채를 좋아하는 아내의 주장과 설.. 2009. 12. 2.
동탄신도시에 새로운 소식이 있나요. 우리가 사는 단지는 세대수가 1800여세대가 되는데도 상가는 그저 단순한 상가의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테마와 문화를 즐길 수 없어 단지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상가들은 단순한 상가의 기능이외에 쇼핑과 연계한 다양한 즐길 문화를 함께 고려하고 있어 페러다임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전에 이사 문제로 청라지구를 알아 봤는데 지하철노선이 확정이 되지않고 기존 도로로 줄어들어 고민하다가 잠시 접었습니다. 아파트를 선택하는데는 상가 역시 무시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가 DTI등등 일련의 금융제도로 매수대기가 주춤하고 있어서 당분간은 알아보는 정도로만... 동탄신도시 위치 동탄시도시는 거부 여건에 비해 거리가 멀지만 상가에 대한 소개.. 2009. 12. 1.
[한국사이버대학교] 학벌보다 실력으로!! 배우고 또 배우는 면학제일의 사람이 되자 세계 최초 평생 무상청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사이버대학교를 아십니까? 방송통신대학교는 아십니까? 아~~~~ 직장을 디니면서 사이버대학은 아니지만 향학을 불태우고 있는 지인이 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계십니다. 저보다는 어리지만 도전하는 걸 보면 오히려 더 앞서갑니다. 방통대에 편입해서 청소년교육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가르치는게 쉽지 않을텐데 』제가 힘들지 않냐고 했더니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배워야죠. 아이들을 좀 더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배우려고 다닙니다. 미루다보면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못해요. OTL 두세달전에 드릴께 있다고 부르더니 강릉에 갔다왔는데 오징어를 좀 사왔다면 주는 겁니다. 역시 빈틈없이 사는 보기드문 사람입니다. 하루를 25시간처럼 사는 사람이라 어찌보.. 2009. 11. 30.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결국은 불편함이 없이 장애인과 함께 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은 방법은 교육이 먼저입니다. 부모와의 첫 이별 지금은 체험학습, 어학연수등등 초등학교 시절부터 부모와 짧게는 1박2일 길게는 일주일이상 헤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수학여행을 통해서 처음으로 부모와 헤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두렵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같이 자고 같이 여행을 하기 때문에 설레임과 해방감으로 잠을 설친 추억이 생각납니다. 친구와의 이별 그러나 반에 한 두명씩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친한 친구가 같이 하기도 하지만 선.. 2009. 11. 29.
보드카 앱솔루트 락 애디션 히스토리와 인디밴드 안녕바다와 포니 2009년도 이제 한달남짓 남았습니다. 벌써부터 송년식 스케쥴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4개나.... 얼마나 마시고 권하고 할지.. 술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고역이죠. 특히 소주는 쓴맛때문에 많이 마시질 못해요. 비싸지만 양주는 쓴맛이 덜해 마실때는 부담이 없어요. 그렇다고 주량이 센것은 아니고 몇잔정도가 부드럽게 넘어간다는 거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술중에 보드카종류로 앱솔루트가 있다고 해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보드카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술로 러시아말고 바다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약 14세기경부터 마시기 시작했다니 역사가 상당하죠. 보드카 하면 알코올 돗수가 높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60도 이상이었는데 지금은 45도에서 50도가.. 2009. 11. 29.
추격자 하정우 이미지 對 TVCF GM대우 토스카 익스클루시브 지난번 매력적인 체어맨W 앞에서 가격으로 고개를 떨구었지만 GM대우가 새롭게 선보인 토스카 익스클루시브는 6단 자동변속기 기본 장착 2305만원!! 코피 터질만 하지 않습니까? 조금 더 경제적인 분을 위해 경차 리뷰도..ㅜㅜ 추격자에서 하정우의 나쁜남자 이미지가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왜냐구요 그 후로 하정우씨 영화를 못봤거든요.ㅋㅋ 위의 토스카의 TVCF의 첫 Shot에서 추격자의 이미지가 떠올라 살짝 찌릿하더라구요. 광고는 광고일뿐이지만요. 토스카를 보는 첫번째 하정우의 미소에서 다른 세단과 다를게 없어 보인다는 느낌으로 다가서지만 의외로 강한모습에 『오호 이놈 너 임자 만났다.』하면서 달려들지만 예사롭지 않다고 느끼는 순간 놓쳐버립니다. 나쁜남자 하정우와 토스카 익스클루시브의 한판 대결을 보면서 하정.. 2009. 11. 27.
진짜 같은 정보는 가라!! 이젠 Real Space로 나를 감동시켜라. 소상공인과 지역상가에게 기회를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받는 정보는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아는 업체와 쇼핑몰 그리고 자금사정이 좋은 기업의 정보에 국한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선택의 폭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고 온라인서비스에 익숙해져 쉽게 눈을 돌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역사회에 있는 소규모 상가, 중소업체 중에는 훨씬 저렴하고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진입하지 못하거나 아예 방법을 모른채 운영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말로만 중소업체를 살린다고 너도너도 떠들지만 실질적인 도움은 아직 피부에 와닿지 않습니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도와주는 방법은 없을까? 온라인에서 새로운 차원의 로컬서비스를 통해 지원하는 로컬스토리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온라인 속 우리지역 상가정보 우리가 사는 지역의.. 2009. 11. 26.
학원공부로 피곤한 아이 귀가후에 녹초!! 복습하라고 소리쳐봐야!! 우리집도 강남의 아이들처럼 학원을 많이 보내지는 못하지만 그럭저럭 보내며 허리를 구부리고 다닙니다. 그러나 진정 학습효과가 있는지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귀가후에 녹초가 된 아이에게 또 다시 책상에 앉혀야 하는 부모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또 실랄하게 말하면 아이가 집에서 공부하면 시간이 많이 남아 다른길로 빠질까봐 두려워 학원을 보내는 가정이 생각보다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들었을때는 설마 했는데 외벌이인 저희 집을 보더라도 아이를 붙잡고 가르치는 것이 녹녹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맞벌이라면..이해가 되시죠. 이것이 우리 서민의 교육 현실이 아닌가 감히 말해봅니다. 아이의 학원비를 위해 식당일을 왜 하는지 아시겠죠. 학원에 간 아이가 수학문제를 모른다고 손을 들.. 2009. 11. 26.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 코스중 유모차도 다니면서 주차도 편한 공원 주말에 어린 자녀와 함께 움직이려면 나림아빠님처럼 고민되는게 안전하면서 여유있는 공원을 찾게됩니다. 물론 비용도 저렴해야 하고 근거리여야 되죠. 아이들이나 운전자가 피곤하지 않아야 하니까요. 그리고 저렴하고 깔끔면서 맛잇는 식사도 함께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서울에서 살면 매연과 답답한 공기를 벗어나 맛있는 공기가 그리워지는 주말에 가장으로서 기도 살리고 아이들에게도 더 없이 좋은 당일여행 코스입니다. 길가는대로 가다가 네비만 찍으면 되니까 귀가하실때도 체력이 남아 있다면 마음가는대로 가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서울에서 오실때 아래 지도대로 48번 도로로 오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낭만객께서는 고촌에서 김포IC지나면서 우회전 하셔서 78번도로 타고 한강변 따라 네비게이션으로 태산패밀리파크 또는 태산가.. 2009. 11. 25.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 코스 역사 유적지에서 하루를 예전에 소개해 드린 김포국제 조각공원 및 사계절 눈썰매장(바로가기)에서 강화방향으로 조금 더 들어가시면 김포에서 나름대로 가장 큰 산인 문수산이 보입니다. 산림욕로 및 등산로3코스 6㎞정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거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운동기구로 배치 되어 있습니다. 강화도 해변도로따라 드라이브하고 장어촌에서 식사을 한후 잠시 쉬었다 가는 코스로는 안성맞춤입니다. 간단한 도시락을 준비하셔서 정자주변이나 벤치에서 드셔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수산정에는 전망대가 있어 한강줄기를 내려다 보며 잠시 여유를 찾게 됩니다. 문수산성이 목적이 되어서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김포시에서는 장대지 발굴 조사와 성곽보수를 금년까지 완공예정에 있다고는 하지만 역사관등 볼거리를 추가로 지원한다면 괜찮.. 2009. 11. 25.
[예가컴퍼니] 뮤지컬 더 매지션스(The Masicians) 기억하는 모든것들은 사랑이 된다. 빨간來福님의 블로그 네이밍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오즈의마법사를 관람하게 8월이니 벌써 석달이 되었군요. 감사하게도 이러한 인연으로 예가컴퍼니에서 매지션스 티켓을 보내주셔서 아내와 휘리릭 고고씽... 40,000원이 눈에 띄어 턱이 빠지신분 예가컴퍼니 또는 여기저기 찾아보면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턱은 일보 후퇴!! 마법사밴드를 통해 만나고 또 음반을 준비하면서 청춘남녀의 사랑과 불확실한 미래에 고민을 그린 뮤지컬입니다. Cast 재성(정태야) 자은(베니) 명수(주현종) 하영(이진희) 스님(이선근) 멀티녀(김샛별) 인물들을 통한 줄거리 자은은 재성이의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하며 재성이에게 자신의 불만을 토로합니다. 그러나 재성은 마법사밴드를 이끌어가는 입장에서 투정을 받아줄 여유가 없었고 자은이는 술과 끊었던.. 2009. 11. 24.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인권에 대한 배움의 길을 떠나다 ㅋㅋ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알리미로 참여하게 된 계기로 인권을 공부하기 위해 신청한 아이린 칸 사무총장의 강연회가 하는 날입니다. 17시에 서대문 정동에 있는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서는데 가랑비가 내렸어요. 다시 들어가서 우산을 챙기고 차를 끌고 가려다가 오전부터 일이 있어 돌아다녀 피곤했습니다. 혹시 강연중에 졸까봐!! 버스를 이용하기로 하고 부릉부릉.... 내립다 수면을 취했습니다. 악랄가츠님의 지인이신 바오밥 이송원 편집위원님을 통해 입장권과 아이린 칸의 들리지 않는 진실을 받아야해서 조금 일찍 서둘러 나왔는데 비가 와서 그런가 뻥 뚤려 생각보다 일찍 서대문역에 하차... 조선시대 양반보다 더 느리게 걸어가면서 호.. 2009.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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