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867

[행복한 동행4-1]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리뷰를 마치며 시작과 달라진 리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차별금지법에 관한 리뷰를 신청하고 포스팅한지가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군요. 처음에는 여느 리뷰와 같은 마음으로 접근을 했지만 횟수를 거듭할수록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이웃블로거님들의 댓글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리뷰를 지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4] 차이와 차별!! 내 아이들부터 가르치겠습니다. (68) [행복한 동행3-3] 문화인!! 당신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이란 무었입니까? (46) [행복한 동행3-2] 도심속에 장애인이 가장 높게 느껴지는 것은? (22)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46)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 2009. 12. 20.
2009년 10대뉴스에 포함되는 최고의 핫 이슈는 무엇일까요. 2009년 10대 뉴스 핫 이슈 1.노무현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신종플루 3.세종시 논란 4.4대강 유역 개발 사업 5.미디어법 국회충돌, 헌재판정 6.김연아선수의 그랑프리 7개부분 석권 7.쌍용자동차 노조파업 8.한-EU FTA체결 9.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용산참사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이 가운데 신종플루가 저에게는 Hot Issue입니다. 설레발과 늦장대처는 Repertory 백신이 확보되지 않은 가운데 연일 TV,신문에서 나오는 사망소식에 처음에는 대재앙이 오나보다 하고 얼마나 불안했는지 모릅니다. 일반 독감보다는 사망율이 낮다고들 하는데도 무슨 작정이라도 한듯 연일 보도하니 잘모르는 서민들은 오죽했겠습니까!! 돼지독감이라고 기사가 나가는등 정재되지 않은 사실을 기.. 2009. 12. 19.
여자들이 미모를 위한 찾는 성형외과 당신은 이해하십니까? 신체발부 수지부모가 뭥미 예전에는 쌍커플 수술만 해도 고개를 숙이고 다니며 숨기던 시절이 있었을까 할 정도로 하는 사람이나 보는사람이나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받아 드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는 옛말이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한동안 안보이다가 나타나는 연애인들 중에는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도 잠시 이슈가 되고 마는 세상입니다. 남자들도 젊게 보이려고 쳐진 눈을 수술하고 코도 세우며 당당히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했다고 합니다. 외모에 집착해서 부작용으로 가끔 성형수술도중 사망을 하거나 성형을 위해서 병원에서 사채를 알선하거나 부작용으로 인생을 망치는 기사를 볼때면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무언가 허상을 따라 가는것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외모 컴플렉스로 인해 자신감을 상실하여 사.. 2009. 12. 19.
남해바다 천연 머드팩을 아내에게, 참조은머드의 천연미네랄팩으로 사랑받기 오이팩만으로도 깔끔했던 어머니 피부 여자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중에 한군데가 얼굴입니다. 우리네 어머님들은 오이를 썰어서 얼굴에 붙이시도 하고 달걀을 거즈에 붙여 가꾸시던 모습을 보며 따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각종 화학성분이 들어간 제품보다는 똑똑해진 여성들이 늘고 있어 천연,태반등등이 아니면 선호하지 않는 것 같아요. 판매되는 제품등을 보면 트랜드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천연인지 태반인지 광고하는대로 맞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이블로그에서 보내준 제품이니 신뢰하고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천연머드의 유래 천연머드는 수천만년동안 바다생물의 분해산물과 토양,염류등이 퇴적하여 오랜세월동안 지질할적 화학적 작용을 받고 미생물의 분해작용을 받아 형성되었습니다. 조수간만의 자연순리에 따라.. 2009. 12. 18.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놀라운 일이죠. 저는 SUV를 운전합니다. 스틱이구요. 왠 스틱이냐구요. 연료도 절약 운전한는 기분도 나고....그러나... 아내의 오토면허가 장농면허가 되었고 오랜 시간이 흘러 이제는 오너드라이브를 꿈꾸는 소망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아이들 학원 PickUp과 여러가지 일로 바빠진 아내에게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SUV를 팔고 오토세단으로 교체를 하느냐 아니면 지름신의 강림으로 추가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뽑느냐? 왕 고민 제가 차를 많이 몰고 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물론 지난번에 봤던 차들은 아내가 장농에서 면허증을 꺼내지 않았을 때 입니다. 소형차는 마티즈가 대명사잖아요. 경차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들었다는 광고가 기억이 나.. 2009. 12. 18.
[레고 시티7641]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와 함께 같이 즐기는 레고는 어떠세요. 일요일은 아이와 축구를 컴퓨터게임에 빠져 있는 우리아이들 탓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요.제 경험으로 보면 역시 아이와 함께 하는게 최선입니다. 일요일 피곤해서 쉬고 싶지만 아이와 손잡고 운동장에 나가 축구를 해보세요. 아이의 미소를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죠. 추운 겨울에 실내에서 아이와 함께 할 놀이 동화책을 같이 읽고 아버지나 어머니가 아는 옛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아이들은 금방 상상의 나라로 빠져듭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세요.고민이죠.더구나 3박4일의 연휴잖아요. 『실컷 잠이나 자야지』 하시나요. 지난번에 아이에게 Castle 7079 도개교방위를 사주려다 결국 옷으로 바뀌어 아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시잖아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2009. 12. 16.
[하이원 & 한솔오크밸리] 슬로프 對 이동거리 올 겨울도 고민되는구나 작년까지만해도 보드타러 다니던 곳이 휘팍이었습니다. 올해 2월 하이원을 다녀오고 나서 2월말에 휘팍을 갔더니 슬로프가 비교가 되더라구요. 재미가 없어서.. 그전에는 스키를 타다가 부츠가 영 불편하고 그래서 늦은 나이지만 몇년전에 보드로 바꿔 겨우 낙엽을 벗어난 상태.. 그러니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당구도 80 ~ 120사이가 한참 재미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2009년 2월 휘팍에서 리프트타고 손을 호호불며 찍은 슬로프 그리고 몽블랑... 2009년 2월 하이원에서 내려가도 내려가도 끝이 안보이는 슬로프.. 저질체력을 위해 잠시 귀퉁이에서 찰칵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길도 너무 멀구나 올해는 여건상 두번을 가기는 어렵고 해서 2010년 1월23일이나 2월6일중에 하이원으로 계획중입니다. 오크밸리는 작년에 .. 2009. 12. 16.
아이폰을 공짜로 주는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있다면 Olleh!! 핸드폰 시장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의 위세를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가끔 블로그를 통해 보았지만 실제 주변에서 쉽게 접하다보니 2년 약정 노예생활이 너무 힘겹게 느껴집니다. GPS로 자신의 위치를 인지하는 아이폰은 원하는 방향으로 놓기만하면 그 방향에 있는 맛집정보가 나타나는 기능에 맛이 갔습니다. 기본으로 웹이 되니 웹을 통한 각종 유익한 아이템이 무궁무진하더라구요. 단위 프로그램을 Download비용이 1000원인데 700원은 개발자에게 300원은 아이폰측으로 배분이 된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전세계 수 많은 개발자들은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 댈겁니다. 그럼 상상이 가시죠... 얼마나 편리하게 세상이 바뀌게 될지.. 삐삐에서 CT폰으로 또 핸드폰으로 바뀌면서 일상에서 일어난 일들... 2009. 12. 15.
[행복한 동행4] 차이와 차별!! 내 아이들부터 가르치겠습니다.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3] 문화인!! 당신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이란 무었입니까? (46) [행복한 동행3-2] 도심속에 장애인이 가장 높게 느껴지는 것은? (22)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46)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18)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언제 바뀌나? 해봐야 소용 없다. 저부터 우리가족부터 실천하면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행복한 방향으로 변화하리라 생각합니다. .. 2009. 12. 14.
[그래픽카드] 저전력,무팬 저가형버젼 Digital Pious GAINWARD GF210 512MB HMDI Spec CPU 그래픽 프로세서 : NDIVA GeForce G 210 MEMORY 종류 및 용량 : GDDR2 512MB 엔진 클럭 : 589/700Mhz 버스 : 64 bit 스트림 프로세서 : 16개 클럭 : 400(800) MHz 인터페이스 PCI-E 2.0 x 16 지원기술 NDIVA unified Architecture, NDIVA CUDA Parallel Computing Architecture Microsoft Windows 7 Support, DirectCompute Support OpenCL Support, NDIVA PureVideo HD Technology High Definition 1080p Display Support, Dual-link HDCP Capable PCI Expre.. 2009. 12. 13.
[전기면도기 브라운 시리즈7] 아버지처럼 턱에 수염이 날때 면도기로 자해하던 시절 까칠한 아버지의 턱수염 어슴프레 기억이 나는 턱수염의 추억... 어릴때 사내아이라면 아버지의 까칠한 턱수염에 대한 로망이 있었을겁니다. 귀엽다고 하시며 까끌까끌한 턱수염으로 나의 볼에 비비시던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괜히 씁쓸해지네요. 고생하셔서 거친 아버지의 두툼한 손아귀의 온기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솜털이 수염이라고 우기던 솜털 같은데 본인은 수염이라고 우기며 고만고만 사내들끼리 으시대던 추억을 생각하다보니 내 아이가 어느덧 그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참 세월은 자기 나이만큼의 속도로 간다더니..20Km, 30Km, 60Km...여기가 황천이오.. 면도기로 자해(?) 처음엔 아버지가 가르쳐 주셨지만 얼마되지 않아 머리가 굵어 졌다고 『저도 할 수 있어요』라며 면도기를 .. 2009. 12. 12.
[대우증권다이렉트]물타기하다가 대주주된 사연 對 작전에 휘말린 에피소드 『물타기하다가 대주주되었다』는 웃기는 말을 예전에 어느 게시판에선가 본 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얼마나 웃었는지.. 예를 들어 500,000원으로 주식을 5000원에 100주를 매수하면 주당 단가는 5000원입니다. 그러나 5000원짜리 주식이 4000원으로 하락해서 500,000원으로 125주를 4000원에 또 매수합니다. 이때 총 투자비용이 900,000원 주식수는 200주가 됩니다. 따라서 주당 단가는 4500원으로 최초 5000원에서 500원이 낮아지게됩니다. 이런걸 물타기라고 합니다.ㅋㅋ 주식은 정보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일반 개미(개인투자자)들은 항상 뒷북을 치기 마련입니다. 신문기사 보고 엄청 좋은 실적발표에 덥썩 샀다가 하락하는 것을 보고 이건 작전이야 하고 기다리다가 쪽박차는 경우가 .. 2009. 12. 12.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강호동 만 예능!! 기회를 변화로 바꾸는 예능인을 위한 SCAU 실력있는 젊은이가 우대받고 노력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 지난번에는 대학입시정보로 한국사이버대학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리뷰하면서 내내느끼는 것이지만 배움의 길은 의외로 우리주변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전공을 심화하거나 고도화 하고 싶은 분, 새로운 인생을 위해 도전하시는 분, 늘 배움에 목 말라하시는 분들이라면 용기를 갖고 먼저 알아보는게 순서일 듯 합니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왔을때 당당해 질 수 있습니다. 일반대가 아니잖아요. 사이버잖아요. 디지털대학교잖아요.라고 하신다면 글쎄요. 맞습니다. 아직은 새상이 학벌과 배경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세상이지만 이젠 예전보다 많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젊은이가 우대받고 노력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디지털대.. 2009. 12. 11.
[행복한 동행3-3] 문화인!! 당신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이란 무었입니까?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2] 도심속에 장애인이 가장 높게 느껴지는 것은? (22)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 (46)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18)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저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좀 더 구체적으로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해주는 안내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구호뿐이라면 장애인들은 더욱 서글퍼집니다. 와~~ 하며 달려와 도와주는 것도 좋겠지만 법으로 .. 2009. 12. 10.
[행복한 동행3-2] 도심속에 장애인이 가장 높게 느껴지는 것은?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 (24)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16)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100개의 계단보다 인도의 높이가 커 우리는 아무런 불편없이 이용하는 인도가 장애인에게는 서울 남산도서관의 계단보다도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나니 마음이 편치않습니다. 인도의 턱도 많은 개선을 통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내심 박수를 치며 좋은 방향으로 사.. 2009. 12. 10.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18)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길을 가다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을 종종 보게 됩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비장애인 역시 장애인을 의식하고 시선을 주게 됩니다. 그러한 시선이 두려워 외출조차 못하는 장애인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는 나와 같은 행인이니 상냥한 미소로 마주 한다면 이전보다 더 용기를.. 2009. 12. 10.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차별과 차이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웹툰입니다.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우리가 보호해주자』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해오지 않았습니까? 저도 역시 그랬습니다. 고슴도치군의 웹툰을 찬찬히 읽어보니 정말 내가 잘못 생각하고 행동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장애인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당당히 설 수 있게 해주는 것.. 2009. 12. 9.
블로거와 로컬스토리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ReView History 2009/12/07 퇴직금 탈탈 털어서 막상 Open은 했는데 어떻게 소문을 내야하나!! (62) 2009/12/02 연말연시 송년회 신년회, 즐거운 외식!! 싸우지 않고 헤메지 않고 즐길 순 없나? (72) 2009/11/26 진짜 같은 정보는 가라!! 이젠 Real Space로 나를 감동시켜라. (52) 고객이 정답이다. 블로거 여러분!! 여러분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들은 여러분에게 고객입니다. 소중한 조회수와 댓글은 고객에게 최선을 다했을때 여러분에게 지불하고 가는 피같은 자산이 됩니다. 여러분은 블로그에 방문하실때 주인장이 고객을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은 어떨때 받으십니까? 심사숙고해서 드라마 리뷰,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해주는 리뷰, 일상에서 경험한 소중.. 2009. 12. 8.
퇴직금 탈탈 털어서 막상 Open은 했는데 어떻게 소문을 내야하나!! ReView History 2009/12/02 연말연시 송년회 신년회, 즐거운 외식!! 싸우지 않고 헤메지 않고 즐길 순 없나? (72) 2009/11/26 진짜 같은 정보는 가라!! 이젠 Real Space로 나를 감동시켜라. (52) 퇴근길에 들려오는 품바타령, 흥겨운 음악과 함께 댄서의 광고멘트로 신규로 오픈한 상가를 알게 됩니다. 예전에는 전단지나 매장앞에 신장개업이라고 크게 써붙이며 알렸지만 문화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실패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몇 달을 영업이 잘되는가 싶더니 다시 댄서가 등장하고 품바가 울려퍼집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물론 문제는 여러가지 사유가 있겠죠. 아이템을 잘못 선정하거나 무리한 시설투자로 여유자금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죠. 부족한 경험이 원.. 2009. 12. 7.
[남녀 탐구생활] 레이싱걸 누나와 시간 보내기 1편 레이싱걸이 말을 걸어오는데 답하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 (60) 2009/12/02 이웃블로거여러분께 웃음을 드리기 위해 코믹하게 만든 이야기 오니 오해하지 마시고 가볍게 읽어 주세요. 개그는 개그일뿐!!! 포스팅은 포스팅일뿐 퇴근길에 버스를 탔어요. 멍때렸어요. 어라!! 이게 왠일 긴 쌩머리 여인이 승차했어요. 눈이 커졌어요. 버스안에 빈자리가 두군데 있어요. 제 옆자리도 비었어요. 기도했어요. 다른 빈자리에 앉았어요. 젠장!! 살짝 미소 지은게 걸렸나봐요. 울트라 캡숑!! 그녀옆에 앉은 사람은 졸고 있어요. 복도 없는 사람이였어요 또 다시 멍때렸어요. 야호!! 화들짝 쌩 단발머리 우먼이 걸어 옵니다. 신이시여!! 기회가 왔어요. 동승할수 있는 행운을 얻었어요. 으아 이게 왠일!! 멍때리다 촛.. 2009. 12. 7.
[기업생존]끝임없이 고객을 감동시켜라!! 고객을 버릇없이 기절 시켜라 진부한 방법으로는 고객이 눈길을 주지 않는다. 레뷰와 도브의 깜짝이벤트는 고객이 예상치 못한 깜짝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누구나 하는 이벤트가 아니었습니다. 추천을 많이 하면 상품을 드려요~~ 회원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려요~~ 홍보를 많이 한 회원에게 상품을 드려요~~ 소중한 스토리를 올려 주시면 선물을 드려요~~ 그러나 이제는 그런 진부한 이벤트로감동하기에는 아니 유혹하기에는 고객이 너무 영악해져있습니다. 샴푸 에스따르의 경우는 100만 체험 이벤트를 통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제품을 발송했습니다. 그것도 몇차례나.. 캐라시스 샴푸도 역시 한채영 앰플 1만 평가단이벤트를 통해 3차에 걸쳐 3만명에게 제품을 발송했습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고객을 버릇없이 기절시킨 레뷰와 도브의 깜짝이벤트 금요.. 2009. 12. 6.
[특템] 삼성 VLUU ES10 쉽고 간편하게 부담없이 즐겨라 목표로 지난번에 도전했던 디카입니다. 눈물의 특템 현장입니다. 옵션으로 1GB 메모리가 앙증 맞게 코너에 자리 잡았습니다. 내용물입니다. 이왕 2GB면 더 좋았을텐데...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이전에 디카는 충전식이 었는데 VLUU ES10은 건전지 Type입니다. 충전식 건전지를 구매해야 겠습니다. 드디어 냉동상태의 VLUU을 살리는 순간입니다, 뇌와 심장을 삽입하는 순간입니다. 특템하면서 23,000원정도 지불을 했지만 이리보고 저리봐도 귀여운 VLUU입니다. 건전지를 넣지 않았을때는 Grip감이 없을 정도로 가볍더니 건전지를 넣고 잡아보니 괜찮았어요 렌즈가 툭 나와 귀엽죠. 전문가가 아니라면 편한게 쉽게 찍을 수 있는 『VLUU ES10』 이면 딱입니다. 1일 1블로깅의 원천 홍삼엑기스와 생생한.. 2009. 12. 6.
김포한강신도시 브랜드 아파트 삼성래미안 입성과 주변소식 총망라 아파트 분양이 한창인 김포한강신도시는 생태환경지구,문화교류지구,복합업무지구로 공간성격 및 특성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관심지역이라 누구보다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NameValue가 있는 삼성래미안이 분양을 한다고 해서 둘러보았습니다. 중견 건설업체 일색이었던 상황이라 무척 반가웠어요 생태환경지구 : 생태체험, 학습공간도입, 문화예술의 거리, 아트빌리지등 문화도시로의 기반 조성 문화교류지구 : 김포대수로의 선형변경 및 문화형 산업기능 도입 복합업무지구 : 중심상업 및 업무, 커뮤니티화랑의 연계체계 구축 김포한강신도시 래미안의 지리적 위치 남쪽으로는 마곡지구, 동쪽으로는 일산 한류우드,파주신도시, 서쪽으로는 검단신도시가 있습니다. 북쪽으로는 마송을 비롯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삼성래미안은 .. 2009. 12. 5.
[냄비받침맨] 끼니 때마다 남녀는 온몸으로 뜨거운 기운을 온전히 받아내다 배는 쫄쫄 급하면 라면을 배는 고프고 마땅히 먹을께 없을때 쉽게 찾는게 라면입니다. 일단은 끓이고 끓는 동안 김치를 꺼내놓고 꼭 빼먹는게 있죠..뭐냐구요.. 냄비받침대입니다. 빵꾸똥꼬야 뜨거워 신문지라도.. 그러다보니 냄비 받침대는 책이 되기도 하고 신문지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가 뜨거워 쏟기도 합니다. 젠장.. 먹지도 못하고 화상만 더 열받는건 받침대가 둥글고 편편한 경우는 밥상에 놓고 이동중에 중심을 잃어 쏟아져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죠.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접시사이에 있으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씩씩대며 신문지를 쓰느 경우도 있습니다. 특템으로 받는 남녀 한쌍의 냄비 받침대.. 원명은 냄비받침맨이지만 빨강색은 걸,,검은 색은 맨... 주방에 예쁘게 걸어놓았어요. 빨강,검정색이라 눈에도 .. 2009. 12. 4.
브라께또 다뀌 한해 동안 노고한 아내에게 러브샷을 권한다면!! 와인보다는 포도주 와인... 사실은 포도주라고 말하는게 더 익숙합니다. 너무 컨츄리틱한 것 아니냐구요. 그냥 편합니다. ㅋㅋ 와인종류는 많지만 잘 몰라요. 선물로 몇병받은 기억은 있는데 몇년산인지 어느나라산인지 별로 중요하지 않구요. 입으로 가져갈때 입맛이 맞으면 괜찮네.... 아니면 ...ㅋㅋ 너무 촌티나나요... 진로 포도주의 위력 일전에 어머님께 선물로 받은 와인을 드렸는데 한 달이 지났을까.. 그 와인이 조금밖에 줄지 않았어요.『맛이 없어요』하고 여쭤보니 아니 그냥....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선물로 받은 와인이 보급형이거나 어머님 입맛에는 맞지 않거나겠죠. 어머님은 진로포도주를 좋아하세요. 그래서 언능 마트가서 사드렸지요. 어머님의 미소를 읽을 수 있었어요. 아내에게는 따귀가 아니라 브라께또.. 2009. 12. 3.
레이싱걸이 말을 걸어오는데 답하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 SK엔크린(EnClean.com)에서 만든 끝말잇기 위젯입니다. 위젯이 뭐냐구요 위젯은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다양한 기능을 가진 독립된 프로그램의 일종입니다. 그래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열공코스로 바로가기 제 블로그 사이드바 하단에 설치했어요. 복장이 조금은 냐해서 망설이기는 했지만 이웃블로거들도 망설일것 같아 대민봉사 차원에서 설치했어요. 【Tistory 설치방법】 끝말잇기 위젯설치가 가능한 블로그 및 카페 【게임방법】 1.사이드바에 있는 레이싱걸 끝말잇기 화면을 Click합니다. 2.레이싱걸 남궁민희, 이채은양중 끝말잇기 상대선수를 선택합니다. 3.간단한 벌칙이 말풍선으로 나오는데 애교로 받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4.선제 공격은 선택된 레이싱걸이 먼저 합니다. 5.단어의 끝말을 이용해 .. 2009. 12. 2.
연말연시 송년회 신년회, 즐거운 외식!! 싸우지 않고 헤메지 않고 즐길 순 없나? 1편 진짜 같은 정보는 가라!! 이젠 Real Space로 나를 감동시켜라. (52) 2009/11/26 정보에 대해서는 돈이 아니고 금이라고 예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로컬스토리를 통해 자세히 경험해볼까요. 이제 구체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어떻게 내 것으로 빨리 취하느냐 따라 당신은 귀염을 한몸에.....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하는날입니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부터가 고민입니다. 메뉴는 뻔한거 아닙니까? 고기집, 패스트푸드...그러나 외식문화도 이젠 정착이 되어 보다 다양하고 색다른 메뉴를 찾기 마련입니다. 무조건 가보자 음식점이 몰려 있는 지역으로 고고씽.. 기분은 최고입니다. 차 안에서 메뉴를 고르느라 난리법석입니다. 그러나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야채를 좋아하는 아내의 주장과 설.. 2009. 12. 2.
동탄신도시에 새로운 소식이 있나요. 우리가 사는 단지는 세대수가 1800여세대가 되는데도 상가는 그저 단순한 상가의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테마와 문화를 즐길 수 없어 단지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상가들은 단순한 상가의 기능이외에 쇼핑과 연계한 다양한 즐길 문화를 함께 고려하고 있어 페러다임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전에 이사 문제로 청라지구를 알아 봤는데 지하철노선이 확정이 되지않고 기존 도로로 줄어들어 고민하다가 잠시 접었습니다. 아파트를 선택하는데는 상가 역시 무시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가 DTI등등 일련의 금융제도로 매수대기가 주춤하고 있어서 당분간은 알아보는 정도로만... 동탄신도시 위치 동탄시도시는 거부 여건에 비해 거리가 멀지만 상가에 대한 소개.. 2009. 12. 1.
[한국사이버대학교] 학벌보다 실력으로!! 배우고 또 배우는 면학제일의 사람이 되자 세계 최초 평생 무상청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사이버대학교를 아십니까? 방송통신대학교는 아십니까? 아~~~~ 직장을 디니면서 사이버대학은 아니지만 향학을 불태우고 있는 지인이 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계십니다. 저보다는 어리지만 도전하는 걸 보면 오히려 더 앞서갑니다. 방통대에 편입해서 청소년교육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가르치는게 쉽지 않을텐데 』제가 힘들지 않냐고 했더니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배워야죠. 아이들을 좀 더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배우려고 다닙니다. 미루다보면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못해요. OTL 두세달전에 드릴께 있다고 부르더니 강릉에 갔다왔는데 오징어를 좀 사왔다면 주는 겁니다. 역시 빈틈없이 사는 보기드문 사람입니다. 하루를 25시간처럼 사는 사람이라 어찌보.. 2009. 11. 30.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결국은 불편함이 없이 장애인과 함께 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은 방법은 교육이 먼저입니다. 부모와의 첫 이별 지금은 체험학습, 어학연수등등 초등학교 시절부터 부모와 짧게는 1박2일 길게는 일주일이상 헤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수학여행을 통해서 처음으로 부모와 헤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두렵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같이 자고 같이 여행을 하기 때문에 설레임과 해방감으로 잠을 설친 추억이 생각납니다. 친구와의 이별 그러나 반에 한 두명씩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친한 친구가 같이 하기도 하지만 선.. 2009. 11. 2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