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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Up이 이상해요 상단에는 2명읽음이고 하단 그래프에는 읽은사람 5명이네요. 제것만 그런가요 2009. 2. 25.
1억원의 주인은 누굴까 항상 보면서 괜히 궁금해져 아침 뉴스에 가구당 부채가 4127만원이랍니다. 경기가 어려워 소득이 줄어 상대적으로 적자폭이 커져 가계의 시름에 깊어갑니다. 월가의 바람이 서유럽의 바람이 우리나라에는 태풍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뉴스가 나올때마다 SBS뉴스에서 나오는 화면이 있는데 1억원 대출을 위해 서유를 작성하는 화면과 대출해주는 은행의 직원이 계산기로 이자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볼때대마다 자료화면 좀 바꾸지하는 생각이 나서 아침에 끄적거려봅니다. 여러분 오늘도 단단히 붙잡고 견뎌봅시다. 아참 방송화면에서 1억원 대출받으신분은 괜찮으신가요. 금리나 내려서 좀 낫겠지만.. 무슨일이든 승리의 열쇠는 '인내'의 두글자밖에 없다 끝가지 참아내지 못하는 사람은 이기지 못한다. 최후의 승리자는 인내하는 사람이다. 2009. 2. 25.
삼성전자와 LG 그리고 CJ홈쇼핑의 서비스경험으로 본 진정한 승자는? 작년 10월19일 막내가 이모로부터 YEEP MP3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G마켓한정특가★곰인코더쿠폰증정★삼성YEPP YP-T10 Q(2GB)MP3+이어폰(내장)+액보(내장) 79000 / 디지털가전/휴대폰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처음에는 잘 사용하지 않다가 요즈음은 부쩍 사용합니다. 그런데 조카들과 놀다가 침대에서 떨어졌다는데 액정이 그만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구매한지가 1년이 되지 않아 무상서비스가 가능하리라는 실낱같은 희망으로 제품보증서를 찾아 보았습니다. 있을리가 있나요. 벌써 분리수거로 이세상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처형에게 부탁해 CJ에 전화해서 구매확인서를 Fax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2월21일 의뢰했더니 23일에 근무하는 날이니까 보내주겠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보냈다는 말도 없거니와.. 2009. 2. 24.
중고핸드폰을 재활용할 수 있나? 핸드폰을 여러번 바꾸다 보니 그야말고 신상같은 중고 핸드폰도 있고 추억이 담긴 핸펀도 있습니다. 한때는 수거해서 활용한다고 하더만 지금은? 핸드폰을 1000원에 수거하던지 기부금으로 전환해 사용하던지 하면 좋을텐데 출근길에 액정에 문제가 있다고 바꿔 달라는 아내의 말에 생각이 나서 블질해봅니다. T끼리로 묶어놔서 4명이 한꺼번에 옮겨야 경제적이라 조금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왜냐구요 통신사를 바꾸면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잖아요. . 아참 핸드폰에 저장된 내용은 생각날때 지워주는 센스... 2009. 2. 24.
중독되는 게임으로부터 아이들을 벗어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아이들이 게임에 접하기 시작한건 초등학교 입학하면서입니다. 아이들끼리 어울리다보면 최대관심사는 역시 게임입니다. 아이들사이에서는 게임의 수준에 따라 레벨이 정해진다고 할까요. 뭐 그런거 있잖아요 내가 더 잘해 너 거기까지 가봤어...당연히 부모에게 조르기 시작하면서 시간을 늘려가는게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게임을 못하게 하면 아이들끼리 어울리는데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레벨차이가 너무나면 대화의 상대로 끼지도 껴주지도 않고 찌질이라고 놀림을 당하기도 한답니다. 우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처음에는 아내가 1주일에 한번 30분씩 카트라이더를 하기로 아이들과 약속을 했습니다. 약속은 생각보다 잘지켜졌고 간혹은 더 하기도 했지만 큰 무리없이 지냈습니다. 단,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숙.. 2009. 2. 23.
핸드폰 꼬다리를 통일하라 핸드폰 충전시 핸드폰마다 꼬다리가 틀려 충전기는 있어도 무용지물입니다. 예전에는 통일이 되어 사용자들은 무쟈게 편했는데 지금은 업체마다 틀려 급할때는 애를 먹습니다. 단일상품으로 하면 문제가 되나요 아님 핸드폰 제품마다 디자인 특성상 그런가 괜히 딴지걸고 싶네요 우리 가족은 3종류 모두다 틀려서 충전시마다 꼬다리 찾느라. 아무것도 묻지 않고 따지지도 않는 충전기가 필요할때 입니다. 2009. 2. 23.
우리가족 연주발표회를 마치며...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1년동안 연주와 자원봉사활동을 정리하며 발표회를 갖습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핑구는 하모니카를 그만둡니다. 발표회준비를 충실히 못한 그만두게되어 조금은 아쉽습니다. 핑구 졸업식과 생일 그리고 오케스트라입학식 오늘 연주발표회 요 몇일 정말 많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늘로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홀가븐합니다. 형제들과 어머님을 초대했는데 갑작스럽게 연락해 시간이 맞지 않은 것도 있지만 아내는 우리 가족이나 즐겁지 가족들은 즐겁지 않을 수도 있다며 사고 치지 말고 다음에 시간내어 식사하는 걸로 하자고 해서 사고은 원점으로.. 자랑하고 싶은 남편의 맘은 알아주려나.. 허기사 동생들도 휴일이라 쉬고 싶은 텐데.. 첫줄 가운데 작은 핑구 크로마하프 연주 중앙의 핑구엄마 크로마하프 연주 뒷줄 핑.. 2009. 2. 22.
젠장 또 뛰네 벌써 한달이 넘게.. 취침시간부터 새벽 1시가 되도록 쿵쾅거리며 수면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벌써 한달이 넘게... 처음엔 한두번 그러나 말겠지 그런데 벌써 한달이 넘게 저 모양입니다. 아내가 조망간 말을 하러 간답니다. 부인에게 정중히 말하면 되리라 생각하지만 그렇게 방법을 취해도 변화가 없다면 관리실,수위실을 통해 도움울 요청할 생각입니다. 직접 부딪히는건 깔끔한 결과를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나서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겠죠. 오늘은 일요일인데 대낮에도 쿵쾅소리가 납니다.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 . . 저도 한때는 퇴근하고 9시에 못을 박은 적이 있었습니다. 복수라고 해야하나요. 소심한 복수.. 책상을 조립하면서 전기드릴로 나사를 박기도 했습니다. 벽에 우리가족 보물지도(연재 계속할 .. 2009. 2. 22.
특목고 외고 자사고 영어 유학 수많은 학원바람속 한가운데 어린 중딩 이제 중학생이 되는 부모로서 시대의 흐름에 휩쓸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가기만 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벌써 5학년 말부터 특목고 외국어고 자사고 진학을 서두르는 부모와 각종 전단지에서 혹 하는 문구들 또 학원은 그 앏은 입으로 거침없이 부모들과 아이들을 빨아드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특목고를 가는게 아닌데도 아이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거 달리고 달리고...아이는 힘들어해도 참으로 어렵고 곤란한 현실입니다. 더구나 요즈음 같은 경기에서는 말입니다. 사실 핑구를 2~3개월 학원을 쉬게 한건 비용적인 부담때문이 아니었다는 말에 조금은 놀랐습니다. 나는 핑구가 사춘기가 일찍와서 그래..........아내는 잠시 대답이 없이 차장 밖을 바라보고나서 핑구는 주입식과 좋은 고등학교 또 대학교를 가기위해 가르치는 .. 2009. 2. 22.
오늘은 무쟈게 바쁘네요 핑구엄마 내일 아이들과 정기 연주회가 있어 연습하러 도립도서관으로.. 제가 운송 큰 핑구는 용산으로 오케스트라 OT가 있어 운송 막내핑구는 구로동으로 합창단 출동 준혁이와 시간이 겹쳐 혼자가야되고 야 오늘 운전 지대로 하네 ㅠㅠ 2009. 2. 21.
오늘도 어김없이 아내는 가출을 했습니다. 금요일마다 여성회관에서 포토샵을 배웁니다. 그런데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집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왜 집에 있냐고 물어보니 버스를 기다리다 추워서 그냥 왔답니다. 내가 데려다 줄테니 가자고 했습니다. 아마도 아내는 다른 교육생들은 차를 끌고 오는데 자기만 버스를 이용하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다 열받아 집으로 온 것 같아요. 마을버스 배차시간이 길어서 타이밍이 안맞으면 오래 기다리거든요 데려다 주는 중간에 나만 차가 없어 하고 쨍쨍 당신만 운전을 못하는거야라고 말하면서 그 사람들은 남편이 뚜벅이일거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SUV라 스틱을 산 제 잘못도 있죠 오토면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과정이 끝날때까지 특별한 일이 없으면 기사 노릇을 하겠다고 달랬습니다. 뭔가 배우는 아내의 열정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주님 모셔다 .. 2009. 2. 20.
초등학교 졸업 1970년대와 비교해보니 격세지감 1970년대 졸업장의 주소록 성명과 집주소(단독 주택위주) 2009년도 졸업장의 주소록 성명과 이메일주소 그리고 핸드폰 번호 가끔 집주소(아파트 위주) 1970년대 졸업장만 2009년도 졸업장과 전교생 상장, 사진이 담긴 CD, 2G USB기념품 그리고 장학금지급 1970년대 졸업장표지나 속지는 동일 재질 2009년도 졸업장표지는 양장스타일과 ColorFul 1970년대 졸업사진은 운동장에서 책상과걸상을 놓고 부동자세로 찰칵 2009년도 졸업사진은 수학여행때 사진과 개성 있는 독사진 1970년대 졸업여행은 정기 소풍으로 2009년도 졸업여행은 경주 불국사(잘사는 동네는 외국도 간다드만) 1970년대 졸업식장은 눈물바다 2009년도 졸업식장은 즐거운 졸업 1970년대 졸업후 짜장면 최고 2009년도 졸업후.. 2009. 2. 20.
조회건수가 넘 많아요 현재 234건.... 병이 깊어집니다. 블질병은 중독성이 강하던데. 여행중에도 PC방을 간다던데..... 2009. 2. 18.
흐르는 눈물은 어쩔 수 없는 이 시대의 페스탈로찌 오늘은 큰놈의 초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제가 국민학교 졸업 후 몇 십년만에 가보는 졸업식입니다. 예정시간보다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에는 단순히 초등학교 졸업식 풍경에 대해 블질하려고 계획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참스승을 발견한 저의 소회를 적기로 했습니다.저는 정말로 복이 많은 사람인가봅니다. 왜냐구요.... . . . 선생님은 방과후 사물놀이반을 지도하시고 둘째 준호가 배우고 있고 올해 졸업한 준혁이 담임선생님입니다. . . 졸업식장에서 흐르는 눈물을 두손으로 닦아내며 나오시는 큰아들의 담임선생님을 본 순간 제 담임 선생님인양 왈칵 눈물이 나려는 게 아닙니까! 저 참 철 없죠... 담임선생님과의 인연은 사물놀이로 시작되었답니다. 둘째가 3학년 되던해에 아내는 준호를 방과후 특별학습으로 사.. 2009. 2. 18.
믹시 MixUp의 효과와 노출 그리고 오전 일상 평균 노출수의 8배가 증가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Import하고 하루의 조회수가 증가한 것입니다.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다소 당황했습니다. 오늘은 큰놈의 초등학교 졸업식입니다. 휴가를 내고 아침에 초등학교의 마지막 등교를 같이 했습니다. 6년 동안 잘 해주어 고맙다고 격려하며 학교 앞에서 내려 주었습니다. 둘째놈도 덤으로 녹색어머니회분들이 신호등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고하고 계셨습니다. 8시30분까지 가야하는데 집근처에 오니 이제야 자녀와 뛰어가는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무척 다급해보여 제가 더 초조하더라구요 아파트에 유치원버스가 아이들을 태우고 있고 엄마들이 서있습니다. 아파트주변의 오전 일상모습입니다. 기쁜소식이 한가지 있습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 오후에 올리겠습.. 2009. 2. 18.
오늘은 분리수거 하는날 우리가족 모두 분리수거를 합니다. 아이들이 커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장 싫어하는 것은 음식쓰레기입니다. 그래도 겨울이라 수월한 편입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괜히 홀가분해지는 기븐이 듭니다. 세상도 구석구석 분리수거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재활용할건하고 버릴건 과감히 버리고 그래야 혁신이 되지 않겠습니까? 추억이라고 애들 엄마가 버리지 않는 것들을 저는 항상 버리자고 합니다. 추억은 가슴속에 묻고 가자고요 지난번에도 엄청 버렸어요 버리고나니 집안도 넓어지고 마음도 가벼워지더라구요. 2009. 2. 17.
굳데이스포츠 시행하면 사용자 동의없이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굳데이스포츠(http://www.gooddaysports.co.kr/)을 실행하면 사용자의 동의없이 주소줄 도우미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왠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SITE에 연결하는게 찜찜해서 지웠습니다. 여러분도 주의하세요 2009. 2. 17.
민방위 소집날 확성기를 통해 민방위 소집이라고 이장님정도 되는 분의 목소리가 들리는 아침입니다. 5년차 소집이라고 나는 민방위도 해제되어 그야말로 국가에서 부르지도 안는 자유인(?) 그래도 예비군 훈련을 받을때가 좋았는데... 제대한지 벌써 몇 년이냐? 전우들은 잘 있나. 인사계님은 잘 계시나... 아직도 집합소리가 군대 한번 더 가는 꿈도 꾸지만 그래도 군대말만 나오면 남자들은 거품물지... 집합해라 사열준비하자 2009. 2. 17.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에 애도의 뜻을 보냅니다. 천주교인은 아니지만 많은이에게 은혜를 베푼 어른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고맙다….”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 온세상은 환하게 비추어 주시길.. 2009. 2. 16.
해마다 되풀이 교복과 운동복 가격 해결방안은 없나? 우리아이가 올해 중학생이 됩니다. 의젓하고 듬직하게 성장한 큰놈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교복을 입고 좋아하는 모습이 마치 어른이라도 된듯 어깨에 힘이 한껏 들어가 있습니다. 왠만하면 화내지 않는 아내는 265,000원이라는 교복값에 뿔이 나있습니다. 동복코트를 빼고 상하의에 쪼끼의 값입니다.바지와 Y셔츠를 한개씩 더 사서 355,000원입니다. 성인양복 값은 얼마나 될까요 [516/516-1] 검정밤색 솔리드(무지) 정장 / 2버튼 / 스티치 처리 59800 / 남성의류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VONIN/보닌]보닌 럭셔리 원버튼 윙카라 슬림라인 재킷 다크브라운 GYVC1091JDBR/정장 면 솔리드 보닌 재킷 원버튼 98000 / 남성의류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실버그레이 원버튼 슬림슈트(MK8C018113) .. 2009. 2. 16.
김포신도시의 후광인가? 시작인가 우리 동네 버스정류장에 버스도착 예정안내 시스템모니터입니다. 핸드폰을 이용해 #누르고 어쩌고 하는 시스템보다 오늘 같이 추운날은 쳐다보기만 하면 되니 여간 편리한게 아니다. 또 정확해서 놀라울 뿐입니다. 물론 버스정류소 마다 버스와 송수신을 통해 안내하는 시스템이겠지만... 승객들의 행동에 변화가 생겼다. 처음에는 주변에 흩어져 있다가 도착예정시간이 가까워지면 먼저 타려고 주변 동정을 살피며 움찔움찔한다는 거다. 이런 시스템이 없을땐 마냥 기다렸지만 알아도 도리가 없지만 버스가 어디쯤오고 언제 도착할지 알게 되니 초조하거나 다음행동을 취할 수 있어 대기패턴을 바꾸어 놓았다. 차가 막히는 러시아워에도 네비처럼 버스의 속도와 정류소간의 거리를 이용해 도착예정시간을 계산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맞을 수 있는 것 .. 2009. 2. 16.
에궁 뭥미 보드에 무릎팍만 깨진게 아니라 범칙금까지 물게 되다니 보드를 타러 빨리 간다는게 넘 밟았나 위반사실 통지서가 삐루룽 우리집에 노크를 아내는 잊고 납부하라는데... 네비의 OTL 이동 단속장비에 24Km초과(104Km)로 운전경력 아니 면허 경력 16년만에 처음으로 속도 위반을 아내와 연애에서도 해보지 못한 속도위반을 과속스캔들은 봤어도.. 과속스캔들 감독 강형철 (2008 / 한국) 출연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황우슬혜 상세보기 난~~ 보드를 빨리 타기 위해 밟았을 뿐이고 속도측정기가 안보여 그냥 갔을 뿐이고 딱지는 내 손에 있을 뿐~~이고우고우 여러분 넘 기븐내고 달리고달리고하면 코피 터집니다. 교통경찰에게 걸리지 안은게 다행이다.NONO 과속하다 사고 나지 않은게 다행이겠죠 속도위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범칙금(운전자) 과태료(소유주등.. 2009. 2. 15.
TISTORY의 블로그 사전검열? 사진을 올리면 미디어로그에서는 보이고 로그인하면 보이고 로그아웃하고 보면 안보이고 그러다가 시간 지나면 보입니다. 이미 읽을 사람은 다 읽고 간뒤에.... 고객센터에 건의는 했는데.... 아마도 부적절한 사진에 대한 사전 검열.... 그럼 검열전까지 제3자에게 노출이 않되야지 말 나온김에 글쓰다보면 자동 임시저장이 되는데 저장하기를 누르면 전부 저장이 않되고 먼저 썼던 부분부터 되더라구요. 티스토리 사용하시는 분중에 저와 같은 현상때문에 고생하시는 분 추천 꾹... XXX에이 토요일 뒷맛이 안좋네 퇴근해야겠다..... 2009. 2. 14.
아내와 Y셔츠 몇일전 Y셔츠여러장과 가디건이 포함되어 택배Box가 열려진 상태로 거실에 있었다. 입을 수록 내 맘에 들고 Color, Style도 내가 조금은 소화하기 힘든 Y셔츠도 있었다. 가격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공개해 Web2.0 개방,공유,참여,협업이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56,900원 파크랜드제품 그러니까 5+1종에 56,900원 장당 9,500원 그러나 가격과 품질에 관한 내용을 말하려는거 아닌거 아시죠 아침 출근길에 어디서 이렇게 저렴하고 Stylish한 제품을 구매 했냐고 물으니 경기가 어려워도 당신에게 봄맞이 선물을 하고 싶어 생각중에 홈쇼핑에서 이벤트하는게 눈에 띄어 잽싸게 구매했다고... 이때 만큼은 지름신을 탓하지 않았다. 내가 고마운건 아내의 마음이다. 역시 아내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 2009. 2. 14.
내 블로그의 방문자수 변화에 가슴아파 하지마라 이슈따라 얼마든지 하루에 100명이상 방문자를 만들수 도 있다. 문제는 허상을 쫓고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려는 애처로운 몸짓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명랑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감은 어디서든 찾을 수 있다. 가족간의 대화에서 직장동료들과의 대화에서 책속에서 영화속에서 음악속에서.... 블로그를 위한 환자가 되지 말자. 때로는 핸드폰을 꺼두고 하루를 살다보면 느끼는 자유처럼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줄더라도... . . . 나도 환자가 되지 않으려고 초연해하지만...ㅋㅋ 2009. 2. 12.
휘팍에서 1박2일 볼링동호회3편 핑구의 어설픈 Turn 어딜 보고 있나? ㅉㅉ 어설픈 Turn 동영상 장영건샘 & 이동원샘 캄샤 이걸 할려구 고생하셨나... 아이고 등짝이야 무릎팍 깨지는 줄 알았네 내년엔 제대로... 2009. 2. 9.
휘팍에서 1박2일 볼링동호회2편 야간개장후 리프트를 타면서 손시려 죽는줄 알았네 초보가 타면서 동영상 촬영. 난 가고 있을 뿐이고 엣지를 모를 뿐이고 클럽 캐나다에서 불꽃놀이 2009. 2. 9.
휘팍에서 1박2일 볼링동호회1편 야간 개장전 야간 개장후 MontBlanc에서 Club캐나다 House에서 Club캐나다 House의 순돌이 오전개장시 MontBlanc으로 가는길 MontBlanc의 최상급 출발점에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해 주십시요" 나는 최상급을 지나 더 앞으로ㅉㅉ 강원도 횡성군청옆의 안골막국수.. 막국수,만두국,보쌈,메밀국수 무쟈게 맛있는 집..아는사람은 다 아는.. 안골막국수를 나오다 보면 웃기는 간판.... 2009. 2. 9.
한 사람 오직 한사람일지라도 내가 해낸다고 하려는 사람 그 사람이야말로 승리자이다. 이러한 결심. 이러한 일념이 승리로 이끄는 힘이 된다. 2009. 2. 6.
책장 대 책장 거실의 변경전 책장 거실의 변경후 책장 그리고 아이들방의 변경후 책장 개당 59000원 , 거실3개,아이들방2개 그리고 건너방 2개 추가 구매 예정 총 7개 413,000원 그리고 책상과 서랍장 각 2개 160,000원 그래서 신학기 리모델링에 573,000원의 비용이 필요했다. 그리고 기존의 9개의 낮은 책장을 버리면 개당 5천원의 폐기물 스티커가 필요해서 추가 비용이 45,000원 휴~~~ 아내와 아이들과 의논을 해서 비용조달에 방안을 찾아보았다. 아내는 중고나라라는 온라인 카페회원이라 이곳을 통한 방법을 제안했다. 그래서 9개의 기존의 책장을 59,000원에 내놓았다. 그러나 일괄구매보다는 낱개판매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 몇일을 일괄판매를 고집하다가 고객(?)의 Needs에 부응하여 낱개판매로 전략을.. 2009.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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