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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는 핑구120

[특별한 선물] 리브Oh님의 센스있게 보내주신 영양간식 수제쿠키 아내의 질문에 순간 당황 블로그를 하다보면 포스팅을 통해 공부도 할 수 있지만 소소한 정을 느끼게 하는 재미 또한 뺄 수가 없습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리브Oh님께서 센스있게 보내주신 영양간식 수제쿠키를 받고 너무 기뻤답니다. 늘 방문하여 패션을 포스팅하는 리브Oh님의 블로그는 무식한 저에게 패션에 대해 조금은 눈을 뜨게 해주신 분 중에 한 분이십니다. 작년 6월22일에 처음 방문을 하셨으니 8개월이 되어 가는군요. 8개월동안 패션에 대한 강의를 들었으니 대단하죠. 잘 입지는 못해도 늘 관심은 많답니다. 많이 알아야 리뷰도 할 수 있고 또 많은 분들과 소통도 할 수 있으니까요. 리브Oh님 블로그와 친구하기 발렌타인데이에 퇴근하고 거실에 놓여있는 우체국택배 상자를 보자마자 느낌이 리브Oh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라는 느낌이 팍팍오더라구요... 2011. 2. 18.
[특별한 선물] 설문조사로 용돈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 리서치애드 두잇에서 보내준 차 많은 돈을 아니지만 5분 내외의 시간 동안 설문조사를 하면 용돈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 사이트 리서치애드가 우연히 방문을 해주셔서 알게 되었답니다. 이웃블로거분들이나 제 블로그 방문하는 분들에게 작지만 교통비라도 버시라고 사이드에 위젯을 달아놓았습니다. 심심할때 한번씩 보시고 설문조사하시면 작지만 모으는 재미도 있어 괜찮을 겁니다. 좌담회에 참석하시면 한방에 한달 교통비를 버실 수도 있답니다. 예전에 두잇은 아니지만 IT관련 좌담회에 참석을 한 경험이 있답니다. 2년전인가 그럴겁니다. 5~6만원의 수고비도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두잇 바로가기 리서치애드 두잇에서 1월말에 선물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생각지도 않고 있다가 받게 되어 당황했답니다. 작지만 마음을 담아서 두잇컵과 서너가지의 차를 보내주셔서 .. 2011. 2. 17.
[특별한 선물2] 신생 바이럴 블로그 아이블로거의 뜻 밖의 전화 한통에 당황스러웠던 사연 설 연휴가 시작되기전 뜻 밖의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웹스블로그를 인수한 바이럴 블로그 아이블로거의 직원이었습니다. 조금은 머믓하면서 꺼낸 말은 설 연휴 잘 보내시라고 조그만 선물을 보낸다는 전화였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에 그렇게 까지 않하셔도 되는 데...사양의 뜻을 비추기는 했지만.. 너무나 감사한 선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일상을 리뷰하는 블로거로 전향을 해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 부터 함께 해 온 이웃블로거님들에게는 여느때는 조금은 뻘쭘하기도 한 날이 있답니다. 그래서 단순한 정보를 알리는 것 이라면 이미 포탈이나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라 정보 전달자로서만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늘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경험과 의견을 아울러서 리뷰를 하려고.. 2011. 2. 5.
모태솔로 명절 스트레스, 가정주부 명절 증후군 남기면 병풍 뒤로 일찍 갈수 있다!? 명절 연초에 설날과 가을에 추석을 전후한 일주일간은 명절 스트레스와 명절증후군으로 고생을 많이 하게됩니다. 괜한 신경질과 멍때림으로 한숨을 내쉬면 옆에 있는 사람까지 불안하고 힘들게 됩니다. 올해는 결혼해야지 ~ 언제 결혼할래~ 누구는 또 애 들어섰더라~~ 사람살려~~ 모태솔로의 비명입니다. 여보 전 좀 더 줘~~ 엄마 식혜~~ 아가야 저 방에 과일 좀 깍아주거라~~ 가정주부의 울분이 들리십니까? 예전에는 명절이 끝나는 토요일에 춘천으로 여행을 다녀왔었답니다. 스트레스, 증후군은 바로 풀어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병으로 , 밥상으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모태솔로들은 이런저런 핑계로 당직을 바꾸거나 외출로 명절을 피하기도 하지만 만만치 않은게 현실입니다. 피하지 못할바에는 즐기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이 좋을 것.. 2011. 1. 31.
전 현대종합상사 사장 전명헌님이 아닌 블로거 Mark님과 이미례감독의 여자만에서 만나다. 전 현대종합상사 사장 전명헌보다는 Mark로 알게 된 것은 2009년 8월8일입니다. 당시 일상을 주제로 포스팅을 하며블로그에 대해 눈을 조금씩 뜰 때 였어요. 지금은 리뷰블로거로 포스팅의 8할을 리뷰로 하고 있었지만요. 세상에 리뷰아닌게 있겠습니까만은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소통의 폭이 넓어 특별하지 않으면 계속 갈 겁니다. mark님과의 첫 방문 포스팅 세탁기가 멈추자 아내에게 노래를 불러주던 막내가 앞이 안보여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신화의 주역답게 은퇴후에도 블로그를 통해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블로깅 그여자가 아닌게벼~~ 추위에 몸을 웅크리게 되어 자동으로 짤목이 되는 소한이지만 17개월간 온라인에서 블로거로서 교류를 한터라 친구같고 때로는 형님같은 분이라 그깟 추위쯤은 나의 두꺼운 비계.. 2011. 1. 9.
데보라님과 아빠공룡님의 마음을 담은 친필카드, 사람과 교류하려면 마음으로 교류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게 됩니다. 댓글을 남기면서 소통을 하시는 분도 있고 추천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흔적없이 방문하지는 쾌걸조로와 같은 방문자도 계십니다. 모두 소중하신 분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자주 방문하고 댓글과 답글을 달다가 오히려 저보다 유명한 블로거가 되거나 방문자가 많으면 방문횟수도 줄고 이윽고 멀어지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럴때는 아쉽고 서운하지만 너무 연연해 하지는 않습니다. 어느분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만난 분인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블로그 운영을 접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저에게 멀어지더라도 어느정도는 방문을 해서 최선을 다하지만 대답이 없으면 놔 드리는게 좋습니다. 한참이 지난 후에 문득 다시 찾아 오시는 분도 있지만 다시 멀어지더라구요. 그래.. 2011. 1. 2.
823년만이라는 행운!! 2010년10월의 의미에 대한 친구의 따뜻한 메세지 어제 일요일 친구로 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메세지를 한통 받았어요. 메세지 내용을 보니 2010년10월이 823년만에 온다는 행운의 날이랍니다. 왜 행운의 날이냐면 금요일 5번, 토요일5번, 일요일5번이 있는 달이라서 그런답니다. 그래서 이번달에 결혼식이 많았었나봐요. 물론 중국의 풍수지리설에 기초로 한 메세지지만 친구의 마음이 너무 예뻐서 바로 메세지 U턴을 했어요..ㅋㅋ 10월이 다 가도록 왜 몰랐죠.. ㅠㅠ 제가 그래도 세상 헛 산게 아닌가봐요. 나를 생각해주는 친구의 마음에 포근한 오후였어요. 4일이라고 하니까 내일까지네요.ㅋㅋ 돈이 안생기면 어떻습니까? 든든한 친구가 있잖아요. 어릴때 행운의 편지가 생각이 난다고 시큰둥하면 들어오는 복도 문 밖에서 U턴할겁니다. 뭐든지 감사하게 받아야죠. 감사할.. 2010. 10. 25.
호련님께 워터마크를 선물로 받았어요. 초보자의 귀여운 워터마크 사용기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늘 부러웠던게 헤더부분의 디자인과 심볼 그리고 워터마크였습니다. 포터샵으로 만들면 되겠지만 디자인실력도 실력이지만 여러가지로 번거로울것 같아서 쉽게 사용하는 방법이 필요했어요. 다행이 워터마크이외의 문제는 수다공작소님 선물로 해결이 되었어요. 지금보시는 화면에 핑구그림이랍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계속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던 분이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워터마크(?)를 보시고 내내 마음에 두고 계셨나봐요. 그러다가 2주전쯤에 메일로 워터마크를 보내주신거예요..심봤다~~~~ 오랫동안 마음에 두시고 만들어 주셔서 고마움은 이루말 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를 할까합니다. 워터마크는 이미지, 사진을 자신의 로고를 붙여서 도용방지를 하는 것입니다. 로고가 투명하게 처리가 되어 블로그.. 2010. 8. 2.
수다공작소님 덕분에 헤더이미지,프로필이미지,파비콘 숙원사업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블로그의 헤더와 프로필이미지 그리고 파비콘의 일관성을 위해 늘 고민을 했지만 변변한 기술이 없다보니..차일피일 미루게 되었습니다. 두어달전에 모임에서 우연히 동석을 하게 된 수다공작소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모임이후에도 이웃블로거로 관계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참 무심하죠. 수다공작소님의 블로그하단에 핑구야날자가 이미지로 Link되어있는 것을 열흘전에 발견을 했어요. 빠른 수다공작소님 그런데 너무 예쁘고 귀여운거예요. 그래서 댓글로 이미지를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았어요. 그런데 괜히 부담스런 일을 부탁하는게 아닌가 싶어 댓글을 지우러 갔는데...허걱 그 사이에 읽어바리신거예요. 사연은 이랬답니다. 그래서 염치 불구하고 부탁을 드렸는데 구체적인 요구를 보내주면 해주시겠다는 겁니.. 2010. 7. 5.
자운영님의 블루베리 녹차가루 환상적인 데코레이션!! 여름의 별미 방울 증편 드셔보세요 떡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날씨 걱정없이 여름의 별미로 먹을 수 있는 방울 증편을 아실겁니다. 그런데 떡가게에서 만든게 아니라 손 수 만들어 예쁘게 데코레이션까지 해서 만든다면 시간과 정성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시죠. 반찬 한가지를 만들려고 해도 손이 얼마나 갑니까? 밥상에 앉아서 차려주는 것만 먹는 남자들은 잘모르죠. 눈으로 떡을 보면 먹을 수가 없어요. 보라색은 블루베리고 녹색은 녹차가루입니다.(직접 따라해보기) 방앗간에 가셔서 쌀을 빻아 발효시키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고 하니 아무리 목석이라도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대박, 맛도 대박, 모양도 대박 그야말로 쓰리박 방울 증편입니다. 일일히 꽃모양과 나뭇잎을 방울 증편 위에 얹어 찌어내는 것을 생각하면 도저히 먹을 수가 없.. 2010. 6. 14.
예문당님이 보내주신 순금 10장과 월드컵 모델 소니 MP3로 내귀에 월드컵송을 예문당님이 4004번째 댓글을 달은 행운으로 예쁜 메모와 SONY mp3 player 4GB, 금10장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래저래 복터지는 나날입니다. 아이들은 가지고 있어서 아내에게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금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요즘에 전자파를 막아주는 귀하고 예쁜 금붙이를 10장이나 보내주셔서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ㅋㅋ 일단 쓰기 너무 아깝지만 SONY mp3 player 4GB에 덜리는 손으로 붙였습니다. 너무 떨러서 살짝 비뚤어졌네요.. 예문당님은 개인블로거이시면서 기업블로거이시기도 합니다. 도서출판 예문당의 사장님이시거든요. 올해 1월25일에 처음 블로그에서 만났으니 6개월이 되어가는군요. 독서평설을 주로 포스팅을 하시면서 도서출판 예문당과 신간 소개등로 북리.. 2010. 6. 13.
쉬엄쉬엄님이 주신 가장 맛있는 파리바게트 빵과 가장 시원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파리바게트에서 제일 맛있는 모닝빵과 베스킨라빈스에서 가장 시원한 아이스크림입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모닝빵을 주고 아내와 마트에가서 장보고 베스킨라빈스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와 오붓하게 월드컵 개막식을 보면서 열기를 살짝 식혔어요. 블로그 이웃간에 정을 나누고 받는 것은 주시는 분이나 받는 분에게 더 없는 기쁨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서너차례 했었는데 고민도 많이 되고 여러가지로 쉽지만은 않았어요. 그래서 더욱 즐거운가봐요. 쉬엄쉬엄님과는 지난 4월18일에 처음 댓글을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달 남짓 되었네요. 개인 프로필사진에 따님과 아드님의 귀여운 뽀뽀사진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쿠쿠블로거어 푸디아 7기로 활동 중이십니다. 주로 먹거리 위주의 포스팅으로 운영하고 계십니다. 주부님들에게 .. 2010. 6. 11.
왕과 나의 데보라 카를 아십니까? 데보라 카가 생각나는 나의 이웃 데보라님은 2005년 6월15일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신 베테랑이십니다. 2009년 12월20일 데보라님의 방문이 인연이 되어 오늘로 5개월째 되는군요. 사실 블로그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이웃을 맺고 서로 교류를 하게 됩니다. 스쳐가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자신의 스타일과 맞지 않아 조금 인연을 유지하다가는 댓글을 달아도 반응이 없어 굴욕을 당하기도 합니다. 또 어느정도 친해지면 예전과 같이 왕래를 하지 않기도 합니다. 또 다른 인연을 찾아 가기도 하죠. 한번의 교류라도 소중한 인연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을 하면서 이웃인 된 분들은 많치 않습니다. 일일히 답방을 하기에는 시간이 허락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기는 한데 점점 많아져서 사실은 고비를 맞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그러.. 2010. 5. 3.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선수들의 평가를 기다리는 사내연애 성공 십계명 사내연애는 자체만으로도 스릴이 넘쳐 연애하는 제맛을 느끼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댓쉬했는데 거절을 당하면 직장내에서 보기가 영 민망하거든요. 그렇다고 나이는 차고 직장에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으로 보내게 되는 청춘남녀 입장에서는 난감한 일이죠. 예전 직장에서 사내결혼이 있었는데 퇴근시간을 서로 맞추지 못해 한사람이 기다리게 되는 일이 있게 되었어요. 사내에다가 같은 사무실에서의 데이트니 오죽하겠어요. 서로 사랑은 달아오르고 퇴근은 서로 맞질 않고 처음에는 밖에서 기다리며 삐삐(핸드폰이 없던 시절)를 열라 치는 거예요. 그러다가 위장술를 부리는 것도 한두번이지 시간이 지나니까 무뎌져서는 사무실에서 대기... 한두번은 그런가 보다 했는데 한사람이 퇴근.. 2010. 4. 3.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캐릭터 인형과 면티 에버렌드 티켓 2장 대박 선물 토요일 오후 집안 정리가 대강 끝나갈 무렵 레뷰에서 받은 선물BOX로 피로가 싸악.... 지난달에 레뷰에서 안드로이드 이벤트 리뷰를 했는데 우수리뷰어로 당첨이 되어 보내준 선물입니다. 가볍지만 꽉찬 선물을 공개합니다. 막내 Size에 맞춰 주문을 한 안드로이드 긴팔 티셔츠와 앙증맞은 안드로이드 핸드폰고리와 캐릭터 그리고 용인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입니다. 좀 더 자세히 볼까요. 약정이 플리면 필히 안드로이드 폰을 사야 할 것 같은 압력으로 다가오는 귀여운 안드로이드 캐릭터 핸드폰 고리로 하거나 열쇠고리로 하면 귀여울 것 같아요 안드로이드 폰을 사면 고리로 써야 폼이 제대로 날 것 같아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장 요게 대박... 그러나 우리는 4명 ... 어찌라고... 그러나 예전에 레뷰에서 생각대로T .. 2010. 3. 13.
[효율적인 시간관리] 시간이 많다고 일을 많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직장에서나 학교에서나 어디서든지 모두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24시간입니다. 그러나 같은 24시간이 주어져도 사용하는 것에 따라 물리적인 시간개념을 넘어서는 결과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다른 사람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바쁜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방법이란 무엇일까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 경험과 생각으로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1.휴일에는 평일과 같은 시간에 기상하자. 휴일은 모든 직장인들이 기다리며 유일한게 낙으로 여기는 날이기도 합니다. 저도 마찬자지입니다. 예전에는 보통 10시에서 11시까지 자고 일어납니다. 어느때는 거의 시체가 되어서 허리가 끊어지도록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잠에 취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 2010. 2. 28.
[명절증후군 이기는 방법] 명절내내 삼겹살놀이한 남편들이여 조심하라. 설연휴가 짧다고 대한민국 아내들의 명절증후군도 짧아질리 만무합니다. 남자들은 이리뒤척 저리뒤척이면 인간삼겹살이 되어 이방저방 돌아다니면서 기름칠해서 방바닥이 맨들맨들하죠 위키피디아에서의 명절 증후군 이란 대한민국에서 명절이 다가왔을때 가사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는 주부들이 겪는 현상이다. 실제 병은 아니며 심한 부담감과 피로감이라는 증상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주로 맏아들의 며느리거나, 같이 할 형제, 자매가 없는 집의 주부들이 음식 장만 및 설거지 등 뒤처리에서 평소보다 늘어나는 가사를 매년 겪기 때문에 발생한다. 명절증후군 해결 방법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명절음식 처리 명절내내 먹었던 음식을 바리바리 싸주신 덕분에 식량창고에 그득그득. 그러나 명절증후군으로 보기만 해도 욱... 허리가 아파서 꼼짝을 .. 2010. 2. 19.
연애초보남의 화이트데이!! 순수한 사랑의 열정을 담아 줄 그녀 공략법 연애초보라.... 말만 들어도 설레이고 풋풋한 단어입니다. 말을 하지도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는 마음은 이루어지지 않아도 그 순간 만큼은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상상을 통해 만나는 상대방과의 러브라인을 꿈꾸는 자유!! 누군가를 만나고 나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녀가 자꾸 생각이 난다면 당신은 이미 Love Virus에 감염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녀를 공략할까요. 무조건 사랑한다고 고백할까요. 아니면 그녀의 집까지 따라가서 좋아한다고 할까요. 섣부른 당신의 행동은 당신만 순수하니까라고 말할지 몰라도 상대방에게는 부담이나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백프롭니다. 자신의 존재를 알려라 그녀를 오다가다 만났다면 어려운 문제지만 학교,학원,회사등 같은 공간에서 만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오다가다 만난 사이라면 프로.. 2010. 2. 16.
SK텔레콤 브랜드 전략실, 티스토리에서 보내온 선물과 삐용님의 마지막 선물 몇일전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았어요. 지난번에 SK텔레콤에서 Week&T행사에 구경가서 작성했던 포스팅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선물은 CD와 자체 제작한 것 같은 예쁜 포커카드입니다. 원카드정도만 알지만 디자인이 예뻐서 장식장에 놓았어요. CD에 들어 있는 노래도 좋았어요. 레뷰와 연관한 행사에는 뜻하지 않는 후속 선물을 보내주는 경우가 왕왕있어 기분을 유쾌하게 만듭니다. 물론 그 이후로는 리뷰에 거의 낙점이 되지 않아 아쉬움도 있지만 워낙 회원이 많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구요. 이런 재미가 가끔 있어 블로그하면서 지칠 수 있는 상태에 다소의 활력을 넣어 주기도 합니다. 지난번 더 로드 영화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관람 후 리뷰를 작성하였었어요. 작성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운이 좋아 재차 당첨이 되어 더 로드.. 2010. 2. 6.
파리여행을 갈까? 쏘울 타고 아이팟 나노8G로 노래 들으며 빕스로 갈까? 이웃불로거분들을 보면 이벤트에 당첨들 참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은 당첨되지만 이벤트는 즐겁습니다. 이게 불로그를 운영하면서 지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재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 너무 이벤트에 공이 많이 들어가면 잘 안하게 되요. 리뷰 후 선별해서 준다든지, 트랙백을 건다든지하면요. 사실 이벤트는 거의 날로 먹어야 신선하고 통쾌하고 그렇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프링글스에서 했던 이벤트에 이어 다시한번 도전도 해보고 여러분에게도 알려 이왕이면 이웃블로거들이 되야 저도 기분이 좋을 갓 같아 겸사겸사 소개해봅니다. 쉬운것과 다소 공수가 들어가는 UCC 이벤트이오니 골라서 응모해보세요. Event1. 바사삭 Vs 바사삭 투표(바로가기) 진짜 '바사삭'은 누구일까요? 오리지널과 양파맛 중 하나를.. 2010. 2. 2.
2010년 나의 블로그 방향에 대한 계획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블로그의 Color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방향성을 못잡은 상태로 진행중입니다. 여행블로그, IT블로그, 영화블로그...등등 저마다 Color를 갖고 계신 이웃불로거들중에 연말연시 베스트블로거로 선정이 된 분이 많아요. 금색 휘장을 블로그에 다시는 것을 보면 여간 부러운게 아닙니다. 리뷰의 즐거움에 빠지다 그림판으로 일상다반사의 일을 소개하는 블로그로 작년 여름까지 운영하다가 횟수를 조금 줄어가면서 리뷰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리뷰가 여간 재미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한 분야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때로는 공부를 하면서 리뷰하니까 새로 얻게 되는 지식이 쌓이는 즐거움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볼거리가 풍부한 블로그로 2010년에는 카테고리를 조금더 세분화.. 2010. 1. 16.
에릭과 클라우드형제가 길에서 희망을 잃고 있어요. 희망이 없이 살아 간다는 것은 죽은 것과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우선 용기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기로 희망을 살 수 있으니까요. 우리의 관심과 실천이 작은 용기가 되어 모이고 쌓이면 그들에겐 큰 용기가 되고 희망의 눈빛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아이린 칸의 세미나에 다녀온 후 작성한 Posting을 읽어보신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바로가기 형 10살 에릭과 동생 9살 클라우드 형제는 부모에게 버려진 채 르완다의 거리에서 살아갑니다. 낮에는 구걸을 하고밤에는 더러운 하수구 곁에서 잠을 잡니다. 또래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장남감을 가지고 놀때 어린 형제는 구걸한 돈을 빼앗기고.. 2010. 1. 8.
리락쿠마의 자해 소동으로 가슴 쓸어내린 사연 리락쿠마는 귀차니스트 곰으로 일본에서 20,30대를 위주로 열풍을 몰고 온 캐릭터입니다. 영어의 릴랙스와 일본어로 곰을 뜻하는 쿠마가 합쳐져서 리락쿠마라는 합성어가 생긴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리락쿠마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이웃블로거 캔디캣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캔디캣님은 리락쿠마등등 여러가지 캐릭터 상품을 소개하는 블로거이면서 쇼핑몰도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매월 이웃블로그들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시는데 제가 2번 당첨이 되었어요. 그런데 두번째 당첨된 리락쿠마가 도착했을때 당시를 회상하면 열이 뻗쳐서... 아래 사진처럼 파손이 되었는데 택배아저씨는 도착했다는 말도 하지 않고 관리 사무실에 놓고 간거예요. 아마도 미안해서 그랬겠다 싶지만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길 몇 .. 2010. 1. 5.
인생을 그저 무난하게 보낼 뿐이라면 노고할 필요은 없다. 깊은 철학도 필요 없다. 인생을 그저 무난하게 보낼 뿐이라면 노고할 필요은 없다. 깊은 철학도 필요 없다. 그러나 인간으로서 태어난 그 '인간이라는 증거'를 어떻게 끝까지 보일 것인가. 본인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자기다운 '인생의 증거'를 어떻게 최대한 발휘할 것인가. 생애를 걸어 그것을 추구하고자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이 위대하다. 자기 생명을 극한까지 연소시키는 그러한 삶 속에 살아 있는 참된 철학이 있다. - 88.5.5 남이 어떻게 평가하는가는 상관없다. 또한 일시적인 모습이 어떤가 하는 것도 상관없다. 요컨데 최후의 최후까지 회심의 미소를 만면에 띄울 수 있는 인생인가이다. 생애를 회고하여 "나는 인생에서 승리 했다. 즐거웠다. 후회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승자이다. -89.11.12 누구나 "난 이젠 글렀다"고 생각되는.. 2010. 1. 1.
[군살은 피하는 방법] 식스팩과 S라인 시작전에 군살방지 비법은? 군살 : 쓸데없이 찐 살 겨울철 추위와 싸워야 하는 건 덕다운뿐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지는 살이 내 몸을 감싸기 시작하기전에 움츠러드는 자신의 귀챠니즘과 싸워야 합니다. 군살을 빼는 일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말이죠. 그럼 더이상 군살을 붙이지 않고 유지하는 것은 어떨까요. 빼는 것보다도 유지하는게 먼저 일 듯 합니다. 제가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항목입니다. 1.자가용으로 출퇴근 하지 않습니다. 2.패스트푸드,커피를 먹지 않을 수 없지만 최대한 자제합니다. 3.물을 많이 먹습니다.(8잔,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전문의와 상담하시는게 좋습니다.) 4.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식사후에는 무조건 밖으로 나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누워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2009. 12. 25.
아이폰을 공짜로 주는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있다면 Olleh!! 핸드폰 시장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의 위세를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가끔 블로그를 통해 보았지만 실제 주변에서 쉽게 접하다보니 2년 약정 노예생활이 너무 힘겹게 느껴집니다. GPS로 자신의 위치를 인지하는 아이폰은 원하는 방향으로 놓기만하면 그 방향에 있는 맛집정보가 나타나는 기능에 맛이 갔습니다. 기본으로 웹이 되니 웹을 통한 각종 유익한 아이템이 무궁무진하더라구요. 단위 프로그램을 Download비용이 1000원인데 700원은 개발자에게 300원은 아이폰측으로 배분이 된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전세계 수 많은 개발자들은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 댈겁니다. 그럼 상상이 가시죠... 얼마나 편리하게 세상이 바뀌게 될지.. 삐삐에서 CT폰으로 또 핸드폰으로 바뀌면서 일상에서 일어난 일들... 2009. 12. 15.
[기업생존]끝임없이 고객을 감동시켜라!! 고객을 버릇없이 기절 시켜라 진부한 방법으로는 고객이 눈길을 주지 않는다. 레뷰와 도브의 깜짝이벤트는 고객이 예상치 못한 깜짝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누구나 하는 이벤트가 아니었습니다. 추천을 많이 하면 상품을 드려요~~ 회원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려요~~ 홍보를 많이 한 회원에게 상품을 드려요~~ 소중한 스토리를 올려 주시면 선물을 드려요~~ 그러나 이제는 그런 진부한 이벤트로감동하기에는 아니 유혹하기에는 고객이 너무 영악해져있습니다. 샴푸 에스따르의 경우는 100만 체험 이벤트를 통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제품을 발송했습니다. 그것도 몇차례나.. 캐라시스 샴푸도 역시 한채영 앰플 1만 평가단이벤트를 통해 3차에 걸쳐 3만명에게 제품을 발송했습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고객을 버릇없이 기절시킨 레뷰와 도브의 깜짝이벤트 금요.. 2009. 12. 6.
DAY AND YOU노트세트와 핫스터프는 무슨 관계?? http://hotstuff.kr/519#comment2613489 핫스터프님이 이벤트 합니다. DAY AND YOU노트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물론 추첨...다 주면 좋겠지만. 종류 불문,분야 불문..거의 저와 같은 스타일의 블로거이십니다. 믈질적인(STUFF)중에 뜨거운 (HOT)것들을 다루십니다. 한번 놀러가셔서 응원해주세요..... 이벤트에서 받은 노트를 올려봅니다. 2009. 11. 13.
넷북 커피메이커 PMP 한경희스팀청소기 Fiio헤드폰앰프 문화상품권 손쉬운 도전 따라쟁이 핑구..ㅋㅋ 이런거 잘 안하는데 혹시나 어쩌면 본전치기 심심풀이 실력은 있어도 기회를 못찾는 분들의 실력을 펼치는 장이 된다면 안되도 그만... 사실 되면 좋고...ㅋㅋ 산업기술온라인공모전 많은 분들이 실력을 뽐내서 도약의 발판이 되길 기원하면서 2009. 11. 11.
GainWard, GeForce 그래픽카드가 무료로 필요하신분들 도전해보세요 현재 보고 계신 GAINWARD 그래픽카드 별별체험단 페이지를 하단에있는 퍼가기를 통해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올립니다. 2) 1)의 미션 또는 자신의 블로그나 이용하는 커뮤니티 혹은 파이오스팬카페에 파이오스 관련 컨텐츠를 작성합니다. 3) 체험단 신청을 클릭하여 1)에서 퍼가기를 한 URL 주소를 기재하거나2)에서 컨텐츠를 작성한 커뮤니티나 블로그, 팬카페의 URL을 기재합니다. 4) 위의 1)과 2)의 내용 중 한 가지만 진행해도 신청은 가능하며두 가지를 다 진행할 경우 체험단 선정 확률이 증가합니다. 파이오스와 함께하는 윈도우 7 완벽대응 그래픽카드 체험단 모집. GAINWARD를 국내에 정식으로 유통하고 있는 그래픽카드 전문 솔루션 기업인 (주)파이오스와 소비자가 만드는 세상 “뷰플” 이 함께 새로운.. 200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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